원포인트업 - 하루 10분, 삶을 바꾸는 아주 작은 변화
가브리엘 트리너 지음, 박선령 옮김 / 미래의창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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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로운 마음가짐과 목표를 위하여!!!

2026년 새해가 밝았고 저와 많은 분들은 새해 목표를 세우며 열심히 달려가고 계실거에요.
목표는 세웠지만 작심삼일 목표가 흐지부지 해지고 있는 분들도 있을거구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힘을 다하는 분들에게도, 목표는 세웠지만 좀 힘든 분들에게도, 목표조차 설정하는 것이 어려워 주저하시는 분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 한 권을 소개하려 합니다(완벽주의자분들이 목표를 세우는 것 조차 더 어려워한다고 하죠. 그런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바로 [원 포인트 업- 하루 10분, 삶을 바꾸는 아주 작은 변화]라는 책입니다.

하루에 왜 10분일까, 10분으로 어떻게 나의 삶이 바뀔까? 과연 10분이란 시간이 나를 변화시킬까?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하루 24시간 중 권장 수면시간 8시간을 빼면 남은 16시간의 1%는 약 9.6분입니다. 편의상 10분으로 반올림한 시간입니다. 하루에 깨어있는 1프로의 시간이죠. 이 1프로의 시간으로 매일 하나씩 포인트를 쌓아보자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것들에 포인트를 쌓을까요?

이 책은 여러가지 방안을 제시해주는 책이지만 나의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선택의 나의 몫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시작하기로 선택했고, 이 책의 내용대로 실천할 것인지 지금 이대로의 삶을 유지할 것인지는 온전히 나의 선택의 몫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 이야기가 참 와닿았다. 시중에는 많은 자기계발서들이 나와있죠.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좋은 책들이 많지만 읽고 덮은 후 아무것도 실행하지 않는다면 변화하지 않을 것이고 이 것 역시 나의 선택으로 변화하지 않겠죠.

그렇다고 이 책대로 하면 나의 삶이 드라마틱하게 바뀌느냐? 그건 알 수 없어요. 어떤 결과가 나오든 열린 마음으로 받아 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 책에 나온 대로 하나의 포인트를 선택하고 실천했을 때의 경험과 느낀 점을 기록해보며 다음에 어떤 것을 할지 스스로 결정해보도록 이 책은 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나와있는 포인트들만이 답은 아니며 ‘나만의‘포인트를 만들어 보는 것, 나의 삶의 주도권은 나이기에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권면해 주고 있어요.

이 책은 31가지의 포인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진행하면 한달이 걸리고 모든 것을 돌아가면서 할지 하루에 여러가지를 해볼지, 반복해서 할지는 내가 정하면 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기록. 내가 이 것들을 하면서 어떤지 기록으로 남겼을 때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죠.

31가지의 습관 중 나는 순서대로 하기 보다 내가 원하는 것들을 먼저 해보기로 결정했어요.
매일 아침 이 리스트에서 나의 하루의 포인트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며 이 것을 하루 10분 했을 때 기분도 매우 좋아지는 것들을 경험했어요.

31개의 습관은 다음과 같아요.
인생키워드 찾기, 스스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주기, 휴대폰으로 기분 부스터 만들기, 경계설정하기, 멋진 미래 상상하기, 깊고 느리게 숨쉬기, 무작위로 친절 베풀기, 통제 가능한 것 찾기, 마음이 자유롭게 흐르도록 놔두기, 일상 관리하기, 감사일기 쓰기, 명상하기, 거절 연습하기, 마음챙김 산책하기, 아침 루틴 만들기, 나만의 응원단 만들기, 걱정시간 정해두기, 주변사람에게 관심 기울이기, 음미하고 즐기기, 과거에서 내면의 힘 발견하기, 재미있게 놀기, 인생의 수레바퀴 그리기, 나만의 아득한 공간 만들기, 긍정확언 만들기, 미래의 나를 위한 결정하기, 수면 루틴만들기, 내가 해낸 모든 일 목록 만들기, 보이지 않는 보호복 마련하기, 스스로에게 허락하기, 자유롭게 끄적여보기, 습관 만들기.

31개의 습관에서 내가 1월 1일부터 행한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 2가지만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무작위로 친절 베풀기
친절을 받은 사람이 가장 큰 혜택을 얻는다고 생각하지만 친절을 베푸는 사람과 그 모습을 지켜본 주변 사람들 역시 이득을 얻는다고 합니다. 나의 작은 친절 하나가 더 많은 친절을 이끌어내는 파급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친절 베풀기 리스트에서 실천한 것은 *낯선 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준다. 이건 원래 습관이 되어 뒤에 사람이 오면 항상 문을 잡고 있는데 유모차를 끌고 오는 아이 엄마를 기다려주며 문을 잡아주고 있었는데 그 엄마가 정말 고마워했어요. 사실 문을 잡아주는 행동은 별 것 아니었는데 그분의 감사인사가 나에게 그 날 하루의 기분을 행복하게 해줬어요. 나도 아이들 어릴 때 유모차를 끌고 다니며 건물 들어가며 문열고 다니는 일이 힘들었었는데 옛 생각도 나면서 그 때 받은 도움들이 생각나기도 하며 괜스레 웃음지어지는 하루가 되었답니다.

*마음에 드는 식당, 호텔, 카페 등을 칭찬하는 리뷰를 쓴다.

요새는 가게마다 리뷰이벤트가 있어서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형식적으로 쓰는 리뷰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얼마 전 맥도날들에 갔는데 서비스 평가기간인지 다른 때와는 다르게 직원들의 서비스가 매우 달랐고, 또한 평가를 부탁하는 멘트도 함께 했어요. 물론 매장평가점수를 위하여 특별하게 진행되는 것 같기는 했어요. 왜냐면 내가 이용하는 매장은 정말 사람이 많고 바쁘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그런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이 쉽지는 않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날 받은 친절과 미소 때문에 하루가 기분좋아졌고 나는 칭찬하는 글을 남겼어요. 이것이 그 분들에게 작은 도움은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어플을 다운받고 찾고 글을 쓰고 하는 것이 귀찮게 느껴지는 작업이긴 했지만 작은 칭찬이 더 좋은 서비스로 제공될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일기 쓰기
감사일기 쓰기를 항상 생각은 하지만 쓰다가 어느 순간 흐지부지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어요.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새해 매일 감사일기를 열심히 적어보자는 목표를 세웠어요. 적는 것은 10분도 걸리지 않기에 감사의 일기를 쓰고 기도하는 것까지 루틴을 잡았습니다. 자기 전에 하루를 생각하면서 기도의 제목들을 쓰다보니 모든 것이 일상에서도 감사의 제목을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려 노력하는 것 같아요.

31개의 다양한 포인트들을 보며서 하나씩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또한 나만의 포인트도 만들어보고 싶기도 하다. 하루의 10분이란 시간을 숏츠만 보면서, 유트브만 보면서 허비하는 삶을 살긴 싫다. 10분의 작은 변화로 나의 삶이 조금씩 긍정적으로 변화하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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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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