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에 대한 여러 단상을 모은 책. 감상을 잘 남기지 않는 것을 제외하면 너무나 내 얘기 같았다.특히 독서란 행위 자체가 과시용이란 면에서 깊이 공감했다. 아는 척, 지적허영심은 내가 책을 읽는 이유의 팔할은 차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