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힘 - 0.3초의 기적
데보라 노빌 지음, 김용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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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고맙다는 말이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에게 애써 친해지려 말 거는 것처럼,

처음 본 사람에게 어색함을 지우기 위해 머쓱한 말을 건네는 것처럼

입이 잘 떨어지지 않는 어색한 말이었어요.

그런데 이게 희안해지더라구요. 단지 무엇이든간에 자꾸 해보면 는다고, 가 아니었습니다.

작은 도움이나 친절을 받고도 '작으니까'하면서 그냥 넘어갈 게 아니라

작은 무엇도 큰 감사로 여기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밖으로 표출하여

본인에게 말하니 듣는 이도 기뻐하고... 잠시 양쪽 다 잔잔한 미소를 입가에 띄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시간을 만들어갈수록 저 역시 뿌듯하고 기뻐지고 행복한 기분이었어요.

하다보니 쉽게 말이 나오고 이제 더는 친절을 받고

그냥 넘겨버리는 도도함 대신에 말하는 이나 듣는 이나 기분이 아이처럼 좋아지는 고맙다는 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를 매일 무한히^^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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