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수 세는 지혜를 갖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냉장고 문짝의 우유통을 집을때마다 유통기한을 확인하며 ‘모레까지는 먹을 수 있겠군‘이라고 생각합니다. 날수를 세는 지혜란 결국 내 삶에도 유통기한이 있음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날수 세는 지혜를 갖기 위해서는 세상 사람들과 다른 시계를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이 시계는 끝나는 시점까지 얼마가 남았는지를 알려주고, 내게 주어진 것들을 얼마나 더 할 수 있을지 다시 바라보게 만듭니다. 건강하게 몸을 움직일 수 있는 날, 글을 쓸 수 있는 날, 아내와 함께 여행할 수 있는 날, 돈을 벌 수 있는 날,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는 날, 남들과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날...
이처럼 끝나는 시점에서 지금을 바라보게 되면 우리는 겸손해지지 않을 수 없지요. 날수 세는 지혜는 나를 겸손하게 만들기 때문에 위대한 것 아닐까요?
- P17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기 감정에 솔직한 것과 속없고 헤픈 것은 달라요. 이 둘을혼동하면 타인과 친밀감을 잘 쌓는 당신의 장점이 자칫 ‘헤픈성격이 되고 맙니다. 헤프다는 것은 똥오줌 못 가리고 감정을쏟아내는 것이지만, 사람들을 좋아하고 다가설 용기를 가진건 정말 대단한 능력이거든요. 자신을 누군가에게 내보이는것, 내 마음을 열어 보이는 것은 큰 용기와 자신감이 없으면불가능한 일이에요. 
자신이나 상대를 향한 신뢰가 바탕에 있지 않으면 힘든 일입니다. 내가 나를 드러내도 아무것도 손해 보지 않을 거라는 믿음, 당신은 이 믿음을 뿌리 깊게 가진 건강한 사람입니다. - P26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상은 씨는 친구들의 행동을 잘난 척하는 것, 윤리적이지 못한행동으로 판단했기에 자신 역시 그렇게 행동하지 못했다. 이는 초자아가 강한 사람들의 특징이다. 초자아가 강하다는 것은 도덕성에 지배받는 성격을 의미한다. 그러나 지나치게 질서나 윤리를 의식하는 삶은 물기 없는 목재처럼 건조해질 수 있다.
그러니 나도 조금은 돋보이고 싶다.", 나도 인정받고 싶다.‘는욕구와 손잡아주자. 약간의 허세를 허락하는 것은 스스로를 위한건강한 선택이다. 인생은 조화로워야 한다. 지나치게 자기 성과를숨기면서 타인에게만 관대한 것은 괴로운 일이다.
즐겨라, 타인의 시선은 감옥이 아니다 - P19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끝으로 만약 누군가가 "도대체 가족이 뭔가요?"라고 물으면 엄마는 엄마의 짐, 아빠는 아빠의 짐, 형제자매는 그들의 짐, 그리고나는 나의 짐을 메고 함께 길을 가는 사이라고 답하겠다. 자기 몫에맞는 짐을 짊어지는 것. 이것이 가족의 진정한 의미이며 화목으로가는 최우선 조건이다.
- P12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을 더 읽고 싶고 운동을 하고 싶은 나에게 스스로 물을수 있는 긍정탐구 질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내가 책을 잘 읽을 때는 어떤 때였지? 그때는 왜 잘 읽었지?
내가 운동을 그나마 규칙적으로 했을 때는 언제였지? 그때는 왜 그랬지?
- P8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