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빙속성 남자와 쿨한 동료여자 05 빙속성 남자와 쿨한 동료여자 5
토노가야 미유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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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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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가드너 1
마일로 지음 / 북폴리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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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취미는 정말 다양하다.

나는 영화 보는 좋아하고 영화 관련 굿즈를 모은다.

구매와 독서가 취미이기도 하고 이것 외에도 다양한 취미가 있다.


그런데 이렇게 취미로 하던 열과 성을 다하다 보면

약간 주객전도에 격하게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럼 어떠리 내가 즐겁다면

이런 마음가짐을 보여주는 책을 발견했다 바로!!!



무려 1권이라는 것에 안타까울 정도로 읽는 내내 남는 페이지가

적어지는 슬퍼졌던 !!

바로 웹툰 작가 마일로 님의

크레이지 가드너라는 책이다.


여탕보고서를 통해서 나의 배꼽을 잡으시고

극한 견주로 배꼽과 눈물을 뽑으시던 마일로 님이

식물 집사로 돌아오셨다.



식물 집사라니... 가드너라니? 거창한데 하면서 책을 펼쳤지만

책을 읽고 나니 2권이 빨리 보고 싶은 마음과

존경심이 함께 생겨났다.


식물 키우는 생각보다 힘들다.

할머니랑 같이

할머니는 정말 부지런히 주시고

약을 치고 잎을 닦아주셨다.

책을 읽는 내내 할머니가 그동안

키워오셨던 식물들이 보여서 정말 놀랐다.

가끔 나에게도 물을 주라고 하셔서 물을 주다가

너무 세게 줘서 파인다고, 물을 조금 줬다고

잔소리를 들어서 에이 귀찮다 했었는데

이게 이렇게 섬세하고 엄청난 일이었다니

이번 구정에 할머니 댁에 가면

할머니 식물들을 열심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티커도 엄청 멋지다!!)



책은 카카오 페이지에서 연재되고 있는 작품인데

01 크레이지 가드너라는 챕터부터

12 버섯과 곰팡이까지 12화의 내용이 1권에 수록되어 있다.

화수와 상관없이 너무 재미있고

유익해서 책이 쑥쑥 넘어가고

책으로 처음 접한 나는 책을 읽고 그다음을 참을 없어

이제 카카오 페이지에서

알람 설정을 누르고 말았다!!


어서 빨리 2권이 나오길 바라게 되는 마력의 책은


식물을 키우는 식린이들에게 가드닝의 세계란 무엇인지

보여준다!!!


식물을 키우고싶지만 모르겠을때

우선 책을 권해보고 싶다.



(게다가 뒤에 독자들의 질문에 답해준 코너도 알차다!)

책을 읽고도 식물을 키우고 싶다면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책을 보면 감이 올것이다.

저렴하고 키우기 쉬우며 작가님의 그림과 사진을 보고

마음이 가는 것들을 고를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사실 내가 가드닝은 안해봤지만

무식하게 4ha땅에 울타리 치고

나무를 만그루정도 심고 가꾸어봤는데 (물론 여러사람들이랑)

식물키우는게 정말 장난아니라는걸 느꼈다....

1년의 기간을 보내고 평생 심을 식물을 심었다며

이젠 밖에 보이는 것만 감상하겠다고 마음먹은 나를

집에 오는길에 있는 꽃집을 기웃거리게 만드는

책이 바로 책이라고 할까.


물주기의 어려움과 신세계였던 식테크

해충, 상추 키우기, 모스볼과 마리모, 다육이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작가님의 마리모 에피소드가 웃프고

해충박멸기가 인상적이었다.

다육이를 보고 나선 나도 모르게

다육이를 검색해서 가격을 확인하게 되는 편이었다.



전작 주인공 솜이도 가끔 나와서...행복하다


마일로 작가님..

나의 대형견에 대한 로망을 부숴버린 동시에...

그래도 언젠가 내가 건강할 키워보고 싶다는

희망과 절망을 함께 선사하셨던 분의 신작은

완독 나에게 다른 로망을 주셨는데



바로 화분 가득한 베란다랄까

지하철에서 가는 길에 꽃집이 하나 있는데

책을 읽는 동안 그리고 읽고 나서

내내 꽃집을 지나갈 때마다 마음이 수군거린다.


작가님이 그리신 원짜리 다육이 있으면 하나사볼까

아니야 내가 그걸 어떻게 키우겠어

그래도 작가님이 책에서 진짜 많이 주고

해만 보여줘도 된다잖아 베란다에서 키우면 같은데


이런 마음으로 카드지갑에 오천 원을 넣어두었는데

시일 내에 오천 원이 화분이 되어서

집에 들어올 같다.


나는 식물만 키우면 죽이는 같아

라는 똥손들에게

약간의 꿈과 희망을 주는 크레이지 가드너

그냥 웃긴 보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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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가드너 1
마일로 지음 / 북폴리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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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더이상 식물을 키울 생각이 없었으니 이 책을 읽고나서 언제 지나가다 다육이를 발견하면 사볼까 하고 카드지갑에 소중하게 오천원을 넣어두었다. 이렇게 나도 식물집사가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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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계절의 여행 - 인생의 여행길에서 만난 노시인과 청년화가의 하모니
나태주 지음, 유라 그림 / 북폴리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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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이후 시집을 산 기억이 없다. 그때 산 마지막 시집의 제목도 기억이 안 나지만


여행을 테마로 국내와 국외 시인들의 시들을 모아둔 시집이었다.


전혀 여행과 연관 지을 수 없는 시들도 있던 게 의외였지만


책장에 두고 어딘가 가고 싶어질 때 꺼내서 아무 시나 읽곤 했었다.



대학교 때는 세계여행이 꿈이었기에 세계지도를 책상 유리 밑에 두고 어디를 갈지 공상하곤 했다.


물론 지금도 세계여행은 위시리스트 이기는 하지만 현실을 살아가면서 여행이 사치 같았다.


한동안 잊고 있었다.


시를 읽는 것도 여행 특히나 코로나로 인해 어딘가 놀러 간다는 게


여행을 떠나고 기차나 비행기를 타는 게 어색해진 지금


집에서 구독 서비스로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이 일상인 요즘


2021년에서 2022년을 지나며 자기 전에 한두 편씩 시를 읽고


시화집에 그림을 바라보고 있자니 다시 여행을 꿈꾸게 된다.


이번에 보게 된 시화집은


이름만 들어봤지 한 번도 시를 찾아보지도 읽어보지 않았던 #나태주 시인과


예전에 짤방에서 그림 잘 그리는 아이돌이라는 걸로 본 적 있는 걸스데이


유라의 그림이 함께한 시화집 이다.


서로 다른 계절의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아름다운 시와 그림으로 눈과 마음이 즐거워지는 시집이었다.




표지부터 아련하고 멋진 이 시집은 총 4부로 되어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총 149편의 나태주 시인의 시와


20편의 화가 유라 씨의 그림들이 어우러져


짧지만 긴 여행을 다녀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시라는 것은 한 번에 소설 읽듯이 읽는 것보다


책상이나 자주 손이 가는 곳에 놔두고 자주 보는 편인데


머리맡에 놔두고 잠들기 전에 읽기 좋은 책이었다.



이번 시화집으로 나태주 시인의 시를 처음 접했는데


시를 읽으면서 마음이 편하고 글이 예쁘다는 생각을 했다.


요즘 너무 난해하고 산문적인 시를 보다가


동글동글 몽글몽글한 기분이 드는


마음이 치유되는 혹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들을 읽다 보니


연말 연초에 마음을 비우고 새로 시작하려 지점에서


매우 어울리는 시들이 많았다.



특히 책 머리에 나태주 시인이 친필로 써 내려간 글귀가 1월 1일에 읽으면서 가슴에 박혔다.



우리들 하루하루가


소중한 여행입니다.


매일매일 지겹다며 버틴다고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두근 두근거리면서 삶을 살아가는 2022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책 표지 색감이 참 예쁘다 생각했는데...


유화와 펜 드로잉 아이패드 그림 등 다양한 그림들이


나태주 시인과 참 잘 어울렸다.



화가 유라 씨의 그림이 참 좋았다.


맑고 가끔은 뿌연듯한 그림에서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기도 하고 여행을 떠나고픈 생각이 드는 걸 보면 내 취향인 것 같다.



그림을 통한 병풍식 달력이 책에 동봉되어 있었는데


그림이 계절을 오롯이 담고 있어서


책상 한편에 올려놓기만 해도 기분이 좋고 인테리어가 된다.



오랜만에 읽는 시집에서


예쁜 시들이 참 많았는데


그중 성공이라는 시가 인상적이었다.



지금도 내가 하는 일이 맞는 건지 내가 가는 길이 맞는 건지 항상 두려운 나에게..


굉장히 위로가 되는 시였다.




성공


나는 지금도 가고 있는 중이야


나는 지금도 두리번거리고 있는 중이야


....


나는 지금도 서 있는 중이야


나는 지금도 다리가 아픈 중이야


그래도 좋아 왜냐면


나는 지금 내가 만나고 싶은 나를


만나러 가는 길이니까 말이야


한 해를 넘기며 뭔가 2021년 이룬 게 없는 것 같아서 괴로웠던...


나에게 굉장히 위로가 되어주었다.



여행5 라는 시와 시화에서는


내가 살았던 아주 추웠던 곳이 생각나면서


마음이 정말 뭉클해졌다...




저작권으로 다 올릴 수는 없지만...



주변의 친구들에게 전달해 주고픈


아름답고 예쁜 시들과 시화들이 가득했다.


시만 있는 시집만 보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시화집을 보게 되었는데


시를 더욱더 가슴 깊이 이해하는데 시화집이 많은


도움을 준다는 것을 느꼈다.



올해는 시를 좀 더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하게 해주는 시화집이었다.



많은 이들이 시를 읽고 좀 더 아름답고


여유 있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한다.



우리들 하루하루가



소중한 여행입니다.

성공



나는 지금도 가고 있는 중이야



나는 지금도 두리번거리고 있는 중이야



....



나는 지금도 서 있는 중이야



나는 지금도 다리가 아픈 중이야



그래도 좋아 왜냐면



나는 지금 내가 만나고 싶은 나를



만나러 가는 길이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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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가 일 잘하는 법 - 선배도, 상사도, 회사도 알려주지 않은
피터(Peter) 지음 / 와이즈베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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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거나 자영업을 하거나 아니 학교에서 공부를 때도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기획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하는지 알지 못한 하는 모든 일든은

요행으로 수도 있지만 난관에 부딪히고 어려움을 만나고 변수가 생기면 문제가 되어 실패를 겪는다.

그래도 자신의 위치 무엇을 위한 어떻게 하고픈지를 안다면 주변을 둘러보고 뭐가 되었는지 확인하여

이탈한 경로를 다시 잡고 다시 출발하려면 경로의 목적지를 알아야 한다.


중요한 기획이란 업무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전에 기획이란 무엇일까?

이것에 실무로 내공이 쌓인 저자가 카카오 브런치에서 250 조회로 독자들을 사로잡은 책이 나왔다.


일을 하다 보면 자주 지치곤 한다. 자신이 일하는 목적과 방향 일터에서 어떤 위치와 자리에 있어

자신의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의미 있는지 모른다면 기계처럼 일하다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면서 이게 내가 원했던 아니라며 일을 그만두기도 쉽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경험 속에서 일을 해봤을 것이다.

직장 2~4 새로운 직장이나 직종으로 옮기려고 찾아다니는 이들 일을 잘해서 스카우트되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

아마 일을 잘하는 이들은 회사에서도 남에게 뺏기기 싫어 키우려고 안달일 것이다.


13 전략기획자가 말하는 실전 기술을 담은 책은 이론과 실무의 사이에서 이론이 실무에 어떻게

스며들어 진행되는지 보여준다.


책은 3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PART1 기획만 알아도 회사 일이 술술 풀린다 (일의 기본 )

PART2 결과의 차리를 바꾸는 전략기획의 기술 (기획 실무 )

PART3 회사에서 프로 일잘러로 살아남는 (기획자의 공부 )


일의 정의, 기획 실무, 발전을 위한 자기계발 방법으로 나뉜 책은



PART1에서는 기획이란 무엇인지 기획이 어떤 일을 하고 어디서 쓰이는지 어떤 효과를 나타내는지 이야기한다.

이런저런 경영 관련 책을 읽었기에 대충 알던 지식들은 정리하고 다시 읽어볼 책이나 놓친 책들을 체크하기에도 좋다.

기획과 전략기획의 차이점, 회사의 경영계획과 조직개편의 중요성 사회 초년생들이 놓치기 쉬운 것들이 나열되어 있다.

용어들도 여러 나오는데 용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간단히 정리되어서 기획이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기획인지 어떤 기억인지 정리해 주는 파트이다.


PART2에서는 실질적으로 기획을 디테일하게 실무를 생각할 것을 단원씩 집어주는 실무 부분이다. 포지셔닝 고객 니즈 확인, 역량 재고 kpi 설정 재무제표 업무를 하다 보면 마주치고 맞닥뜨리고 해결해야 것들에 대한 기본과 중점을 이야기하는 장이었다. 세세하게 용어와 실무를 다루진 않지만 용어와 기법이 어떻게 어디에서 쓰이기에 실무에 쓰이는지 이해할 있어서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체크할 있다. 모든 회사마다 다른 기획을 하지만 그것을 하는 골자가 어떤 건지 있는 장이다.


마지막 PART3에서 저자는 PART1 2에서 체크 것들을 다시 한번 집어주면서 여기에 더해서 프로 잘러 되기 위해서는 계속되는 공부가 필요함을 말한다. 그리고 공부의 방향을 제시한다. 구체적인 내용이 있기도 하고 두루뭉술하게 해야 공부를 제시하기도 한다. 뉴스 보기 글쓰기 연습 반복하는 훈련 변화하는 환경에 대처해야 하는 자세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공부해야 함을 강조한다.



짧다면 짧고 간단하다면 간단하지만 아예 기획에 대해서 정확히 집고 넘어가면서 실무에 기획이 쓰이는 것과 이런 기획력 습득을 위한 방법까지 짧고 알찬 권이다.




그리고 책에는 파트의 짧은 꼭지마다 오늘의 숙제라는 박스가 있는데 안에 꼭지가 끝날 때마다 2가지 정도 질문을 적어놓았다. 질문을 통해 꼭지마다 중요시 여겼던 핵심을 자신의 일과 회사에 적용하거나 생각할 부분의 포인트를 잡아주는데 글을 장의 끝에 읽은 것들을 독자들이 다시 한번 곱씹어야 부분을 집어 주는 좋았다.

저자가 독자들이 따라오고 있는지 확인하는 같아서 재미있기도 했다.


책을 읽고 나니 기획이란 회사일의 시작과 끝이라는 생각이 든다.

회사의 명운을 가르는 성공사례와 함께 읽어나가는 실패 사례는 예전에 성공을 했었기에 실패하는 보이는 회사들일

제대로 기획 없이 시작된 사업에 실패만 하여 누구도 기억하지 못하는 회사와 업무들이 수없이 많을 거란 확신이 들었다.

내일이 그렇게 언급조차 되지 못하는 실패작이 되지 않으려면 기획과 실행을 있게 계속 점검하고 나아가야 것이다.


수년간 전략 업무를 이에게는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대학생, 사회 초년생, 기획업무가 아닌 다른 업무를 하는 이들은

읽고 습득해야 내용이 가득한 책이었다. 대학생 혹은 사회 초년생에 글을 읽었다면 커리어의 방향이 바뀌지 않았을까?

자신이 가는 길이 의심스러운 이들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팬데믹으로 사람들은 이전과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당연하던 이제 당연하지 않은 많아졌다.

그러기에 기업과 개인은 달라져야 한다.

책은 달리지고 변화하기 원하는 이들에게 도약전 도움닫기가 되어줄 같다.




예측할 수 있는 미래는 우리의 생각보다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 P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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