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지배자
크리스토프 바타이유 지음, 김정란 옮김 / 문학동네 / 199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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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흐르는 시간을 퍼즐로 만드는 순간, 시간은 파열되고, 균열한다. 여름내가 자욱해지는 듯한 이맘때면, 다낭의 해변으로 날아가 다다를 수 없는 나라를 다시 읽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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