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영화정보가 없길래 여기에.

선택은 변화를 원하기에 한다지만,
사실 언제 선택앞에 솔직해 본적이 몇번이나 있었겠어..

안되는 선택.. 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선택은 두려움없이는 만날 수 없다는 것 만큼은
확실한 것 같아. 그냥. 뭐 그렇다고. 언제나 그렇듯.

집앞 영화관에서 조조로.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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