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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력
이승후 지음 / 아침사과 / 2026년 2월
평점 :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이승후 지음/ 아침사과(펴냄)
20년간 위장병만 치료하던 한의사가 들려주는 심장 이야기!!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유튜브 채널, 아는 분은 이미 다들 아시는 #우리모두튼튼 한의사 이승후 원장이라고 한다. 책의 소개 글이 무척 흥미로웠다. 심지어 출판사 이름도 아침사과라니!!
병은 그 심각성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우리 몸 깊숙이 들어와있다. 건강할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막상 잃고 나서야 그 소중함을 깨닫는 것, 건강!! 아무리 말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건강!!
최근 몸을 너무 무리하게 혹사해서 건강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었다.
피로가 쌓이고 소화가 더뎌지고 밤잠이 얕아지면서 몸의 균형이 흔들리는 느낌이 들었다. 표지와 제목을 보고는 바로 펼쳐들었던 책이다. 책이 던지는 질문은 의외로 단순하다.
“증상을 쫓지 말고 중심 엔진을 점검하라.”
우리는 몸의 문제를 늘 장기별로 나누어 생각한다. 소화가 안 되면 위장약을 먹고, 잠이 오지 않으면 수면제를 찾는다. 하지만 저자는 그 질문의 방향을 바꾼다.
그 증상을 만들어내는 몸의 중심 엔진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라는 질문!!
저자가 말하는 중심 엔진은 바로 심장이다. 바로 엊그제 읽은 책에서도 같은 말을 했었다. 이런 반가움이라니!!
심장은 단순히 피를 보내는 기관이 아니라 몸 전체의 순환과 에너지 흐름을 만드는 핵심 기관이다. 심장의 펌프 기능이 약해지면 위장으로 가는 에너지가 줄어들고, 그 결과 소화불량·불면·불안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는 설명이다. 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는 거창한 처방을 말하지 않는 대신에 사소한 실천을 강조한다.
식후 10분 걷기.
계단 3층 오르기.
깊은 호흡 한 번. 2초간 들이마시고 4초간 길게 내쉬기 ( 이 호흡법은 나도 자주 실천하는데 정말 효과가 있다)
저자는 이것을 첫 번째 도미노라고 부른다.
작은 행동 하나가 시작되면 식습관이 바뀌고, 수면이 안정되고, 몸의 순환이 다시 연결된다는 것이다. 물론 몸은 한 번의 결심으로 바뀌지 않는다.
매일 반복되는 작은 행동이 몸의 리듬을 바꾼다. 책을 읽으며 새삼 느꼈다. 건강은 특별한 치료보다 생활의 리듬에 가까운 것이는 점을 다시 깨닫는다. 모든 문제는 심장에서 비롯된다!
우리는 종종 몸을 기계처럼 다루며 고장이 나면 '수리'하려 한다. 하지만 몸은 기계가 아니라 순환하는 생명이다. 심장이 다시 리듬을 찾으면 몸도, 마음도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간다. 저자가 말하는 그 첫 번째 시작은 처방전이 아니라 식후 하루 10분씩 걷기다!! 지금 바로 해보시길!! 건강해야 우리 오래 책 읽을 수 있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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