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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훈련의 모든 것 - 나이가 몇 살이든 늦지 않은
시노하라 키쿠노리 지음, 김은서 옮김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3월
평점 :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시노하라 키쿠노리 (지음)/ 두드림미디어
뇌과학 대세 시대, 노령 인구가 부양인구보다 많은 요즘이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치매나 알츠하이머를 겪는 분이 계신다. 일본인 저자의 책이다. 초고령 사회로 먼저 진입한 일본의 의학은 아마도 우리보다 발 빠르게 노인 질환 나아가 뇌질환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는 중!
장기 중에 뇌는 특히 유연하게 변화한다. 외부 세계와의 오차, 자기 자신과의 오차, 뇌세포 연결망끼리의 오차를 최소화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유연하게 변한다.
뇌세포는 이런 오차 줄이기를 목표로 하며 이런 과정은 훈련을 통해 가능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나이가 들수록 뇌도 함께 늙는다는 착각, 저자는 인간의 뇌에 대한 오해를 먼저 언급하고 사람들의 편견에 대해 정확한 의료 지식을 전했다. 인지 기능은 어떻게 강화되는지, 유전의 영향력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했다. 뇌의 용량에는 한계가 있을까?
그렇다면 뇌를 훈련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의외로 생활에서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었다.
퍼즐을 풀면서 단련하는 뇌 훈련법, 피라미드 계산법, 초성으로 말하기, 숨어있는 속담 찾기, 100칸 뺄셈 등
아하! 그러고 보면 우리가 어릴 때 한 번씩 했던 게임이다. 또한 간단한 손 운동, 팔 동작으로도 인지 능력을 강화시키고 뇌의 기능을 최대로 활성화시킬 수 있다. 와 이렇게 간단하기까지!!!
가족의 전화번호가 기억나지 않는다?
지인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나왔던 장면만 떠오르고 갑자기 알고 있던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 경우?
나이 탓인가? 정말로?!!!!!!!
작업 기억을 학습할 때다. 복습 시기다, 3분마다 빠르게 걷기와 천천히 걷기를 반복하는 것을 추천한다. 인터벌 경보라고 부른다. 운동도 뇌의 기능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도움이 되는 것은 식단이다. 뇌가 좋아하는 식단은 반드시 운동과 병행해야 한다. 60세 이상의 독자들이 책을 보고 시도해 봐도 좋지만 미리 해보는 것 중요하다!! 뇌가 건강해지는 방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읽다 보니 이것은 뇌만 건강해지는 방법이 아니었다. 우리 몸이 건강해지는 비결과 같았다. 건강한 식단과 적절한 운동!!! 긍정적인 마음, 여유로운 생활 그러나 적당한 마감 시간을 두기 등등 앉아서 하는 작업이 많다 보니 운동량이 부족한 독자들에게, 우리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다. 지금 바로 뇌 훈련이 필요한 당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