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사람이 읽게 만드는 글쓰기 기술 - 짧지만 강력한 콘텐츠 쓰기 전략
미야자키 나오토 지음, 김지혜 옮김 / 유엑스리뷰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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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나오토 지음/ 유엑스리뷰









짧고 간단하게 표현해야 할 콘텐츠 글쓰기!!! 어떻게 하면 눈에 쏙 들어오는 문장을 쓸 수 있을까?


초 단위로 전달되는 텍스트 글쓰기는 이렇게 블로그 글쓰기와 무엇이 다를까?!


궁금해서 펼친 책!!!


책은 1장부터 도발적이다






'사실 인간을 문장을 읽지 않는다'라는 첫 챕터의 제목 놀라웠다 ㅎㅎ 심지어 작가들도 자기중심적 글을 쓸 때가 있다. 효과적인 글쓰기를 실험하고 그 결과를 데이터로 검증하는 저자의 문장에는 사람을 설득하는 힘이 있다. ( 읽는 내내 느낀 점)


글쓰기 수업을 가면 가장 먼저 묻는 질문이 있다. 왜 쓰려고 하는가?


글 읽지 않는 인간의 뇌에 최적화된 글쓰기,

어떻게 하면 읽게 만들지 고민하는 직업 카피라이터!

짧고 굵직한 문장이 잘 읽힌다. 한 줄 안에 내가 표현하고 싶은 모든 것이 들어가는 문장!!

글자 수를 줄이는 것까지가 글쓰기다! 글을 쓴 후 체크 포인트로 한 문장을 어떻게 하면 더 짧게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








짧고 굵게 쓰기!

독자 중심적 글쓰기!

이 두 문장만 기억해도 좋다^^



그렇다면 여기서! 잠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문학적 글쓰기와 즉 '정서적 가치'와 정보 전달적인 '기능적 가치'는 어떻게 다를까?

저지가 인생에서 감동한 광고 카피 문장을 소개했는데 보자마자 내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다. 반려동물을 대할 때 내가 늘 하는 말인데 바로 그게 광고 카피라니!!

죽는 게 두려워서 키우지 않는다라는 말 ㅠㅠ 특히 마지막 문장 ' 어느 신이 보낸 포동 포동 하고 따뜻한 생명을 맡는다는 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소박하면서도 고상한 즐거움! 

이런 카피를 만나면 누구나 유기견을 입양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다.








책을 통해 글쓰기의 목적, 나아가 문장을 갈고닦는 방법까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보자. 나는 왜 읽는가? 쓰기 위해 읽는다고 생각했던 게 4년 전 북스트그램을 처음 시작할 때의 내 결심이다. 그동안 무엇을 읽고 썼던가?


글쓰기 책, 작법서를 많이 읽었지만 이렇게 실전에 강한 책은 처음이다.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






독자가 주인공이 되는 UX 라이팅!!

글쓰기의 과학적인 전략!!

심지어 안 읽던 사람도 읽게 하는 글쓰기!!! 나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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