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그렇게 왔다 - 나는 중증장애아의 엄마입니다
고경애 지음, 박소영 그림 / 다반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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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는 우리의 이웃이자 동료인 많은 장애인들이 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시금 그들의 권리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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