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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의 힘 - 꿈을 현실로 바꾸는 강력한 마인드셋 ㅣ 짐 론 자기계발 시리즈 1
짐 론 지음, 유지연 옮김 / 오아시스 / 2024년 1월
평점 :
짐 론 (지음)/ 오아시스(펴냄)
기업가이자 작가 투자가로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 인사이트를 주었던 짐 론의 마인드 셋. 밥 프록터, 조셉 머피와 성공철학의 3대 거장으로 불리는 분!!! 스물다섯 살에 파산했고 서른한 살에 백만장자가 되었다. 이런 일들은 어떻게 가능한 걸까? 저자도 먼저 언급했지만, 야망은 소망이나 열망 희망과는 다른 의미다. 국어사전에는 크게 무엇을 이루어보겠다는 희망 정도로 정의되어 있으나, 미국인 저자의 사전에는 명예나 권력, 명성에 대한 간절한 열망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매 순간을 차곡차곡 노력하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 야망이다!!
야망= 성취의 연료
야망과 함께 떠오르는 단어는 성공이다. 야망을 가진 사람이 노력하여 얻는 것이 성공 아닐까? 그러나 야망은 왜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지 저자는 서술한다. 야망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꾸는 꿈이라고!!!!
우리 각자 개인은 저마다 소중하다. 각자 자기만의 우주를 건설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자기 인생의 경영자가 아닐까? !!! 야망에는 자기 주도와 진취성, 지기 규율, 자기 인정과 자립심, 협력이 포함되지 않을 수 없다. 위 단어들을 설명하기 위해 저자는 여러 문장을 인용하기도 하고 자신만의 확언을 서술하기도 하지만 내게 가장 와닿는 문장은
'용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적가 맞서는 것이다'라는 문장이다. 아! 소심한 나, 소심은 결코 미덕이 아닌 질병이라는 저자.
가장 최근에 나는 밥 프록터의 저서를 읽었는데 거장들이 하는 말은 한 가지다. 자기 자신을 믿으라는 말! 그리고 긍정성!!! 이 책의 저자 짐 론도 똑같은 말을 해서 놀랐다. 그만큼 실천하기 어렵다는 말 아닐까? 자기 자신에 대한 무한 신뢰와 긍정, 물론 노력하는 자신에 대한 긍정인 것 같다. 밥 프록터와 다른 점을 굳이 찾아보자면? 정체기마저 즐기라고 한다. 그러려면 어느 정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삶의 여유를 가져야 한다. 그래야 나를 돌아볼 여력이 생긴다.
가장 위험한 것은 시도하지 않고, 실패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
다른 사람은 바뀌지 않으니 자기 자신을 바꾸라는 말!!! 자기 계발서를 여러 권 읽다 보면 먼저 성공한 부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읽다 보니 핵심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