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만 하며 재미있게 살 순 없을까?
나카고시 히로시 지음, 강수연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책 제목이 너무나도 인상적이었다!
좋아하는 일만 하며 재미있게 사는법!
사실 우리 모두가 꿈꾸는 일이 아닌가 싶다.
그렇지만 나는 일할때 재미있다긴보단 그저 힘들다는 생각을 주로 했던거 같다.
일에서 주는 보람도 있지만 하루내내 사무실에서 숨가뿌게 보내던 나날들.
밖에 특히나 날씨가 좋거나 놀러가고플때 사무실에서 일한다는것은 고역이었다.

이 책을 읽어보니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는 방법!
즉 내가 원하는 대로 사는법은 사실 어렵지않았다.
하고픈 일을 모를때. 내가 진짜로 원하는것이 뭔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알아가려면 그전에 나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는것이
중요한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삶의 방식을 제대로 다시 바라볼 수 있으면 어떤 일을 하고싶은지
그리고 어떠게 일하면 내가 만족할지를 자연스레 알게 되는것이다.

성실하기만 해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한다.
남들에게 비판을 받더라도 내가 옳다고 믿는 길을 가야하는것.

이책을 읽는내내 나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생각해볼 수 있었고
그 결과로 나는 태어난 순간부터 가치 있는 존재이며
행복을 추구하는것이 당연하며 내 행복이 가장 중요하니
남이 아닌 나를 따르며 사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당연한 말들이지만 그동안은 잊었던 수많은 질문과 생각들을
할 수 있어서 유익했던 책이며 지금하는일에 만족하지 못하고 지쳐있거나
스트레스를 받고 일요일 저녁만 되면 가슴이 답답해지는(!) 사람들을 위해
나 자신을 온전히 돌아볼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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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세상의 모든 꿈을 팝니다
빌 캐포더글리.린 잭슨 지음, 서미석 옮김 / 현대지성 / 201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의 제목처럼 세상의 모든 꿈을 담은 멋진 거대기업으로 성장한 디즈니의 철학을 과거에서 현재까지 모두 엿볼수 있어서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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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를 드셔야겠습니다 - 당뇨, 고혈압, 비만, 암까지! 만병의 근원, 염증 해소의 답을 찾다
이희재 지음 / 비타북스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요즘 미나리가 제철이라 자주 먹게되는데.. 사실 미나리에서 나는 특유의 향때문에 나는 딱히 미나리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이 책을 보고나서는 앞으로 미나리를 적극적으로 찾아서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최근 의학계에서는 거의 모든 질병의 원인을 만성염증으로 보며 이 염증을 줄이는것이 병없이 장수하는 길이라고 말한다. 염증은 단순히 피부에만 생기는게 아니라 장기와 혈관에도 쌓여서 당뇨,고혈압,암으로 이뤄진다고한다. 지금 당장 몸에 생긴 작은 염증은 곧바로 병을 만들지 않지만 조금씩 쌓이고 만성화되는 염증들이 병으로 바뀌면 암으로까지 악화될 수 있다고 하니 평소에 염증을 해결하기 위한 습관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저자인 이희재 한의사님의 오랜 임상결과끝에 미나리가 가장 좋은 대안이라고 말씀하신다. 미나리를 꾸준히 먹는것만으로도 질환을 치료하고 수많은 질병을 예방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우리는 약만 먹으면 치료되는지 아는 안일한 생각을 하는데 대부분의 약은 병이 생긴 원인보다는 증상 치료에 맞춰서 처방할 뿐이다. 약을 복용시 그 증상은 일시적으로 사라질뿐 고질적인 원인이 해결 되지 않아 다시금 증상이 반복된다고 하는데 일상속에서 염증이 유발되는 원인을 파악해서 뿌리뽑아야 할것이다. 일상속에서 염증을 유발시키는 유발물질 다섯가지를 제시하였는데. 오염된먹거리, 약,술,환경호르몬,스트레스 라고 한다. 현대인중에 이 다섯가지중 하나도 안겪게되는 이들이 몇이나 있을지 싶을정도로 우리는 오염된 유발물질 속에 둘러쌓여 지내는데 이 만성염증을 치료할 수 있는 천연 약재는 미나리 라고 한다.

책의 제 3장에서부터 본격적인 미나리의 힘을 제시하는데 미나리는 이미 오래전부터 한의학에서 주목한 재료였다. 동의보감에서는 갈증해소, 머리를 맑게하며 체내에 잠복된 열을 없애며 소아의 갑작스런 고열,구토,설사에도 치료된다고 했다. 그래서 미나리를 섭취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일반적인 섭취만으로는 효과를 크게 기대하기 어려우며 효능을 극대화 시키는 여러 방법을 제시해주시는데 그 중에 하나가 미나리를 끓여서 마시는 수근차 레시피를 공개하신다. 미나리를 2시간정도 끓여서 마시는 것인데 증상에 맞게 질리지 않고 다양하게 마실 수 있는 수근차레시피와 음식으로 섭취하는 방법등 미나리를 활용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은 이 책에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이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미나리를 통해 건강해지는 실제 체험담도 인상적이었는데 금연과 생리통 완화에도 도움되며 각종 질병까지 예방된다고 하니 이 책을 통해 미나리를 사랑하게 된것만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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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7-03-20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나리가 향이 많이 강해서 어릴 때부터 못 먹었어요.
몸에 좋은 건 잘 안 먹게 되네요.
 
사임당의 엄마 코칭
노유진 지음 / W미디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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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좋아하는 저였지만 아이가 점점크면서 낮잠을 잘 안자고부턴 지쳐가면서 책 읽기도 점점 힘들어졌는데요
오랫만에 낮에 푹 자는 아이덕분에 즐겁게 독서하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ㅎㅎ
사임당이 현모양처라는건 누구나 아는사실인데 과연 어떻게 키웠으며 어떤 마인드를 가졌는지 자세하게 알 수 있으며 저도 본받아서 따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며 가졌습니다 ^^
더불어  사임당을 알려주신 저자님이자 강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사임당처럼 멋진 강사님의 강연을 언젠가 직접 들어보고 싶다라는 생각도 했어요

 

세상일이 항상 긍정적일 수 없듯이 언제나 부정적일 수도 없다고 합니다
7:3의 법칙으로 10번 가운데 7번 정도 좋은 일이 오면 3번 정도는 슬픈 일이 오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현재상황이 힘들다고 계속 힘든일이 오는건 아니니 더 이어질 좋은 일들이 가득 있다는 사실을 가지며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더 가지며 긍정적인 단어를 많이 쓰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특히 거울속의 나를 들여다보며 긍정적 단어를 쏟아내기도 중요하다고하며 혼잣말이 자기 통제력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내 말의 지배는 내가 가장 많이 받는다고 해요
생각날때마다 자주 긍정의 말을 내밷는 연습을 하며 생활 습관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또 공감갔던게 우리는 배려라는 말을 들으면 항상 남에게 하는것이라 생각하는데
남이아닌 나부터 배려하라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내가 나를 배려하고, 내가 먼저 행복하고 즐거워야 내 가족이 즐겁고 모두 행복한것이겠죠

평상시 고맙다라는 말은 잘 나오기 힘든 말인거 같아요
남편에 대한 고마움은 생각하고는 있지만 제대로 표현하는게 쉽지는 않은데
남편또한 평상시 표현을 잘 안하면 서로 잘 안하니 서로 다 잘 이야기하지 않는거 같아요
꺼내기 어려운 말이지만 무턱대고 고마워라고 하면 진심이 느껴지지 않으니
예를들어 신랑 월급날이 되면 그날 만큼은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이번달도 우리 가족을 위해
고생하셨어요 고마워요 여보!"라고 말하는게 어떨지요 그리고 아이에게는
"난 규림이가 엄마 말을 잘 들어줘서 정말 고마워!" 라고도요

사임당이 아이에게 했듯이 남편에게 권했듯이 이끌어주는
사임당만의 화법과 행동을 통해 어릴적 막연하게 생각했던
현모양처의 모습을 21세기 지금 시대에 맞춰 진지하게 생각해보기도 하고
엄마와 아내를 잠시 내려놓은 지금의 나도 가꾸며 더욱 멋진 내가 되자라는
다짐을 하며 평상시 아이때문에 항상 힘들다고만 생각했지만
잘놀고 잘자는 아이를 보는 지금에 감사를 느끼게 해준 따뜻한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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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 뚝딱 이유식 - '닥터오의 육아일기'속 790개의 건강한 레시피, 최신개정판
오상민.박현영 지음 / 청림Life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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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남은 우리 아이의
이유식 시작에 앞서
각종 이유식책을 보고 있는데요

그중에 두께로도 단연 돋보이고
내용마저 풍부한 소아청소년과
의사 아빠 닥터오의 육아일기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이유식책
한 그릇 뚝딱 이유식을 읽어봤어요^^

책의 두께가 백과사전
저리가라 할 정도의
두툼한 두께를 자랑합니다

 

 

엄마가 정성껏 만든 이유식을
한 그릇 뚝딱 잘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
건강하고 맛있는 이유식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어요

 

 

각파트별로 인덱스표시가
잘되어 있어서 찾아보기가 좋았어요

 

 

체계적인 목차가 확인되구요

 

재료별로 다시금 메뉴를
분류해주셔서 가지고있는
재료에 맞게 이유식을 해줄 수
있겠더라구요 ^^

 

초보엄마의 제일처음 고민인
이유식의 시작은
아이가 원할때 시작할 수 있는데

1.내뱉기 반사가 없어질때
2.아이가 음식에 대해 관심을 표할때
3.허리를 세워 30분 이상 앉을 수 있을때
4.체중이 출생 시의 2배 이상이 되었을때

이렇게 반응을 보고 시작할 수 있지만
보통 분유를 먹는 아이들은
만4~6개월
모유를 먹는 아이들은
만 6개월 이후 시작하는것이
적당합니다

 

이유식을 할때 중요한게
다름아닌 소고기를 먹이는 일인데요
이 소고기를 통해 철분과 아연을
흡수할 수 있기에 소고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며
이유식용 고기를 다루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시기별 입자크기도 중요한데요
이렇게 적절한 사진과 설명을 통해
쉽게 알 수 있었어요 ^^

 

 

보통 컵보다는 빨대컵을 주로
쓰는걸로 알고있었는데

만 6개월이 넘어가면 먼저
컵으로 먹는 연습을 해야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
목이 마르지도 않은데 하루종일
마실것을 달고다닐 수 있고
치아부식이 생길수 있기
때문이라고해요

 

보통은 쌀미음이후 야채로 시작했다가
고기로 들어가게 되는데 소고기를 일찍
먹이는것도 권장해주셨어요

쌀미음 4일,소고기미음 4일을
먹고 아무런 이상 반응이 없으면
채소를 첨가해줘도 된다고해요

 

 

 

중기 이유식에 들어오면
더욱 다양한 재료가 추가되는데요
아이가 잘 먹더라도 초기에는 10배죽
중기에는 5배죽, 후기에는 진밥 순으로
서서히 진행 해야 된다고 합니다

 

 

중기에 먹을 수 있는
간식도 따로 나옵니다

 

 

후기에는 진밥이 주를 이룹니다
제가 보기에도 너무 맛있어
보이는 이유식조리 모습이더라구요

 

 

완료기에 들어오니 이제
본격적으로 스스로 먹기 연습을
해야 된다고 해요. 물론 흘릴수도
있고 뒤로 가면서 잘 먹지 못할수도
있지만 아이를 책망하거나 수시로
정돈하고 닦는 행동을 하면 아이는
잘 못 한줄 알고 움츠러 들게 된다고하니
조금더 천천히 지켜봐야 겠어요 ^^

 

레시피 걱정을 할 수 없을정도의
방대한 메뉴들을 시기에
맞게 식단처럼 짜주셔서
이 책만 보고 그대로 따라서
만들어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이유식 시작부터 끝까지
닥터오의 육아일기 속
790개의 건강한 레시피로
즐거운 이유식 시간 되시길
추천드립니다!

" 청림출판 " 로 부터 체험제품 무상지급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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