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의 엄마 코칭
노유진 지음 / W미디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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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좋아하는 저였지만 아이가 점점크면서 낮잠을 잘 안자고부턴 지쳐가면서 책 읽기도 점점 힘들어졌는데요
오랫만에 낮에 푹 자는 아이덕분에 즐겁게 독서하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ㅎㅎ
사임당이 현모양처라는건 누구나 아는사실인데 과연 어떻게 키웠으며 어떤 마인드를 가졌는지 자세하게 알 수 있으며 저도 본받아서 따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며 가졌습니다 ^^
더불어  사임당을 알려주신 저자님이자 강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사임당처럼 멋진 강사님의 강연을 언젠가 직접 들어보고 싶다라는 생각도 했어요

 

세상일이 항상 긍정적일 수 없듯이 언제나 부정적일 수도 없다고 합니다
7:3의 법칙으로 10번 가운데 7번 정도 좋은 일이 오면 3번 정도는 슬픈 일이 오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현재상황이 힘들다고 계속 힘든일이 오는건 아니니 더 이어질 좋은 일들이 가득 있다는 사실을 가지며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더 가지며 긍정적인 단어를 많이 쓰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특히 거울속의 나를 들여다보며 긍정적 단어를 쏟아내기도 중요하다고하며 혼잣말이 자기 통제력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내 말의 지배는 내가 가장 많이 받는다고 해요
생각날때마다 자주 긍정의 말을 내밷는 연습을 하며 생활 습관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또 공감갔던게 우리는 배려라는 말을 들으면 항상 남에게 하는것이라 생각하는데
남이아닌 나부터 배려하라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내가 나를 배려하고, 내가 먼저 행복하고 즐거워야 내 가족이 즐겁고 모두 행복한것이겠죠

평상시 고맙다라는 말은 잘 나오기 힘든 말인거 같아요
남편에 대한 고마움은 생각하고는 있지만 제대로 표현하는게 쉽지는 않은데
남편또한 평상시 표현을 잘 안하면 서로 잘 안하니 서로 다 잘 이야기하지 않는거 같아요
꺼내기 어려운 말이지만 무턱대고 고마워라고 하면 진심이 느껴지지 않으니
예를들어 신랑 월급날이 되면 그날 만큼은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이번달도 우리 가족을 위해
고생하셨어요 고마워요 여보!"라고 말하는게 어떨지요 그리고 아이에게는
"난 규림이가 엄마 말을 잘 들어줘서 정말 고마워!" 라고도요

사임당이 아이에게 했듯이 남편에게 권했듯이 이끌어주는
사임당만의 화법과 행동을 통해 어릴적 막연하게 생각했던
현모양처의 모습을 21세기 지금 시대에 맞춰 진지하게 생각해보기도 하고
엄마와 아내를 잠시 내려놓은 지금의 나도 가꾸며 더욱 멋진 내가 되자라는
다짐을 하며 평상시 아이때문에 항상 힘들다고만 생각했지만
잘놀고 잘자는 아이를 보는 지금에 감사를 느끼게 해준 따뜻한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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