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의 신이 알려주는 주식 투자 생존법
구성섭 지음 / 쌤앤파커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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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를 소액으로 시작한

주린이로서 주식공부를 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우연히 이 책을 알게 되었는데

회계의 신이 알려주는 주식투자 생존법..

사실 책 제목만 봐도 어렵게 느껴지고

회계 용어가 잔뜩 나오는 건 아닌가 싶은

불안한(?) 마음으로 펼쳤다가

웬걸.. 손에서 놓기 힘들 정도의 흡입력으로

주린이임에도 재밌게(!) 읽었다.

프롤로그의 제목은

주식으로 2억 날린 회계사의 이야기다!

단연 저자의 이야기인데

아니 회계사가 어떻게 바보같이 2억을?..

이라는 말을 저자가 직접 이야기한다..

저자의 빚으로 인해 새로운 삶에 대한 용기를

가졌고 사람들에게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과

올바르게 투자하는 법을 알려야겠다는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7년간 전국을 돌며 수만 명의 수강생을

만날 수 있었는데 기억에 남는 후기는 아래와 같았다.

"구 회계사의 강의가 시작되고 5분 만에

이 사람을 친구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료되었다."

"재무제표라고 해서 강의 자체가 지루할 거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회계를 재테크와 관련해서

설명해 주니까 완전히 몰입해서 들었다."

책에는 비금융인이 주식 투자를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살펴봐야 할 재무제표를 마치 강의하듯이 최소한의

전문용어와 쉬운 비유를 사용해 설명했다.

더불어 회계지식만큼이나 중요한 멘탈 관리법도 안내한다.

바로 다음 장부터 실제적인 재무제표를 제시하며

현금흐름표를 한 번만 보면 아는 것들을

사람들은 왜 몰랐을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투자하기 전에 반드시 내가 기업을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재무제표에 체크해 주시며 어렵지 않다고 말해주신다.

저자가 직접적인 기업 이름을 제시하며

이야기해서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었는데

삼성전자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조직

현대차의 한전 부지 이야기

SK텔레콤의 손익계산서를 통한 영업이익보다 큰

당기순이익으로 SK텔레콤의 부업에 대한 이야기

카카오와 네이버의 재무제표와 금융 플랫폼 대결

테슬라가 끝없이 오를 수 있었던 이유와 영구 성장률

주식, 부동산의 자산 가치를 읽어보며 거시적인

경제에 대한 흐름을 알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회계사의 도움 없이 기업의 재무제표를

혼자거 척척 분석할 수 있는 유용한 지표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재무비율이라는 것이다

4가지 재무비율만 미리 체크해도 주식 투자에

큰 도움이 되는데

첫 번째로 봐야 할 지표는 '안정성 비율'이다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을 모두 갖춘 회사로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회사는

단연 삼성전자인데 이에 4번째로 활동성 지표까지

재무비율만 잘 활용해도 돈을 벌 기업과

그렇지 않을 기업을 볼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저자가 직접 기업의 재무제표를 찾아보는 방법부터

업종별로 반도체, 자동차, 유통업, 바이오, 게임

투자 팁을 안내한다.

지금처럼 모든 자산의 가격이 올라서 투자하기

애매하거나 두려울수록 자본주의의 본질을 알고

큰돈을 벌어야 하는데 필자가 돕는 자산가 고객들의

이야기를 인용하자면

앞으로 돈 벌 기회는 무궁무진하다고

그러니 조바심을 내기보다 그사이 차곡차곡

종잣돈을 모으고 실력을 쌓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해야 될 공부는 많은데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무엇부터 해야 될지 고민이라면 이 책을 통해

흐름을 잡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추천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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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맘의 실패 없는 아이주도이유식 & 유아식 - 자존감을 높이는 즐거운 식사법, 최신개정판
옥한나 지음, 조애경 감수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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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는 제 경험상 출산하고나면

눈 깜짝할 사이 어느새 이유식을 시작하는

단계가 되더라구요~~ !

첫째는 이유식을 잘 먹는 편이었는데

둘째 아이는 이유식도 잘 안 먹었고 유아식을

하는 지금도 잘 먹진 않는 편인데..

이유식을 시작할 때부터 아이주도식으로

이 책을 보고 제대로! 시작했더라면

너무 좋았을 것 같은데

이제라도 보게 돼서 다행이라고 느껴진

아이 식사에 대한 백과사전 같은 이 책으로

유아식에 대한 기준을 다시

세울 수 있었습니다

보통 미음이나 죽을 숟가락으로 먹는

스푼 피딩이 보편적인 이유식 방법이지만

아이주도 이유식은

아이가 자신의 본능과 발달에 초점을 맞추어

스스로 고형식을 먹는 셀프 피딩으로

아이가 이유식을 먹는 것에 관해서

주도성을 가지고 이유식하는 방법입니다

자신의 속도에 맞춰 스스로 무엇을 먹을지,

얼마나 먹을지, 어떻게 먹을지 결정하고

식사하는 것이라 부모의 세심한 관심과 애정,

도움을 바탕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하는 식사입니다

이에 책에서는 아이주도이유식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어떻게 시작하는지

4가지 기본 원칙과 함께 어떤 음식을 제공할지

발달 과정에 따라 단계적인 식단의 변화를 안내합니다

특히나 영양소 섭취 권장 비율에 따라

균형 있게 식단을 짜는 라임맘의 비법이 안내되어

인상적이었는데요 이는 이유식과 더불어 유아식을

할 때도 필요한 부분이라 많은 도움이 되었고

매일 매끼 새로운 것을 요리해 주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아 바쁜 부모를 위한

같은 재료로 다른 요리를 만드는 방법도 나와있어요

상황에 따른 아이주도이유식

안전한 이유식을 위해 피해할 음식

기도가 막혔을 때 응급처치 방법과

아이주도 이유식 Q&A까지 이유식 유아식에

대한 팁이 가득해서 가히 백과사전이 따로 필요하지 않아요!





아이주도 이유식 유아식 실전 편에 들어가서는

준비물, 식재료를 고르는 방법 등

스틱으로 처음 시작하는 방법이 소개됩니다

라임이가 처음으로 접한 음식은

삶은 브로콜리라고 하네요

브로콜리는 손잡이가 있고

꽃 부분이 부드러우며, 찌거나 삶으면 더

부드러워져서 초기에 연습하기 좋다고 합니다

저자가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채소들은 찌는 것보다 노릇하게 굽는 게 맛있는데

그냥 구우면 안은 좀 단단할 수 있어서

한 번 쪄서 부드럽게 한 다음에

식용유를 살짝 두른 팬에 겉만 노릇하게 구우면

안은 부드럽고 겉은 채소 본연의 감칠맛이

응축되어 맛있다고 하니 그대로 해주고 싶더라구요!

보통 이유식 책들은 개월 수에 맞게 음식 소개가

단계별로 나오는데 이 책은 따로 몇 개월에

이런 음식을 추천한다고 구분해놓지 않았고

핑거푸드를 시작으로 포리지와 매시

홈메이드 레시피인 소스류 그리고 한 그릇 요리

이렇게 다양한 요리를 무려 590개 레시피로

정리해 놓았더라구요!

앞쪽에 파트 1에서 발달 단계별 포인트, 식단 짜기

팁이 있으니 우리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춰

다양한 음식을 다양하게 만들어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거 같아요!!






파트 3으로 600페이지가 넘는 끝부분에

아이주도 이유식 이론편도 열심히 보고

레시피도 정확하게 따라 해봤는데도

아이주도 이유식이 쉽지 않다는 질문이 나옵니다

이에 라임맘의 경험담을 안내했는데요

라임맘 또한 아이주도 이유식을 하는 동안

매번 성공적이진 않았다고 합니다

차려준 음식을 먹지도 않고, 바닥에 던지고

매번 씻기는 일도 쉽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일관되고 의연한

모습으로 노력했다고 합니다!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골고루 먹을 수 있게 하고,

아이가 먹는 것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다 보니 어느새 라임이는 새로움 음식을 접해도

도전하기를 주저하지 않고, 먹는 즐거움을 아는

잘 먹는 아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모든 부모들의 바람이 아닐까요?

잘 먹지 않던 아이가 스스로 잘 먹는 아이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의 6개월 첫 이유식부터

7세 유아식까지 내 아이를 위한 베스트 레시피가

가득한 이 책으로 시작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도 내일부터 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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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스마트폰 생활 - 버럭 화내지 않고 아이와 함께 만드는
문유숙 지음 / 물주는아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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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우리 아이는 6살이라 최대한 폰을

안 보여 주려 노력하는데...

주위에 아이를 보니 초등학생부터

스마트폰 많이 들고 다니더라구요

요즘은 엄마가 원격으로 스마트폰을 못하도록

조절할 수도 있던데 그만큼 아이들도

많이 쓰고 있구나 하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솔직히 어른인 저도 스마트폰을 하루 종일

들여다보는 것 같아요.. 틈만 나면 폰을 보는데

조절력이 힘든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세상이 빠르게 변해서 부모가 어릴 때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데요.. 태생과 자란 환경 자체가

다른 디지털 원주민과 디지털 이주민이 함께

살기에 그렇다고 합니다.

어려워도 양육자가 아이보다 먼저 디지털

리터러시를 알고 배우려는

노력을 해야 된다고 말합니다

디지털 리터러시

디지털 시대에 필수로 요구되는 정보를

이해하고 표현 능력을 갖추며,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원하는 작업을 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지식과 능력

보지 마! 가 아니라 어떻게?로

대화를 나눠야 할 것입니다.

먼저 자녀가 좋아하고 주로

시청하는 동영상을 공유하고

유해 콘텐츠에 대한 대처법을

아이와 함께 모색하는 것 등이 방법이 될 것입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실제 사례들과 함께

나의 부모유형을 테스트해보고

자녀에게 어떻게 스마트폰을 관리해야 할지

그에 따른 유형을 체크해 볼 수 있어서 바로

고쳐나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고

싸움과 갈등 없이 스마트폰을 멈추게 하는 법 등

실전에서 바로 사용하는 팁들이 많았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주게 되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과하게 스마트폰에 의존하게 되는 점을

꼽을 수 있는데요..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그냥

사주기보다는.. 아이와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먼저 규칙을 정하고.. 작심 3일이 되더라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점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는 직접적인 스마트폰 사용 규칙 팁이 있어서

우리 아이와 가족의 양육환경에 맞게 적용해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는 아이에게

무조건 '안 돼'라고 하기보다는

부모가 먼저 이 책으로 자녀와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슬기롭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길 저도 지금부터 미리 공부해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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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생존 전략 - 상식 밖의 미래를 돌파하는 34가지 방법
오치아이 요이치 지음, 이혁재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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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 살아야 하는 미래 사회라는 말은

이제 누구에게든 당연한 말이 되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더욱 가속화된 A.I 기술 충격

속에 구체적으로 인간은 어떻게 인간답게 살아야 할지

이런 답들만 생각했던 나에게 일침을 가해준 책을 읽어봤다

인간은 창조적인 일을 하며 나날을 보낼 것이라는

애매모호한 결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컴퓨터를 빠삭하게 파악해 다른 인간보다 많은 것을

성취해야 한다. 그것은 기계를 사용하는 쪽이 되느냐,

기계에 사용되는 쪽이 되느냐의 이야기다.

이 책에서는 인간은 인간다운 창조적인 일을 하면 된다는

등의 '막연한 주장'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보고, 그와 같은

주장이 나온 배경도 살펴 본 다음 우리의 행동과 생각이

컴퓨터 시대에 어떤 변화를 맡고 있는지도 알아볼 수 있었다

1부 이제는 '워크 라이프 블렌딩'의 시대다

몇 년 전부터 워라밸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일과 삶의 균형으로 많은 직장인이 바라는 일일 텐데

예전에는 분명히 잠자는 시간에, 지구 반대편에 사람과

일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몇 시가 됐든 세계 누구와 든

일할 수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것은

'삶과 일'이라는 이분법적 대립 구도가 아니라

'삶으로서의 일'을 정립하는 것이다.

워라블 시대에는 일의 핵심에 주력하고, 나머지는

'플랫폼'에 맡겨 합리화를 추구하는 시대가 되어

가는 것인데 그 속에서 업무가 될 수 있는 취미를

가진다는지 아이덴티티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2부에서는 스페셜리스트가 되라,

동시에 여러 지식에 발을 걸쳐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해야 하며 개발과 마케팅이 동시에 이뤄지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 싱귤래리티 세계를

대비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면 노력은 헛일이 된다고 한다

20세계가 평균 사회라 평균치가 높은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했지만 이제부터 평균적인 것은

모두 컴퓨터가 담당하게 되므로 평균치 대신

'최고치'가 높은 이가 되어야 하는데 이 책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속에 나다움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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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시장, 외로움에 지쳐있는 그대에게 - 주식시장에서 힘겨워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공감에세이
김태수 지음, 이승조 감수 / 새빛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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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이제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남들은 다들 주식으로 돈 벌었다고 하는데

정작 뒤늦게 시작한 이들은 잃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주식 투자라는 힘겨운 시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을 위한 솔직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이 에세이로 주린이인 나 또한 힘을 얻을 수 있었다

주식 꼭 해야만 할까?라고 말한다면

부동산은.. 소액으로는 어려운 투자이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가장 정당한 시장은 주식시장이라고 한다

직장은 당연한 거고 자산을 불릴 수 있는

투자가 반드시 필요한 세상인 주식시장인 것이다

그런데 개인 투자자들은 왜 실패하는가?에 대해서는

우선 개인이 바라보는 주식은 뉴스에 나오고 기관에서

나오는 보고서에 관심을 가지는데 이들은 늘 사람들을

유혹하고 실컷 오른 뒤에 들어가면 하락하는 경우도

생기는 것이다.

워렌 버핏은

"주식시장은 인내심 없는 사람의 돈을

인내심 있는 사람에게 이동시키는 도구이다"

라고도 말했는데.. 시장에서 15년 이상을 살아남아

최고의 기업이 되는 확률은 상당히 낮다고 한다.

한국 기업은 더욱 심하기에 일반화 시키는 것은 어렵고

자신의 성향을 파악해 지치지 않는 기간을 설정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한다. 시장의 흐름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해야 할 것이다.

"내 탓이오~는 잘못된 방법이다.

더 명확한 이유를 끝까지 찾아내야만 한다.

비우려고만 하지 말고, 실수를 찾아 경험으로

나를 더 채워야 한다. 비우는 것은 충분히

채운 다음에 해도 늦지 않다."

개인투자자들의 실수 중 하나가 너무 일찍 포기한다는

것이다. 주식시장은 매우 특별한 시간 속에 놓인

공간이기에 일반화된 인문학적 마음으로는 위기를

헤쳐나갈 수 없다. 따라서 투자자로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이 책으로 인해 그 방법에 대해 투자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들이 담긴 이 책으로 저자의 다양한 증권업계 경험과

한국과 미국에서 경험한 투자자들과의 상담을 토대로 한

투자자로서의 생각과 행동의 방법에 대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주식투자로 힘들어하는 이들이 있다면 나만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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