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 딥러닝 파이토치
이경택.방성수.안상준 지음 / 정보문화사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파이썬 #파이썬딥러닝파이토치

책은 딥러닝 기술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했습니다.처음 공부하는 입문자들이 읽기 쉽게 구성되어있고 배경지식과 함께 정의부터 설명하니 크게 어렵지 않은 느낌입니다. 책의 구성은 기본 원리와 알고리즘을 쉽게 이해하도록 을 하고 그 후 실습 예제가 나오는 방식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파이토치 기초에서는 파이썬,아나콘다 다운로드와 CUDA, CuDNN, 가상환경을 설정, 파이토치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요소 텐서, autograd 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목받았던 인공신경망에서는 퍼셉트론과 신경망모형에 대해서 소개하고 머신러닝의 정의와 종류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딥러닝의 알고리즘도 '정의->발전한계기->종류->알고리즘소개->적용실습' 구성인게 좋았습니다. 최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많은 예제를 다루려 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자연어 처리부분도 설명이 자칫 부족하면 이해하기 어려운데 설명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

그리고 CNN모델에 대한 소개와 텍스트 데이터를 어떻게 딥러닝 모델에 적용하는지 알아보고 파이토치를 이용한 모델의 결과물을 비교했습니다.

또한 leaderboard 사이트도 정리되어있습니다. 파이토치와 딥러닝 입문자가 보기에 좋을 정도로 설명이 자세합니다. 실제로 파트2에서는 머신러닝,딥러닝,인공지능에 대한 개념과 종류, 활동분야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파이썬 기초를 배우고 바로 파이토치를 연습하려는 사람들뿐 아니라 기본적인 틀을 이해하려고 했던 사람들에게도 폭넓게 이해가능하도록 만든 적합한 입문서인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내 인생의 찬란한 자전거 여행 - 중국에서 태국까지 5개월 동안의 버라이어티 휴먼코미디
문지용 지음 / 피그말리온 / 2020년 10월
평점 :
절판


# 여행에세이 # 내인생의찬란한자전거여행

차량 여행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자전거로 아시아 일주 여행이라니

깜짝 놀랐다.

자전거를 어떻게 옮겼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타국 사람들에게 너무 눈에 띄어

위험하진 않았을까 걱정되기도 했다.


저자는 꼬꼬마 시절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전국 방방곡곡으로 자전거 여행을 다닌

소위 베테랑 자전거 라이더였다.

​

그러다 세계를 자전거로

누비는 상상을 했고

결국 그걸 실현한다!

​

그리고 5개월 동안

7,200km의

자전거 여행을 이루어낸다.

저자가 자전거로

방문한 나라는

중국,베트남,라오스,

캄보디아, 태국이다.

자전거로 여행한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궁금했다.


장기매매와 교통사고 등 온갖 이유들로

저자를 걱정하는 현지인들이 있었는데

그런 이야기를 현지에서

들었다고 생각하니

더 오싹했다.

아마도 타국 사람들 눈에도

저자가 아슬아슬해보였던 것

같아서 조마조마했다.

​

에세이를 읽으면서 느낀거지만

차량이 아닌 자전거로 이동하면

쉽게 주위 사람들이

말을 거는 것 같다.

덕분에 얘기할 기회도 많고

좋은 인연도 많이 만나게 된다.

​

또 온 몸으로 바람을 맞으며

거리를 다니다보니

그 나라를 온전히 느끼는

기회도 주어지는 것 같다.

​

여행 중에 폭우를 맞아

장염과 함께

감기몸살을 앓기도 하지만

친절한 현지인의 도움과 함께

의지력으로 이겨낸다.

​

짧은 여행의 기억도

잔상이 길게 남는데

온몸으로 부딪쳐서 얻은

자전거 여행기는

그의 삶에 얼마나 큰

원동력이 될지 궁금해졌다.

​

무엇보다 혼자 여행을 하다보니

국경에서 항상 문제가 생겼다.

하지만 나중에는 눈치가

늘어서 쉽게 통과하는 노하우를

얻기도 한다ㅎㅎ

​

그리고 9시간을 자전거를

타야했던 고비의 순간도 있었고

모든 짐을 털리는 위기의 순간도 있었다.

​

좌절할 일이 생기면

또 은인이 나타나길

반복하며

여행이 계속된다.

그리고 가끔 너무 그림과도

같은 자연들을 보며

힐링하기도 했다.

​

읽는 내내

생생한 리얼 여행기에

푹 빠져들었다.

​

현재 자유로운 여행이

언제 재개될지

불투명한 상황에서

저자가 자유롭게

여행을 하는 것을 보니

더욱 좋았던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비혼 여성, 아무튼 잘 살고 있습니다 - 같이는 아니지만 가치 있게 사는
권미주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삶을 살아가는 형태는 다양하다. 많이 변했다곤 하지만 아직까지도 미혼으로 살아가는 이들을 보는 우리나라의 시선은 곱지 않은 것 같다. 어디 하자가 없나 살펴보기 일쑤이다. 인간관계를 맺을 때 기본적으로 이름,나이를 묻고 친밀감을 쌓으면 가족관계,집,직장도 물어보는게 흔하다. 거기에 추가로 꼭 빠지지 않는게 애인유무인 것 같다. 애인이 있으면 결혼여부를 묻고, 결혼을 했다면 아이 여부를 묻는게 자연스러운 세상에 그냥 순응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

저자는 개인심리상담가로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면서 많은 이들의 삶의 고민을 듣고 있다. 곁에서 잠든 반려견과 밤 늦게 마시는 좋은 향의 커피, 그리고 조용한 새벽의 고요함을 느끼며 편안하게 지내는 것이 타인에게 옳다 그르다로 평가받아야 하는 삶인가. 요즘은 스스로 1인 결혼식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니 오히려 젊은 세대들이 더 자신을 잘 드러내고 당당하여 앞으로는 또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기도 하다. 이제는 인생에 필수적인 과업 중 하나로 치부되던 결혼이 빠지고 선택이 되는 시대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

저자는 타인이 바라보는 자신보다 스스로가 내리는 정의에 더 무게감을 두고 있다. 그리고 싱글이라고 해서 나이가 들수록 더 높은 자리에서 반짝여야 하는 특별한 존재가 되려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는데 나도 은연중에 비혼여성이라면 더 완벽하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누군가가 걸어간 길을 살펴보는 것이 좋았다. 저자가 말하는 싱글의 장점 중 하나는 내가 사랑하는 것들에 온전히 시간을 더 쏟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스스로에게 투자하는 시간만 늘어난다고 생각했는데, 그보다 더 넓게 내가 돌볼 수 있는 그 무엇들. 반려견, 반려묘, 식물, 봉사활동까지 자신이 사랑할 수 있는 대상에게 사랑을 베풀 시간도 늘어나 선한 영향력이 나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고 한다.

​

결혼한 이들이 특별하지 않듯 비혼도 특별하지 않다. 하지만,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고 완전하게 나에게 집중하면서 살아가는 삶은 어쩌면 남들보다 더 큰 독립심이 있어야 결정할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혼 여성의 삶이 궁금한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오늘도 여행을 생각합니다
김홍재 지음 / 달꽃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10년만에 45만 마일리지를 모아 세계일주의 꿈을 이룬 이야기다.


숙소에서 지중해 바다를 보기도 하고

슬리퍼를 끌고 동네 빵집에 들러서 커피와 빵을 사서

여유를 누리면서 행복한 시간들을 보낸다.

그러다보니 한의원에서 침을 맞아도

해결되지 않던 통증들이

해외여행지에서 어느순간

치유되었다고 말한다.

자연이 주는 치유의 힘이었을까.

마음의 안정을 찾았기 때문일까.


저자는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자신의 인생도 털어놓는데 한 사람의

과거와 현재, 삶에 대한 달라진 시선까지

듣다보니 여행과 인생이라는 것이

참 묘하게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출장 및 파견 근무가 많았던 저자라

여행지 도시마다 추억이 담긴 곳이

많았는데 덕분에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이 좋았다.

특히나 출신지가 south korea라고 하면

요즘은 상대방에게서 bts!가 튀어나온다고하니

예전과 달리 한국이 많이 알려졌구나 싶어

기쁘기도 했다.


도시마다 느껴지는 아름다움이

모두 달라서 여행은 참 좋은 것 같다.

특히 아르헨티나의 이구아수 폭포는

세계 3대 폭포로 손꼽히는만큼

정말 멋있어 보였다.

범접할 수 없는 대자연 앞에서

사람들은 솔직해지기도 한다.

​

저자는 이구아수 폭포 앞에서

항상 쓰던 to do list 가 아닌

to delete list를 떠올린다.

​

'할 일'로만 채웠던 지난날과 달리

행복을 위해 비워야 할 것들을

생각한 것이다.

여행은 참 많은 것들을 돌아보게 한다.

다음번에 저자처럼 길게 여행을

떠나게 되는 기회가 올때는

나도 매일 떠오르는 생각들을

메모해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주님의 1분 스파르타 - 운이 풀리는 행운 수첩 ㅣ 2억 우주님 시리즈
고이케 히로시 지음, 아베 나오미 그림,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주님의 1분 스파르타 ~운이 풀리는 행운 수첩~ / 고이케 히로시

고이케 히로시 작가의 우주시리즈는

예전에 파랭이 책으로 구입해서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는데

신작 노랭이 책이 나왔다고 해서

기대를 안고 보게되었다.

전작 파랭이 책과 다른 점은

이번엔 일러스트레이터인

'아베 나오미' 가 참여하여

책에 다양한 삽화가

실렸다는 점이다.

1페이지 1삽화로 구성되어있다.

덕분에 만화책 보듯이

술술 읽을 수 있었다.


'우주님의 1분 스파르타'는

일본 아마존 누적 판매

28 만 부의 베스트셀러다.

저자 본인이 직접 겪은

인생 대반전의 비법을 실은

책으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

저자는 실제로 빚 2천만엔이 있었고

그 중 사채가 600만엔이었다.

법률사무소에서도 회생이

불가능하다고 하여 그는

삶의 끝을 생각하다가

드라마틱한 방법으로

​

수입을 만들어내고

와이프를 만나 결혼도 하고

결국 빚도 모두 변제해낸다.

​

그의 성공신화에 등장하는

조력자는 우주신과

마음가짐,

기도였다는 것이

가장 포인트다.

​

알라딘의 지니램프처럼

눈 깜짝할 사이에 바뀌진 않지만

인생을 바꾸는 운을 끌어들이는

법칙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있다

책의 가장 큰 전제는 내가 했던

말버릇과 행동이 증폭되어

우주로 퍼져나가서 결국

나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것인데

흔히 얘기하는 '말하는대로 된다'는

것과 비슷한 이치라고 할 수 있다.

​

책에서 지적하는 것 중 하나는

사람들이 무심결에 내뱉었던

부정적인 발언들과

의미없이 했던 행동들인데

특히나 자주 하는 말 중

'어차피~'는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말이라고 한다.

​

예전에 식물을 두고

좋은 말과 부정적인 말을

했을 때 부정적인 말을 들은

식물이 말라죽어가는 것을 보고

언어 파동의 힘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끼며 신기했던 기억이 있는데

​

이처럼

부정적인 언사는 나도 모르게

내 안에 쌓이고 부정적인 현상을

불러오니 굳이 내가 입밖으로

내뱉지 말라는 것이다.

​

언뜻

허무맹랑해 보이는 법칙이라도

모두 삶의 지혜가 담긴 뜻이 있다.

그 외에도

총 100가지의

우주신의

법칙들이 있다.

우주신의 1분 스파르타는

흔히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하려거든 내 몸가짐부터

바르게 하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바른 신체에 바른 정신이 깃들어야만

어떤 일이든 제대로 해낼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기는 것처럼 말이다.

​

고이케 히로시의

소원을 실현시켜주는

우주스파르타의 법칙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라는 게 좋다.

자신의 인생을 바꾸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도서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