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마지막 폭등장에 올라타라 - 오윤섭의 부동산 투자 인사이트
오윤섭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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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의 아파트 재건축 등 공급물량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정리되어있는 책이다.


아무래도 서울에 용적률 최대 700%로 지을 수 있는 역세권 지구가 얼마나 될까 생각해보면 크게 긍정적이라고 볼 수는 없다. 거기에 공공분양을 제외한 민간분양이 얼마나 있을지 생각해보면 더욱 그렇다. 앞으로 아파트 소유자와 예비 소유자들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까. 



3기 신도시가 진행되면서 아파트 시장의 상승폭이 생기고 폭등장이 올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고 있다. 100프로 예측할 수는 없지만 서울 아파트 폭등장이 온다는 가정하에 이 시점에 주택을 매수해도 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1주택자와 다주택자들도 아파트 9억, 15억의 허들이 언제 뚫릴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다. 저자는 폭등장에서 추격매수하려는 투자자에게, 그리고 경제위기설에 투자기회를 망설이는 이들에게 등등 여러 조언을 전하고 있다.



# 부동산 # 서울아파트마지막폭등장에올라타라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 수도권의 상승장과 하락장을 예측하는 부분이 좋았다. 3기 신도시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고 주택시장이 하락할 것이라 예상하는 사람들도 있고 입지가 좋은 구축과 신축의 가격 차이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전세가 안정되면 전세물량이 풀릴 것이라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다. 사람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고민들이 모두 상이하다. 이런 부동산 시장의 현황과 예측을 살펴보고 있다. 



 


어느정도 냉정하게 희망고문은 거두고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한다는 등 솔직하게 지표로 설명해주는 점들이 좋았다. 어찌되었든 입지 좋은 곳의 주택 상승폭은 거의 비등하고 누가 뭐라고 하든지 상위 10프로 이내의 좋은 역세권이나 전망 대단지 등의 조건을 갖춘 아파트들은 이미 그들만의 리그로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 할 것이라고 하니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내 집 마련에 대한 부동산 투자전략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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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사람들의 지혜 - 백만장자의 사고방식
짐 스토벌 지음, 유영훈 옮김 / 나무생각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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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스토벌은 에미상을 수상한 


NTN방송국 창립자입니다.


시각장애가 있는 그는 외부 칼럼 한 편을


써줄 것을 요구받았는데


원고를 작성해서 보내고 나니 


편집자가 놀라며


누군가의 글을 베낀 것이 아니라면 


계속 칼럼을 쓰는게 좋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매주 쓰게 된 칼럼이 신문과 잡지, 


온라인 매체를 통해


수백 만 명의 독자가 읽는 콘텐츠가 되었고


책으로까지 출판되었다고 합니다.


​


책은 4부로 구성됩니다.


​


1부.정신을 다스려라


2부.인간관계를 점검하라


3부.돈과 비즈니스를 이해하라


4부.성공을 움켜쥐어라




완벽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 말고


남에게도 완벽한 사람을 요구하지 말라는 


말이 좋았습니다.


사람은 로봇이 아니기에 항상 실수가 


생길 수 밖에 없는데요


설령, 로봇이라고 해도 오차는 생긴다고 합니다.


오차가 생기는 부분을 완벽히 하기위해


 매번 업데이트를 하고


새로운 기기를 들여놔도 확률은 줄어들더라도


결국 또다른 문제가 생기더랍니다.


완벽함을 자극을 받기위한 건설적인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은 좋지만


완벽함을 추구하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경우가 더 많다면


내가 내 자신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것과 같다고 하니


나는 어디에 속하는지 되돌아 보게 됩니다.







과거로 미래를 재단하지 말 것, 


내일이 아닌 오늘이 사는 법,


바꿀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는 법 등 


현실적인 조언들도 많았습니다.


제 3자가 되서 타인을 평가하는 것은 


쉬운데 자기 자신은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작 자신에게 


가장 가치있는 것들은 


놓치고 사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저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짐 스토반은 시각장애인으로 


자신이 남긴 글을 다시 읽기는 어려운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서면으로


 많은 내용을 남겨둔다고 합니다.


가끔은 종이 위에 쓰인 글씨가 


그 무엇도 대신하지 못하는 가치를 지닌


경우들이 있다고 하면서


 문서가 꼭 필요한 6 가지 경우를


 소개하고있습니다.


​


글로 적는 순간이 귀찮더라도


 만약 그 종이가 가치를 


발하게 되는 순간이 온다면


그 한 장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고 하니 


그동안 손에서 글을 놓고 있던게 생각나면서


 다시 기록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욕타임즈 선정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 답게


여러가지 조언들이 현실적이고 


구체적이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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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신속하게 - 17만 유튜버 ‘아는 변호사’의 결혼 이혼 실전 문답
이지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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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 유튜버 '아는 변호사'님의 결혼 이혼 실전 문답을 담은 도서.

요즘은 변호사같은 전문직도 유튜브를 많이 하는데 분야가 다양하다. 변호사 유튜브에 대해서는 접할 일이 없어서 보지 않았는데 이미 아는 분들에게는 많이 알려진 유명한 분인 것 같았다. 주변에서 이혼을 경험한 가까운 이들은 말그대로 이혼 후유증을 겪는다. 새로운 출발로 꽃길만 펼쳐졌으면 좋겠는데 주변에서 바라보는 좋지않은 인식으로 고통스러워하곤 한다. 책은 총 3가지의 파트로 구성된다. '파트1. 결혼은 신중하게','파트2.이혼은 신속하게', '파트3. 이혼 후 유쾌하게' 이다. 책을 읽다보니 결혼 14년차, 이혼 7년차로서 누구보다도 변호사로서 고객들의 결혼과 이혼 과정에 올바른 해답을 주는 모습이 멋있었다.

​

미혼자라도 충분히 책에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 특히나 많이 고민하는 배우자의 첫 번째 조건이나 이혼 사유는 결혼할 때부터 이미 존재한다는 것과 파혼할 용기 등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흔히 이상형이 착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서, 착한 사람은 좋은 배우자가 아니라고 답하고 있다. 왜 그런 것일까 의문이 들었는데 읽다보면 동의하게 된다.그리고 너무 힘들 때 달콤한 위로를 건네는 사람에게 넘어가는 것 만큼 최악인 것은 없는 것 같았다. 이 부분도 이해가 간다. 판단이 흐려지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내 인생에 동아줄은 스스로 잡아야지, 타인이 동아줄이라고 여기다가는 큰 코 다칠 수도 있다는 것에 동감한다.

​

기혼자들이 이혼 전 많이 하는 고민들은 불륜에 대한 대처, 이혼가정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 시선에 대한 두려움, 어느 선까지 허용하고 사는 것이 맞는지 등인 것 같았다. 그들의 고민들과 이혼 후 유쾌하게 사는 사람들의 사례까지 볼 수 있어 좋았다. 이혼 후 진정한 나를 되찾는 방법과 재혼에 대한 조언, 타인의 시선에 대한 대처법 등 유용한 정보들이 많았다. 주변에 비슷한 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추천하고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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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트
이상우 지음 / (주)이상미디랩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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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부터 고수까지 투자자라면 꼭 써야 하는 투자노트



돈이 많아서 우량주에 골고루 넣는 분들도 많지만



소액으로 여러 곳에 분산 투자하는 사람들도 많고



투자의 방법은 그들의 스타일대로 신념대로 다양하다.




하지만 주린이라도 전문가라도 공통적으로 



한 번쯤은 투자노트를 제대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투자노트는 무엇일까 ?



단순히 매도 매수 일지만 기록하는 단순한 노트인가 생각했는데,



투자에 필요한 정보들을 총 망라해 



나만의 투자노트로 만들 수 있는 노트였다.




투자노트에 담긴 종류에는,



상한가 분석, 테마주정리,주간.월간리포트, 주차별 관심 종목, 시장 현황, 기업 분석, 뉴스 분석 등이 있다.



기록에 적합한 서식이 이미 존재하기에 내가 내용만 채워넣으면 된다. 



어떻게 기록해야 할 지 막막하다면 책의 맨 끝 부분에 각각의 예시와 가이드라인이 담겨있어 


 


그대로 자료를 조사하고 기록하면 된다. 내 관심 투자 부분을 정리할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든다. 


 


상한가 분석



특히나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의 뉴스, 이슈 등은 



급등주의 특징이나 패턴을 익히기 위해서라도 정리할 필요가 있다.




테마 정리



나는 보통 내가 관심있는 것들을 정리하는데



보통 자신이 자신있는 것을 먼저 시작하라고 조언을 많이 들었다. 



관심 테마주부터 많은 이들에게 관심이 쏠리는 트렌드 테마들까지 정리하는 것이다.




주간.월간 리포트



보통 추천주로 거론되는 건 유튜브나 카페를 통해서



많이 소식을 접하는 것 같다. 



그 내용과 추천주, 시황레포트들까지 정리해두면



본인만의 종목 선정 기준과 안목을 기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주차별 관심 종목



말 그대로 영향을 주는 주별 이슈인데 매번 이런 부분들을



놓치지 않고 체크해야 한다고 한다.



의외로 바쁘게 지내다보면 놓치는 이슈들이 있고



이미 널리 퍼졌을 때는 주가 흐름을 뒤늦게 눈여겨 보는 일이



생기지 않아야 할 것 같다. 



따로 이벤트가 없더라도 재료가 생길 수 있으므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시장 현황/뉴스 분석



국내와 해외 뉴스를 기록함으로서 



증시에 영향을 주는 것들이 무엇인지 



터득하게 되는 습관을 기르게 된다.



투자 습관을 잡고 



자신의 상황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든다.



공부는 끝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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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트
이상우 지음 / (주)이상미디랩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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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투자노트. 모든 주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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