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짓기 바이블 - 건축주, 건축가, 시공자가 털어놓는 모든 것, 2017-18 개정증보3판 좋은집 시리즈
조남호 외 지음 / 마티 / 201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아파트대신 작은 땅이라도 내 땅을 사서 집을 짓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 역시 아파트 지역 따로, 주택지 따로 구획을 나눠서 도시설계가 이루어져서
많은 주택지가 있고 그곳에 집주인 스타일대로 멋지고 예쁜 집들이 시공중에 있거나 시공되어있습니다.
그런 집을 볼때마다 나도 언젠가 멋진 집을 짓고 강아지 한마리 키우면서 남편과 아이와 함께
그 집에서 복닥복닥 살고 싶다는 꿈을 꾼답니다.
저처럼 내집을 짓고 층간소음 걱정없이 텃밭도 가꾸고 풀밭에서 아이도 뛰어놀게 하고 싶은 소망을 가진 분들에게  딱 필요한 따끈따끈한 집짓기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아시면 아시는 책, 처음 본다면 집짓기 사전과 같은 책!


2012년에 초판 1쇄 발행되고 2014년 개정판, 올해 개정증보판이 나왔습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저자들을 소개합니다.
이책의 저자들은 전문 건축가3명와 건축주3명, 시공자1명 이렇게 7명입니다.

책은 주로 대화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500페이지 가까이된 책으로 천연컬러색의 사진들과 집짓기에 관한 모든 내용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그래서 책 제목이 <건축주, 건축가, 시공자다 털어놓는 모든 것- 집짓기 바이블>! 책과 너무도 어울리는 제목입니다.
1부에서는 저자로 포함된 건축가와 건축주들이 머리를 맞대어 모아놓은 건축 지식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책은 집짓이게 관한 거의 모든것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7인이 지은 집에 관한 내용, 가족과 어울려사는 집 이야기 등
실제로 집을 짓고 살고 있는 경험을 저자별로 다루어 이야기 해줍니다.



개정증보판이라는 특성상 2017년 현재 한국에서 집을 짓는다는 것에 대해서 서문에 담겨있습니다.
집값이 늘 오르기만 하는 현실에서 한국에서 집을 짓는다는 것은 정말 큰 결심이 안서면 실천할 수 없는 일입니다.



집짓기 실제 사례를 꼼꼼하게 과정별로 담았습니다.
이부분을 보면 어떤 식으로 집을 짓는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설계를 거쳐 실제 공사로 들어가는 과정을 한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책이 바이블인 이유가 여기있습니다. 단계별로 설명이 있고 눈으로 보고 파악할 수 있도록 사진이 곁들어져서 "집짓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알기 쉽게 해 놓았습니다.



보통 저희 부모님도 본인들 소유의 땅을 분양받고 집을 지으셨을 때 집에 대한 지식없이
그저 예산에 맞게 건축가에게 모든 것을 맡겼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집은 건축가의 집이지, 부모님의 집이 아니었습니다. 건축가가 편할대로 예산에 맞는 집을 지었을 뿐입니다.
제가 다음에 집을 짓게 된다면  <집짓기 바이블>에서 건축지식과 전문가의 지식에 도움을 받았으니 그 지식을 동원해봐야겠습니다.
 
책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은 NOTE와 Q&A부분입니다.


하나도 안놓치게끔 보통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질문과 답을 실어서 1%부족한 부분까지 채워두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도 지진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경주에서는 여진도 자주 있습니다.
동네에서도 집을 지을때 "내진설계 완벽시공"이라는 플래카드를 시공중인 집에 걸어 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개정증보판 답게 현재시점에 필요한 내진설계법, 설계 그리고 시공방법까지 더해졌습니다.


1부에서 어려운 건축용어로 책장넘기기가 어려우셨다면 2부는 더 편안하게 책장을 넘길 수 있습니다.


단지 "집"을 짓는다는 결과자체가 아닌 집이란 무엇인지, 집에 대한 저자들의 철학과 가족이 사는 공간, 가족구성원 중에
어린이가 있다면 아이를 위한 환경은 어때야할지 등 주택에 관한 저자들의 가치관이 더해져있습니다.

저자들의 집에 대한 철학, 저자들이 사는 집에 소요된  공사비 그리고 집에 담긴 아이디어를 볼 수 있습니다.
저자들의 집에 가보지 않아도 알 수 있도록 다양한 각도에서 집안 곳곳의 모습을 담아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보면 볼수록 너무 부러워집니다. ^^


"대부분의 책은 이렇게 집을 지었다"에서 끝납니다.
하지만 이 책! 개정증보판까지 나올정도면 실제로 몇년 살고 나니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유지보수는 어떤 식으로 해야하는지
집짓기 애프터 서비스까지 보여줍니다.



책이 집짓기의 바이블인 이유는 책을 덮고 나면 알 수 있습니다.
건축에 대한 지식이 없이 읽다면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그 단점을 보완해 주는 것이 저는 대화체 구성인것 같습니다.
저자들의 대화체를 통해서 몰랐던 지식을 쏙쏙 뽑아 낼 수 있습니다.
또한 건축관련 용어설명이 그림과 함께 되어 있어 접근이 불가능할 것 같은 "건축"이란 것에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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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 1만 시간의 법칙을 깬 거인들의 61가지 전략
팀 페리스 지음, 박선령 외 옮김 / 토네이도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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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저자 팀 페리스는 <패스트컴퍼니, 포브스, 포춘> 등 세계매거진들이 선정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가장 독창적인 혁신가들'중 한명이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알랭 드 보통, 세스 고딘, 말콤 글래드웰, 파울로 코엘료 등의 세계적인 석학들과 작가들을 비롯, 구글, 픽사, 트위터, 페이팔 등 업가들은 팀페리스 방송에 나와서 자신들의 성공 노하우와 철학, 삶의 지혜를 공유했다. 팀 페리스는 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얻은 성공 비결들과 자신의 일상을 접목해서 이 책에 성과와 경험을 압축해서 담아 두었다.
타이탄(작가는 자신의 분야에서 최정상에 오른 그들을 거인이라는 뜻의 타이탄으로 부름), 즉 우리가 아는 성공한 세계 최고들이 지닌 61가지 전략을 담았다고 한다. 그들을 성공으로 이끈 전략이 어떤 전략인지 살펴봐야겠다.





저자는 서문에서 세계 최고들이 매일 실천하는 것들을 알려준다.
과연 '월드 클래스'에 오른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과 무엇이 다를까?
그 해답을 알려줄 것이며 그는 헤르만헷세의 <싯다르타>의 내용을 통해서 자신만의 해석을 내린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이 책이 그 해석의 결과인 3가지- "나는...생각한다. 기다린다. 금식한다."를 단련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한다.

위 사진에도 있지만 책은 크게 3챕터로 이루어진다.
각 장마다 타이탄들의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그들이 왜 정상에 오를 수 있는지 전략을 설명한다.

그는 자신이 책을 쓰는 입장이 아닌 이 전략을 자신의 생활과 연계하여 어떤 식으로 자신이 실천했는지도 독자에게 공유한다.



책의 시작부분에 <승리하는 아침을 만드는 5가지 의식>을 알려주는데 다음과 같다.
1. 잠자리를 정리하라(3분)
2. 명상하라(10~20분)
3. 한 동작을 5~10회 반복하다(1분)
4. 차를 마셔라(2~3분)
5. 아침일기를 써라(5~10분)
특히 아침일기를 써라 부분에서 알려주는 방법은  창업준비를 꿈꾸거나, 이제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 그리고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책이란 생각이 든다.

아침이 바쁜 직장맘들에게는 좀...어려운 의식이 되겠다..

하지만!!!
비지니즈맨은 아니지만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나 자신 태도를 바꾸고 싶다구!!




-49P- 폭발적인 아이디어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중에서....

<보라빛 소가 온다>의 세스 고딘이 알려준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
이런걸 알려주는 책이 있었나??
<도로시와 오즈의 마법사>를 들추면서 '도로시와 월스트리트 마법사'의 이야기를 생각해내다니.... 이렇게 응용,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단숨에 나올 수도 있구나!!

아이디어가 막혔을 때 너무 고민말고 자신의 책장을 통해서 그것을 결함해서 황당무계한 이야기를 짜보라는 말!
얼마나 쉬운가?
일단 써보는 것이 제일이다!

그리고 책에는 타이탄들이 추천하는 아이디어 작성 목록이 아주 많이 나와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아이디어에 허덕이는 사람에겐 사막의 오아시스 같을 것이다.



안테암블로! 길라잡이라는 뜻이다..
작가는 항상 타인을 섬기겠다는 자세를 가진 사람이 성공 못하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태도"라고 말한다.
안테암블로는 다른 일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강점에만 집중할 수 있게 이끄는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따라서 길라잡이 역할을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내 스스로가 안테암블로가 되어 없어서즌 안될 사람이라는 평판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영국의 유명한 정치가 마혼경이 이렇게 말했다.
"위대한 사람은 언제나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다. 자신의 지휘 능력은 언제든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146p-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머릿속에 반짝 한 순간이 있다.
147페이지에 나오는  "쓰고, 쓰고, 쓰고, 또 써라" 부분이다.
요즘 많은 책을 읽으면서 내가 제일 먼저 실천해야하는 행동은 글쓰기 이다.
 내 삶을 위해서도 나 자신을 위해서도 글을 써야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 나온 글쓰기에 대한 전략이 여느 다른 책에서 알려준 것보다 가장 쉽게 다가왔던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말콤글래드웰의 이야기속에 그 답을 발견할 수 있었다.

 
파울로 코엘료의 대화속에서도 마찬가지로 글쓰기에 대한 조언이 들어있다.
역시 글쓰기는  "의지"다.

작가는 말한다. 글쓰기도 '질'보다 '양'이 선결되어야한다고.
일단 어떻게든 "쓰고자 하는 의지!"로 많이 써보는 것만이 글쓰기에 대한 실마리를 잡을 수 있다. 

이 서평에는 내가 책을 읽고 만족한 부분만을 짧게 담았지만, <타이탄의 도구들>은 비지니스맨들에게 더 많은 성공 전략을 알려준다.
전략의 일부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도 이미 당신은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실천하긴 어렵지 않은 전략들이라서 "의지"만 있다면 당신도 타이탄들 처럼 성공할 것이다.
당신이 자신의 분야에서 타이탄처럼 성공하길 바란다면 그들의 전략을 배우고 도전하라!

마지막으로 책의  부록에 실린 작가의 일상 속의 단식방법도 참 독특하다.
작가도 그냥 보통사람은 아닌 것 같다.

<타이탄의 도구들>은 작가가 수백 권의 성공노트를 한권의 책으로 압축에서 담아내려는 노고가 보이는 책이다.
몇 백권의 노트를 한권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해보면 어떤 내용이 들어 있을지 상상이 갈 것이다.
그러다보니 많은 전략들이 하나하나 보물 같이 느껴진다.

책을 읽다보니 <팀 페리스쇼>의 실제로 인터뷰가 어땠을지 들어보고 싶어서 1억 회를 달성했다는 팟캐스트 방송 <팀 페리스쇼>도 들어볼까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이 왜  그자리에 있는지, 왜 나와는 다른 삶을 사는지에 대해서 이 책을 읽으면서 확실하게 느꼈다.
일단은 스스로가 부지런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속의 타이탄들의 도구들(전략)은 부지런함과 성실함이 없이는 이룰 수 없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바뀌면 모든 것이 바뀌겠다는 깨우침이 남는다.


*** 출판사를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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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pecial 손석희 who? special
이준범 지음, 김종현 그림, 김민선 감수 / 다산어린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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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에서 나온 Who?시리즈~ 그중에서 가장 손에 꼽히는 손석희 님 편....물론 살아있는 공인 중에 국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김연아도 있지만~
나의 넘버원은 손석희!

나는 어린이가 아니지만, 다크고 커버린 성인이지만 손석희 앵커를 그저 좋아만 했지, 그의 어린시절이 어땠는지는 잘 모르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가 바른언론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우리나라의 언론인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이유가 그의 어린시절과 그의 삶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싶어서
그에 대해서 좀더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글자만 있는 책보단 어린이들도 어른도 보기 좋은 만화형식의 Who?스페셜이 나에게 제격이었던 것!
이 책을 읽고나니 나만 읽어선 안되겠다는 생각에 초등생인 조카와 아직 꿈을 찾지 못한 중학생 조카에게도 권했고, 15개월 어린 딸이 좀 더 크면 다시 함께 읽을 것입니다.
이 책을 누가누가 추천했을까?  추천한 분들도 대단한 분들입니다~





추천사만 봐도 어떤 책인지 알 수 있는 Who?시리즈~
기존의 위인전시리즈가 돌아가신 인물들이 이미 세상을 떠난 위인들의 이야기라면 Who?시리즈는 돌아가신 위인 뿐만아니라 현재 생존해있고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특히 Who?Special은 지금 이름만 대면 알만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쫘악~펼쳐져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아이들에게도 who?스페셜을 통해 접하면 아이들이 꿈을 찾는데 도움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자..손석희 편은 어떻게 펼쳐질까? 어린시절 손석희는 어떤 사람이었는지...그리고 지금의 손석희가 있게 된 배경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유명인의 어린시절은 달라도 다른 점이 꼭 있었습니다.
뭔가 다른 끼가 있다고 해야하나? 손석희 앵커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힘들었지만 중학생이었던 손석희는 차비를 줄이려고 매일 여섯정거장씩 걸어다녔다고 한다.

그리고 그 시간을 사색의 시간으로 삼았다고 하니 어릴때부터 생각이 남다를 사람이었습니다.

 손석희의 인성은 가정교육을 잘한 아버지의 영향이 어울어져서 형성되었습니다.


책 속의 일화를 읽어보니 그가 12년 넘게 존경받는 언론인 1위가 된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자존심도 강하고 또한 한번 한다면 끝까지 하는 인물!
대단한 의지력이 지금의 그 자리에 있게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와~~ 자기 주도적 학습!! 결코 해내고 말리라는 강한 신념과 의지!
손석희는 어릴 적부터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역시 다르다 달라!!

현재의 손석희라는 사람이 있기까지는 아버지의 가르침과 본인 스스로의 타고난 성품이 이루어낸 결과가 아닐까요?

"물이 흐르는 이치와 같이 양심이 편한 쪽으로 행동한다면, 그것이 곧 법 아니겠느냐" -27p-

아버지의 가르침이 대단하네요!! 나도 이런 부모가 되어야 할텐데...


Who?스페셜인 만큼 손석희의 어릴 적부터 현재 JTBC사장과 뉴스룸 간판앵커가 되기까지의 인물의 일대기가 그려져 있습니다.
어릴 적의 손석희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손석희앵커의 일화를 읽으면 아이들의 인성에 정의로움, 자기관리, 의지력에 대해서 배울 수 있고,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개념을 조금이라도 깨닫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ho? 스페셜은 이것이 좋다!
1. 인물들의 일화를 다루고 각 챕터가 끝나면 통합지식 플러스를 실었습니다.
인물과 관련된 내용을 다 모아 담았다.
 


2. 교과서와 연계되는 부분은 별도로 표기해서 초등학생의 교과공부에도 참 유익합니다. 
책을 읽고 그 인물의 직업과 관련하여 어린이 스스로 탐색할 수 있는 진로탐색의 장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그냥 책만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지요 ^^
 


부모님과 함께 아이들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써보면 좋을 듯!


3. 마지막부분에 인물의 살아온 일대기를 연표로 보여줘서 손석희라는 인물이 살아온 길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4.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되는 연계표도 실었습니다. 교과공부에 도움이 되겠지요?
 



15개월인 우리 꼬맹이도 이 책을 좋아하네요 ^^
아이가 크면 함께 다시 읽어볼거랍니다.
 



좋은 책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다른 분께도 추천하는 그런 책이겠죠?
저도 주변분들께 who?스페셜 많이 추천한답니다.
현재 사랑받는 인물의 일대기가 그려진 Who?스페셜,  이 시리즈는 소장해도 후회없을 거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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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벌어도 잘사는 노후 50년
황희철 지음 / 차이정원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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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시간 독서 8년, 페이고 가계부의 저자 황희철님이 새로운 책을 출간했다.
겉핥기로 책을 읽는 습관을 가진 나에게 <독서8년>는 책을 대하는 나의 자세를 바꿔주는 책이었다.  
저자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독서 8년에서도 알았지만 이 서평을 읽는 사람들이 궁금해할 수도 있으니 <적벌잘노>, "적게벌어도 잘사는 노후 50년"의 저자 황희철님을 소개한다.
<저자 황희철>
 


실패 경험이 있는 사람은 그 실패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운다고 들었다.
실패없이 성공한 사람보다 바닥으로 떨어졌다가 차근차근...쑥.. 올라가면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더 공감이 된다.
그 이유는 실패에 좌절한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의 씨앗을 던져주기 때문이다.

저자는 보험과 금융업에 일할 때 고객 이익보다 회사 이익이 우선이었던 금융업계의 실태를 보면서
고객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금융프레임에서 벗어나 스스로 새판을 짜보자는 결심을 하게 된다.



이 책은 경제공부를 하고 그 공부를 바탕으로 쌓은 노하우, 즉 "돈의 3원칙"과 "자산관리 7단계"가 담겨있는 책이다.


역시 책을 쓰려면 관련 서적 300권은 족히 넘게 읽어야하고, 전문가 강연과 영상자료, 경제 신문 등은 기본인가보다.
저자도 엄청나게 돈에 관하여 연구를 했다.


40대 초반, 나 역시 결혼도 늦게하고 게다가 아이까지 바로 태어나는 바람에 내가 생각했던 노후의 개념을 다시 정립해야했었다.
우리 부부는 노후준비와 자녀교육을 동시에 해야하고, 남편의 동년배들은 아이들이 대학을 가고 다 키워서 노후만 신경쓸 시기에
우리는 동시에 같이 준비를 해야해서 늘 고민거리였다.


"40대의 노후, 멀지 않은 미래라 더 불안하다"  -20p-
그렇다. 이말이 딱 나한테 와닿는다.


"일찍 시작하는 것보다 제대로 방향을 잡고 자산고나리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23p-
저자는 이렇게 불안해 하던 나에게 이 말로 위로와 희망을 준다.
연금 하나만으로 노후를 설계한다!?  NO, NO, NO
 과연 국가 시스템을 믿고 손놓고 있어도 되는가? 저자는 스스로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한다.
그 방법이 우선 돈을 제대로 공부하고 이해하는 것!
어떻게??

저자가 알려주는 원칙에 맞게 돈을 사용하면 행복한 노후를 맞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면 행복한 노후의 기본 조건은 무엇일까?


 
 




행복한 노후의 조건은 5F!
Finance(돈), Field(소일거리, 취미, 봉사활동), Friend(친구,가족), Fun(재미), Fitness(건강)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노후에서 가장 걱정스러운 것이 "돈", 경제적인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노후를 위해서 어떤 경제적 준비를 해야할까? 
저자는 3단계 7원칙이 그 해답이라고 한다.


돈의 3원칙은
원칙1 원금을 잃지 않아야 한다.
원칙2 지금 당장 수익이 발행해야 한다.
원칙3 수익률을 높여가야한다.


자산관리 7단계
1단계 돈을 번다
2단계 지출을 통제한다
3단계 저축을 한다
4단계 소득자산을 만든다
5단계 투자한다
6단계 위험에 대비한다
7단계 기부한다 


재테크에도 공부가 필요하든 3단계 7원칙을 잘 실행하려면 우선 나를 위한 진짜 돈 공부를 해야한다.
금융회사에서 추천하는 상품이 나의 돈을 불려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돈 공부는 우선 내 재정상태부터 아는 것이다.



나의 재무상태와 현금흐름표를 작성해서 고정지출,  자산형성지출을 기재하고  나머지 변동지출액은
범위 안에서 사용해야한다. 현금 흐름을 알아야 지출을 통제할 수 있고 그래야 돈을 불릴 수 있다.

총수입액-(고정지출액+자산형성지출액)=변동지출 사용금액

나 역시 이 책을 보고 이대로 가계부를 작성하고 있다. 저자의 페이고 가계부가 개인재무상태를 정립하는데 도움이 되것이다.
난 어떤 동영상 강의를 통해서 접했는데 이 방법이 지출을 통제하는데 유용했다.
가계부를 매일 쓰지 않고 딱 한달만 쓰면 되는 좋은 방법이다.
저자는 보험과 연금상품에 대해서도 적날하게 꼬집는다. 이 책을 읽는다면 연금과 보험부분을 유심히 보길 바란다.
보험과 연금상품의 재구성을 통해 내가 모르는 사이에 새는 돈을 잡아 줄지도 모른다.


책의 중반으로 가면 보다 자세하게 3단계 7원칙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이론적인 부분이 아니라 실제 저자가 만난 고객의 사례를 들어서
쉽게 쉽게 설명해준다. 그래서 이 책의 글자 하나하나가 나에게 약이 된것 같다.
3단계를 실천하면서 그에 따라 7원칙을 적용하면 책의 제목대로 적게벌어서 잘사는 50년이 될 것 같다.
책 속에는 최근에 읽은 <나는 마트대신 부동산에 간다>의 저자 김유라씨에 관한 내용도 들어있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소시민이 어떤 방법으로 지출을 통제하고 저축을 해서 소득자산을 만드는지 알려준다.
사례가 접목되니 나도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자신이 겪었던 삶의 경험을 이 책에 녹여내어 나같은 평범한 시민들에게 어떤 식으로 돈에 대해서 주도성을 가지고 돈을 다스릴 수 있느냐를 친절히 알려준다.
역시 책을 읽고 난 결론은...
지출을 줄이면서 작은 액수라도 모아서 소득자산을 만들고 그 소득자산을 바탕으로 원금을 잃지 않도록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
미래는 아무도 예측못하지만,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무모한 투자가 아닌 소득자산을 만든 후에 부동산 투자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이 책은 단순한 노후설계를 위한 책이 아니고  현재 내 재무상태를 분석하고 그것을 재정립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나아가 적게 벌어도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같은 책이다.

주변에 부동산 투자해서 돈을 번사람들은 자랑만했지 아무도 어떻게 투자를 하고 어떻게 돈을 모았는지는 쉽게 말해주지 않는다.
이 책속에 나오는 사람들의 사례를 읽다보면 '이렇게 하면 나도 할 수 있겠구나!'라는 말이 저절로 튀어나올 것이다.
매일 아껴쓰고 조금씩이라도 저축하는 삶을 살면서 행복한 노후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저자 황희철님이 알려주는 방법대로 한번 해보시길 바란다.

나 역시! 이 책을 읽는 순간부터 그렇게 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모두의 노후가 행복하길 바라며....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재테크도서#경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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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전에 완성하는 독서 습관 - 우리 아이 평생 공부를 위한
안정현 지음 / 로크미디어 / 2017년 3월
평점 :
품절


엄마가 되고 나서 가장 큰 고민을 한 것이 아이 교육을 어떤 방향으로 해야하나 였다.
돌전에는 그저 그림책으로 함께 의성어와 의태어를 따라 읽으면서 책으로 놀이를 하다시피 했고
돌이 지나서는 집에 있는 한두권의 책으로 그림위주의 설명을 해주면서 함께 책을 읽었다.
그렇게 하루이틀 지나면서 과연 내가 아이에게 제대로된 독서를 해주는 것이 맞는지, 아이의 연령별에 맞게 책을 고른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의문이 머릿속에 회오리를 치는 중에 만난  우리 아이 평생공부를 위한 10살 전에 완성하는 독서습관!



적당한  때에 이 책을 만나서 참 다행이다.
먼저, 저자에 대해서 알아볼까?
이  책의 저자, 안정현 님


책에서 가장 중요한 목차!




이 책은 4파트로 구성된다.
첫번째  파트는 독서는 세상을 보는 힘!
독서는 문제 해결의 힘을 길러주고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는 시각을 키워준다.
독서만 하면 창의력이 길러질까?
저자는 '아니오'라고 한다.


독서로 창의력을 높이려면 올바른 독서방법에서 비롯된 생각하는 힘인 통찰력을 길렀을 때가 가능하다고 한다.(23p)


독일의 문학과 괴테의 예를 들어 괴테가 세계적인 문학가가 된 어릴적 배경을 이야기해준다.
자신의 삶이 성공한 삶이며 행복하다고 믿는 사람들의 습관 중 하나가 독서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달았다.
독서는 나를 이해하는 힘이며 나 자신을 알아내는 힘은 어려서 읽은 독서량이 좌우한다고 한다.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빌게이츠, 워런 버핏,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 등 성공한 사람의 책읽기를 사례로 들며 독서가 얼마나 삶에 유용한 것이지를 알려준다.


10살까지 길어야하는 힘! 무엇일까?
높이 나는 새가 멀리본다.
생각의 힘을 길러야한다.
다양한 경험으로 관심분야를 발견해야한다.


저자는 성향별 독서습관은 어떻게 기르는지 성향별로 분석해 놓았다. 아이의 성향별로 독서지도방법을 제시해서 부모들에게 참 유용할 것 같다. 독서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부모와 함께 꾸준하게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면서 관심을 가지고 하는 것이 좋다.
책읽기가 숙제처럼 느껴진다면 누가 책을 읽을까?
책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읽기가 즐거운 놀이로 인​식 할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주는 것이다.

"한권만 계속 재미를 느끼며 읽는 것이 마음에 안든다고 여러 권을 권해서는 안 된다. 일단 책을 읽는 것을 재미있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61p-


두번째 파트, 천천히 제대로 하는 힘!
책읽기에서 중요한 부분을 또 강조하면 독서를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부모의 역할이다.

"책을 읽어 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책 속에서 의미 있는 메시지와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해 주어야한다.
하루에 15분 정도만 투자해서 매일 3권을 읽어 주면 읽기도 스스로 배울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한다."
-89p-


책을 많이 읽을 때마다 칭찬해주고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끝까지 다 읽었다고 칭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말씀!


책속에 저자가 한 말들은 모두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을 반성하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책을 다 넘기면서 읽었다고 칭찬했던 모습이 어찌나 부끄러운지 모른다. 뭣도 모르는 15개월 아기에게 내가 무얼 하고 있었던 건지.


책읽기로 끌어당기는 사람도 부모라면 부모는 또한 자녀가 무엇을 읽고 있으며 왜 읽고 있는지 생각하며 읽도록 해야한다.


"왜", "무엇"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질문을 해주는 것이다. 그래야 생각의 힘이 길러지고 나중에 그 생각을 바탕으로 토론의 힘도 길러진다.


저자는 효과적으로 읽기 방법을 제시하는데 그것이 바로 SQ3R식 읽기 이다.
Survey Question Read Recite Review
훑어보고, 질문하고, 자세히 읽고, 암송하고 다시 보는 방법이다.

이 방법을 통해서 심되있는 책읽기를 실천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밖에도 저자는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책읽기과 관련된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부모님이 이 책을 읽어보고 자녀와 함께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다.


세번째 파트, 책을 읽는 환경의 중요성
이 책은 모든 파트의 내용이 유용하며 좋지만 내가 가장 인상깊게 읽었떤 부분은 세번째 장이다.
부모가 직접 자녀의 독서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간단히 제시해 보면, 시간관리 즉 부모가 자녀와 함께 독서할 시간을 만들어야한다는 것이다.
부모가 시간관리를 잘한다면 자녀도 또한 보고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시간관리를 배울 것이다.
자녀가 책읽는 습관을 익히길 바란다면 부모 스스로 시간을 만들어 내서 책을 읽는 습관을 먼저 보여줘야 할 것이다.


"독서를 하게 하는 힘은 전적으로 부모의 힘이다!" -118p-
 
또한 도서 목록을 만들어 벽에 부착하기, 독서 프로그램 이용하기 , 일주일에 한번은 도서관에 방문하기 등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니 책을 통해 도움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세번째 파트에서는 읽기 수준과 나이별 맞춤 도서 목록도 함께 볼 수 있다. 책 선택이 어렵다면 이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


네번째 파트, 책읽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DISC성향별 책읽기는 DISC성격유형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여 어떤 방식으로 책읽기를 도와주어야하는지 알려주고 독자는 한번쯤 성향테스트를 통해서 나와 내 자녀의 책읽기 방법이 맞는지 확인 해볼수 있다.
책읽기는 즐거움 7단계라는 것을 이 책에서 알게 되었다.
단계별로 읽어보니 책읽기가 만들어내는 효과가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저 책만 읽었던 나에게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저자의 수많은 강의&코칭 경험들이 쌓여서 이루어낸  이 책!

이 책속에 우리 아이와 10살전에 완성할 수 있는 독서습관이 백과사전처럼 들어 있어서 책을 다 읽고 난 후 200%만족감이 들었다.


물론 책 속의 모든 글들이 다 맞는 말이다. 그 맞는 말을 내가 어떤 식으로 실천해 나가는냐가 책읽기의 효과가 아닐까?


자녀를 지도하기 전에 저자가 알려준 것 처럼 부모인 나 자신부터 책읽는 시간과 책읽는 습관을 좀 더 자주 보여줘야 겠다.

독서 교육에 필요한 내용이 알알이 박혀있는 "10살전에 완성하는 독서습관" 은 자녀 독서교육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책이 되리라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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