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워크 The Work - 120% 효율을 만드는 업무력
최대영 외 지음 / 북스고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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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워크》는 다양한 관점에서의 ‘업무 효율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팀과 조직 단위에서 성과를 내기 위한 프로세스와 방법, 개인 차원에서의 필요한 노력,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IT 도구를 활용한 사례 그리고 심리적 안전감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개인의 성장과 더 나은 성과, 업무 효율, 창의와 혁신이라는 이름 아래 시도되고 있다. 이에 대한 각 분야 실무 전문가들이 가지고 있는 나름의 관점과 경험치를 이 책에 담았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하는 ‘일’은 노력과 책임을 요구하고 지속해서 반복되며, 일의 가치와 형태를 다양하게 바꾸어 나간다. 그 과정에서 경제적 보상과 개인의 성장, 자아실현 등을 이루어 낸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의 일에 더 많은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고 좋은 성과를 만들기 위해, 그 효능감을 느끼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다.

⁠ 업무 효율화를 위한 개인 역량 강화
왜 업무 효율화인가
- 일, 업무란 무엇인가
- 업무 효율화의 필요성
- 업무 효율화를 위한 업무 구분
- 업무를 잘한다는 것 vs 업무를 효율적으로 한다는 것
- 업무 효율화로 얻을 수 있는 것
업무 효율화,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
- 업무 효율화 방식
업무 효율화,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더 워크》는 다양한 관점에서의 ‘업무 효율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팀과 조직 단위에서 성과를 내기 위한 프로세스와 방법, 개인 차원에서의 필요한 노력,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IT 도구를 활용한 사례 그리고 심리적 안전감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개인의 성장과 더 나은 성과, 업무 효율, 창의와 혁신이라는 이름 아래 시도되고 있다. 이에 대한 각 분야 실무 전문가들이 가지고 있는 나름의 관점과 경험치를 이 책에 담았다.

⁠ 직원의 업무 효율화를 끌어내는 조직 문화
- 긍정적 요인 : 자율성, 다양성
- 부정적 요인 : 불신, 불통
- 조직 문화의 성공은 결국 성과로 말한다

《더 워크》는 ‘일’이라는 큰 주제로 쓰인 글이지만, 단순히 몇 가지 팁과 기술적인 부분만을 얘기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 수많은 불확실성에 사는 우리에게 ‘변화’라는 도전적인 메시지와 함께 업무의 방식뿐만 아니라 우리 삶의 방식도 개선하며 같이 고민하면 좋을 아젠다를 던지며, 지금보다 나은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몸값을 올리는 일잘러의 조건

“효율은 일을 옳게 하는 것이고,
효과는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다.”
- 피터 드러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자기만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느꼈던 설렘이 있을 것이다. 시간이 흘러 일의 희로애락을 느끼다 보면, 문득 ‘일을 잘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기도 한다. 일의 의미에 대해 찾아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비교적 짧은 기간에 벌어지는 어떤 행위, 사건, 활동 등을 뜻하는 ‘일’과 좀 더 넓은 범위의 직업, 업무, 업적, 성취와 같은 행위에 따른 결과와 성과를 의미하는 ‘일’이 있다.

일은 우리 삶에서 빠질 수 없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조직에서, 사회에서 자신의 가치와 사회적 위치, 자아실현을 실현하는 핵심 도구이자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워크》는 현재의 일을 제대로 파악하고 성과를 만들며 최대의 효율과 최고의 효과를 올리기 위한 ‘업무 효율화’에 대해 각 분야 실무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담아내었다.

1장에서는 ‘업무 효율화를 위한 올바른 조직 문화’라는 주제로, 회사의 조직 문화가 어떻게 업무 효율화의 성패를 좌우하는지를 설명하며 바람직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2장에서는 ‘업무 효율화를 위한 개인 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개인의 업무 체계성과 그 중요성에 대해 다루며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방법론을 담았다.

3장에서는 ‘업무 효율화를 위한 팀과 조직의 변화’를 주제로, 팀과 조직 차원에서의 효율화 전략을 설명하고 협업과 소통으로 팀 전체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다루었다.

⁠ IT 도구 도입을 위한 가이드북
- 효율성을 방해하는 진짜 페인포인트는 무엇인가
- 현재(AS-IS)와 미래(TO-BE)에 명시 중요성
- 새로운 IT 도구 도입의 시작점

IT 도구 도입 전 4단계 체크리스트 : ASMR
- Advance : 해당 툴은 발전 및 업데이트를 계속하고 있는가
- Solution : 페인포인트에 대한 솔루션을 어떻게 제공하고 있는가
- Money : 예산 범위 안에 들어오는가
- Response : 응대가 신속한 응대ᆞ

4장에서는 ‘업무 효율화를 위한 성과관리’라는 주제로 올바른 성과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효율적인 업무 운영의 필수 요소라는 것을 강조하며 성과관리가 어떻게 효율적인 업무 운영을 뒷받침하는지를 다룬다.

5장에서는 ‘업무 효율화를 위한 IT 도구 활용’을 다루며, 급속도로 변화한 일하는 방식과 이를 가능하게 하는 IT 도구를 도입할 때 고려해야 할 기준과 실질적인 IT 도구까지 설명하고 있다.

6장에서는 ‘업무 효율화를 위한 심리적 안전감’에 대해 다루며, 업무 효율화는 사람 중심의 접근이 필수이므로 직원이 느끼는 심리적 안전감이 업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이를 보장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IT 도구 도입 전 4단계 체크리스트 : ASMR
- Advance : 해당 툴은 발전 및 업데이트를
계속하고 있는가
- Solution : 페인포인트에 대한 솔루션을
어떻게 제공하고 있는가
- Money : 예산 범위 안에 들어오는가
- Response : 응대가 신속한가

이 책은 다양한 시각에서 업무 효율화의 핵심 요소들을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께서 자기 조직에 맞는 최적의⁠ ⁠ 답안지를 보여준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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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워크 The Work - 120% 효율을 만드는 업무력
최대영 외 지음 / 북스고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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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워크》는 다양한 관점에서의 ‘업무 효율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팀과 조직 단위에서 성과를 내기 위한 프로세스와 방법, 개인 차원에서의 필요한 노력,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IT 도구를 활용한 사례 그리고 심리적 안전감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개인의 성장과 더 나은 성과, 업무 효율, 창의와 혁신이라는 이름 아래 시도되고 있다. 이에 대한 각 분야 실무 전문가들이 가지고 있는 나름의 관점과 경험치를 이 책에 담았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하는 ‘일’은 노력과 책임을 요구하고 지속해서 반복되며, 일의 가치와 형태를 다양하게 바꾸어 나간다. 그 과정에서 경제적 보상과 개인의 성장, 자아실현 등을 이루어 낸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의 일에 더 많은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고 좋은 성과를 만들기 위해, 그 효능감을 느끼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다.

⁠ 업무 효율화를 위한 개인 역량 강화
왜 업무 효율화인가
- 일, 업무란 무엇인가
- 업무 효율화의 필요성
- 업무 효율화를 위한 업무 구분
- 업무를 잘한다는 것 vs 업무를 효율적으로 한다는 것
- 업무 효율화로 얻을 수 있는 것
업무 효율화,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
- 업무 효율화 방식
업무 효율화,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더 워크》는 다양한 관점에서의 ‘업무 효율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팀과 조직 단위에서 성과를 내기 위한 프로세스와 방법, 개인 차원에서의 필요한 노력,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IT 도구를 활용한 사례 그리고 심리적 안전감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개인의 성장과 더 나은 성과, 업무 효율, 창의와 혁신이라는 이름 아래 시도되고 있다. 이에 대한 각 분야 실무 전문가들이 가지고 있는 나름의 관점과 경험치를 이 책에 담았다.

⁠ 직원의 업무 효율화를 끌어내는 조직 문화
- 긍정적 요인 : 자율성, 다양성
- 부정적 요인 : 불신, 불통
- 조직 문화의 성공은 결국 성과로 말한다

《더 워크》는 ‘일’이라는 큰 주제로 쓰인 글이지만, 단순히 몇 가지 팁과 기술적인 부분만을 얘기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 수많은 불확실성에 사는 우리에게 ‘변화’라는 도전적인 메시지와 함께 업무의 방식뿐만 아니라 우리 삶의 방식도 개선하며 같이 고민하면 좋을 아젠다를 던지며, 지금보다 나은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몸값을 올리는 일잘러의 조건

“효율은 일을 옳게 하는 것이고,
효과는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다.”
- 피터 드러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자기만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느꼈던 설렘이 있을 것이다. 시간이 흘러 일의 희로애락을 느끼다 보면, 문득 ‘일을 잘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기도 한다. 일의 의미에 대해 찾아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비교적 짧은 기간에 벌어지는 어떤 행위, 사건, 활동 등을 뜻하는 ‘일’과 좀 더 넓은 범위의 직업, 업무, 업적, 성취와 같은 행위에 따른 결과와 성과를 의미하는 ‘일’이 있다.

일은 우리 삶에서 빠질 수 없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조직에서, 사회에서 자신의 가치와 사회적 위치, 자아실현을 실현하는 핵심 도구이자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워크》는 현재의 일을 제대로 파악하고 성과를 만들며 최대의 효율과 최고의 효과를 올리기 위한 ‘업무 효율화’에 대해 각 분야 실무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담아내었다.

1장에서는 ‘업무 효율화를 위한 올바른 조직 문화’라는 주제로, 회사의 조직 문화가 어떻게 업무 효율화의 성패를 좌우하는지를 설명하며 바람직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2장에서는 ‘업무 효율화를 위한 개인 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개인의 업무 체계성과 그 중요성에 대해 다루며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방법론을 담았다.

3장에서는 ‘업무 효율화를 위한 팀과 조직의 변화’를 주제로, 팀과 조직 차원에서의 효율화 전략을 설명하고 협업과 소통으로 팀 전체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다루었다.

⁠ IT 도구 도입을 위한 가이드북
- 효율성을 방해하는 진짜 페인포인트는 무엇인가
- 현재(AS-IS)와 미래(TO-BE)에 명시 중요성
- 새로운 IT 도구 도입의 시작점

IT 도구 도입 전 4단계 체크리스트 : ASMR
- Advance : 해당 툴은 발전 및 업데이트를 계속하고 있는가
- Solution : 페인포인트에 대한 솔루션을 어떻게 제공하고 있는가
- Money : 예산 범위 안에 들어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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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에서는 ‘업무 효율화를 위한 성과관리’라는 주제로 올바른 성과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효율적인 업무 운영의 필수 요소라는 것을 강조하며 성과관리가 어떻게 효율적인 업무 운영을 뒷받침하는지를 다룬다.

5장에서는 ‘업무 효율화를 위한 IT 도구 활용’을 다루며, 급속도로 변화한 일하는 방식과 이를 가능하게 하는 IT 도구를 도입할 때 고려해야 할 기준과 실질적인 IT 도구까지 설명하고 있다.

6장에서는 ‘업무 효율화를 위한 심리적 안전감’에 대해 다루며, 업무 효율화는 사람 중심의 접근이 필수이므로 직원이 느끼는 심리적 안전감이 업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이를 보장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IT 도구 도입 전 4단계 체크리스트 : ASMR
- Advance : 해당 툴은 발전 및 업데이트를
계속하고 있는가
- Solution : 페인포인트에 대한 솔루션을
어떻게 제공하고 있는가
- Money : 예산 범위 안에 들어오는가
- Response : 응대가 신속한가

이 책은 다양한 시각에서 업무 효율화의 핵심 요소들을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께서 자기 조직에 맞는 최적의⁠ ⁠ 답안지를 보여준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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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가 되기 위한 리셋 혁명
후지하라 가즈히로 지음, 서승범 옮김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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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성공을 가능할 것인가,
무엇을 행복이라 할 수 있을까?
그것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요. 하지만 누구나 이 4개
의 영역 중 하나를 지항하면서 살아가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A영역은 '경제적 가치를 중시하고 권력 지향인 사람.
즉ㅡCEO 타입'입니다.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고자 하는것은 아마 미래에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가치임은 분명하다.
B영역은 '경제적 가치를 중시하고 프로 지향'인 사람. 이른바 개인 사업가 타입'입니다.
C영역은 '경제외적 가치를 중시하면서 권력 지향'인 사람. 즉 공무원 타입'입니다
D영역은 '경제외적 가치를 중시하면서 프로 지향'인 사람,
즉 '연구자 타입'입니다.

7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면 누구라도
'100평 중 일인자'인 1%의 사람이 될 수 있다.
돈을 중심으로 하는 '경제적 가치'를 추구해갈 것인가 아니면 인간관계 활동이나 사회공헌 등을 중시하는 '경제외적가치'를 추구할 것인가. '권력 지향'을 목표하는 회사조직에 남아 출세를 꿈 꿀 것인가. 그도 아니라면 조직이라는 범위에서 벗어나 스킬 획득을 위헤 '프로 지향'적 삶을 영위할 것인가.
어떤 길이 최상의 선택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나는 특별한 스킬이나 능력도 없는데,
앞으로 먹고살 수나 있을까?
-앞으로 일이 없어져 밥벌이를 못 할지도 모르겠다.
처참한 패배자의 미래를 상상하는 비즈니스맨들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은 일본에만 존재하는 것일까요?
세계가 글로벌화되면서 이런 양극화는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고 그 변화의 흐름도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한국도 일본도 앞으로 성숙사회로 들어갑니다만,
그 과정에서 조직과 개인의 관계가 바뀌게 됩니다.
당신이 조직 안에 있다고 하더라도 개인으로서의 희소성을 연마하지 않으면 돈벌이가 늘지 않는다는 것. 또한 네트워크 사회가 심화될수록 희소가치가 있는 존재가 아니면 SNS에서 아무리 어필을 해도 소용이 없게 됩니다. 이 책을 옆에 두고 당신의 희소성을 연마해야한다.

이번에 출판된 책은 젊은 비즈니스맨들을 위해 쓴 책입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불투명한 일이 많지만 먹고사는 데 걱정 없다는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 우선 100명 중 1명의 희소가치가 있는 존재가 되자고 설파한 것입니다.

100명 중 일인자'까지는 누구라도 1만 시간만 투자하면 됩니다(1만 시간의 이유는 제2장에서 설명함)만 높은 고지를 지향할수록 세계 수준의 강자들이 모여 있어 치열한 경쟁이 됩니다. 꿈은 혼자만 꾸는 계 아니기 때문이지요.

어떤 분야에서 '1만 명 중 일인자'가 되기 위해서는 그 아래에는9,999명의 패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무서운 경쟁을 뚫으려고 무작정 노력을 계속하는 것은 위험부담이 너무 큽니다. 더 위인 '100만명 중 일인자'가 되려면 99만 9,999명과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생각해보도록 할까요?

샐러리맨이든 공무원이든 어떻게 하면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가? 이에 대해 저자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타래를 풀 듯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야 할 길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언젠가 사장이나 간부가 되고 싶은 조직형 인간인지 혹은 일의 성취감을 더 중요시하는 개인 사업가를 지향하는 사
람인지, 아니면 공적인 조직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은 사람인지, 4개의 타입으로 나뉘어서 세밀하게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으므로 더 잘 벌수 있게 되는 구체적인 방법을 그려 나가기 쉬울 것이다.

글로벌 슈퍼 엘리트가 될 수 없어 애석한가요?
격정하지 마세요! 그 이외의 사람들은 여러 개의 직업을 급하는 것으로 보다 희소가치가 높은 사람이 되는 작전을 짜보도록 합시다.

저자도 20대, 30대에는 영업과 프레젠테이션이라는 2가지 분야에서 각각 1만 시간씩 들여서 '1만 명 중 일인자'가 되는 길을 걸어왔습니다.
47세에서 52세까지의 5년간은 하루에 10시간 이
상, 스기나미(1 )구립 와다(iH) 중학교의 교장으로 교육만
을 생각해왔으니, 역시 1만 시간을 들인 셈이지요.

저자는 '영업', '프레젠테이션', '교육'이라는 3개의 분야에서 '100명 중 일인자'가 될 수 있었기에 결과적으로 3개를 곱해 '100만 명 중 1 인자'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선 하나의 분야에서 '100명 중 일인자'인 상위 1%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곳이 바로 출발지점입니다.
숨을 고르셨나요? 당신 앞에 출발지점이 놓여 있습니다. 당신은 이미 100명 중 일인자입니다. 두려울 것이 전혀 없습니다.

4개의 영역에서 공통되는 3가지 조건
경제적 가치를 중시하고, 권력 지향'인 CEO 타입
ㅡ(A영역)
경제적 가치를 중시하고, 프로 지향'인 개인 사업가 타입ㅡ(B영역)
경제외적 가치를 중시하고, 권력 지향'인 공무원 타이브(C영역)
경제외적 가치를 중시하고, 프로 지향'인 연구자 타입ㅡ(D영역)

이 4가지 영역 중 '100명 중 일인자', 상위 1%가 되어봅시다 .그러기 위한 첫 번째 3가지 조건은 모두 같습니다. 최소한의 3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인데, 우선 "8분의 1'의 희소성이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요소입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24시간의 평등한 자원이며 보물입니다. 돈과 인맥이라는 자원은 소유자와 무소유자로 나뉘어 어쩌면 처음부터 불공평합니다.
또 상황에 따라 늘릴 수도 줄일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시간은 누구도 그럴 재주가 없습니다.

다른 상황,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주어진 선물이 있다면, 바로 시간이라는 보석입니다. 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만이 앞으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번 같은 세대에 한 사람 있을까 말까 한 매우 드문 존재가 될 것이므로, 상당한 소득이 보장되겠죠,
그 영역은 찾는 안내서로 부디 이 책을 사용한다.
저자가 오랫동안 일을 했던 리쿠르트에는 '스스로 기회를 창출해 기회로 인해 스스로를 변화시켜라'라는 표어가 있었습니다.

'기회는 스스로가 잡고, 그 기회로 인해 자신을 다음 단계로 올려가라'는 뜻입니다.
이 책으로 인해 스스로 기회를 끌어들일 것을 기원합니다

이 책을 읽고 A영역, B영역, C영역, D영역에서 7가지 조건을 충족시켜, 꼭 밥벌이를 할 수 있는 희소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보자고 결심해봅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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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대화력 - 엄마의 말투가 결국 해내는 아이를 만듭니다
허승희 지음 / 체인지업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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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이에게 가장 중요하게 가르쳐야 할 것은 '삶의 태도'입니다. 엄마의 대화법.
부모의 어휘가 중요하다는걸
다시 느끼는 시간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책임지며, 독립적으로 행복할 힘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이를 위해서 아이 스스로 탐구하고,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꾸준히 고민해야 합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가장 중요하게 가르쳐야 할 것은 '삶의 태도'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책임지며, 독립적으로 행복할 힘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이를 위해서 아이 스스로 탐구하고,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꾸준히 고민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는 대체 왜 그럴까?'
'나는 왜 이렇게 화가 날까?'
"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공부를 못할까?'

그런데 만약 이런 엄마들의 고민을
다른 시점으로 바라보면 어떨가요?
'우리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나는 어떤 부모일까?,
'우리 아이는무엇을 잘할까?'로 말입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고유한 능력이나 재능이 있고. 아이한테 맞는 육아법 또한 부모와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제는 더 이상 우리 아이를 오해하지 말고, 내 아이가 지닌 고유의 성향, 강점, 그리고 부모인 나를 먼저 탐구해 봅시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무엇을 해야 행복한가?",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질문할 수 있어야 아이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으니까요.

아이가 자라면서 부모들은 아이의 기질과 행동을 보며 처음 기대했던것과 다를 수 있다는 현실에 직면하게 됩니다. 때로는 '혹시 내 아이가 둔재가 아닐까?
라는 불안감까지 느끼기도 합니다.

저자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대학에서 유아교육과 초등교육을 복수 전공하며 아이들의 발달과정과 교육 방법을 배웠고, 학교 현장에서 수없이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이론은 이론일 뿐, 생각만큼 쉽게 적용되지 않았다.특히 아이가 교실에서 보던 다른 우수한 아이들과는 많이 다르다는것을 알았을 때 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이 기질'은 정확히 무엇일까요? 기질의 사전적 정의는 자극에 대한 민감성이나 특정한 유형의 정서적 반웅을 보여주는 개인의 성격적 소질'입니다. '기량'이라거나 타고난 성질'로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아이가 유전적으로 가지고 태어나고 웬만하면 변하지 않으면서도 아이가 어떻게 행동하는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기질'과는 구별되는 '성격'이라는 개념도 있습니다. 기질이라는 원재료를 바탕으로, 환경과 상호작용하면서 형성되는 자기개념입니다. 평생토록 발달하거나 성숙할 수 있고, 기질이 유발하는 자동적 반응을 의도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교육자로서의 경험과 지식은 충분했지만, 부모로서 아이를 이해하는 일은 또 다른 차원의 도전이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라는 이름으로 내 아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교직과 부모를 병행한다는 압박감은 생각보다 컸습니다. 그래서 더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육아 방법을 찾아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모든 아이는 각자 다른 기질과 성격, 발달 속도를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같은 방식이 모든 아이에게 통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맞춤형 육아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내아이에게 맞는 육아법 찾기.
"육아에는 정해진 답이 없다."

특히 극단적인 범주에
해당하는 요소가 많다면 아이를 키울 때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니다. 반면, '무난한' 범주에 해당하는 요소가 많다면 상대적으로 쉬위지겠죠.

한 연구에 따르면 아동 중 98,5%가 최소 하나 이상의 기질이 높거나 낮게 평가되었습니다. 이는 사실상 거의 모든 아이가 특정 기질에서 독특한 특성을 보인디는 뜻으로, 아이의 기질에 따른 맞춤형 양육과 대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양육은 예술과 같습니다.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처럼, 아이를 키우는것은 창의적이고 영감이 필요하니까요. 수많은 육아 정보와 방법론 속에서 내 아이에게 꼭 맞는 방식을 찾아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부모의 역할입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우리 아이의 기질과 성향을 이해할
때, 육아의 무게는 조금씩 가벼워지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부모는 처음이고 실수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수많은 실수와 시행착오 속에서 아이와 함께 나이 들고, 함께 성장할수 있습니다.

초조함을 뒤로 하고,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즐겼으면 합니다. 그러면 어느새 아이도, 부모도 훌쩍 성장해 있을 테다 .이 책을 통해, 부모들이 아이의 기질과 성향을 더 깊이 이해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육아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기질이 중요한 건 맞지만, 부모의 역할이 뒷전이 될 수는 없습니다. 아이가 유아에서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 그리고 다시 중학교에 들어가며 기질과 환경의 상호작용, 특히 부모님의 양육 태도에 따라 아이
의성격이 완성됩니다.

이 책을 읽는 부모님들이 자신의 아이로부터 발생한 도덕적 문제나 사건을 기질 때문이라고 설명하면, 아이 역시 자기 행동을 정당화할 때 쓸 수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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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남이 버린 행운을 줍는다 - 100억 부자가 된 쓰레기 아저씨 이야기
요시카와 미쓰히데 지음, 이정환 옮김 / 여의도책방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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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가르침은 '좋은 사람'이 되라고 말한다.
서른한 살 때부터 동서고금의 성공철학을 공부했고 선

배 경영자나 운동선수, 철학자, 종교가들이 말하는 '인생의 진리, 견해, 사고방식, 습관을 직접 실천하면서 실험해 보았다. 그 결과 대부분의 유명 경영자나 종교인, 철학자들이 하는 말에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자기실현이란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현재의 상황과 이상적인 모습의 차이를 인식하고 그 차이를 좁히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노력하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문맥으로 행복을 이야기할 때가 많다.

한편 자신의 성공만 추구하면 장기적으로 사람들에게
응원을 받을 수 없다.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려면 겸손과 인품이 필요하다. 경영자라면 직원이나 고객, 거래처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어야 하기 때문에 '인격을 연마'해야 한다. 그리고 이럴 때 인격을 연마'하라는 말은 결국
(좋은 사람이 되라'는 뜻이다.

경영자의 목표는 매상이나 이익 등 경제적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이른바 '성공한 사람'이 돼 세상의 명성을 얻는 것이다. 따라서 경영자가 말하는 행복의 토대에는 경제적 성공이나 성과라는 달성한 것',
<이뤄낸 것'이 깔려 있다.

운동선수도 마찬가지다. 운동선수는 금메달이나 세계 챔피언 등의 훈장을 손에 넣는 것이 행복의 토대로 작용한다.그들이 말하는 '행복'은 대부분 '자기실현'이다. '원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거나 원하는 결과'를 얻어야 한다.

행복의 두 가지 방향성: 자기실현과 자기긍정
행복의 '진리'를 추구하다가 알게 된 것이 또 하나 있다
행복의 벡터, 즉 방향성은 두 가지다.
하나는 자기실현이다. 단적으로 말하면 (원하는 자신이
되기 위해, 결과를 내기 위해'노력하는 것이다. 경영자나운동선수들 대부분이 말하는 행복'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
하는, '나는 나로 만족한다는 자기긍정이다

자기실현이란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려
면 현재의 상황과 이상적인 모습의 차이를 인식하고 그 차이를 좁히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노력하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문맥으로 행복을 이야기할 때가 많다.

"습관은 인격을 만든다"는 유명한 말이 있다.
그 말을 거꾸로 생각해 보면 사물을 보는 방식, 사고방식 즉 습관을 바꿀 수 있다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뜻이다. 습관을 바꾸면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인생을 디자인할 수 있다.

세상에는 신격화된 훌륭한 사람'이 많은데 그 실태는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감정을 가진 인간이다. 이기심도 있고 부정적인 감정도 있다. 사람들이 없는 장소에서는 그날의 기분에 따라 자신이 만든 규칙도 얼마든지 갤 수 있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다. 만약 계속 참기만 한다면 이 사장님처럼 단번에 폭발해 버릴 것이다. 억제되고 억압됐던 에너지를 언젠가는 배출해야 하니까.


결국 '무슨 일이 있어도 화내지 않는 인격자를 본 적은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자신의 규칙을 철저하게 지킬수록 인내를 강요받고 감정을 억누르게 돼 인격자일수록 더 불쾌한 기분에 사로잡혀 살 가능성이 높다. 우리 회사보다 훨씬 더 높은 성과를 내는 유명 기업 경영자들과 회식을 하면 거의 틀에 박힌듯 듣는 말이 있다.

"당신이 부럽습니다.
나도 당신처럼 살고 싶어요.
당신처럼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훌륭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규칙은 우리 스스로를 고통
스럽게 만든다.

저자가 전하고 싶은 것은 '쓰레기 줍기로 좋은 기분을 만들자'이다. 이것이 이 책의 일관적인 주제다.
훌륭한 경영자나 운동선수들은 "행복해지려면 자기실현
을 이뤄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인격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훌륨한 삶이다"라는 내용을 전한다.



머티리얼도 중요하다. 스피리추얼도 중요하다.
그렇다면 그 두 가지를 연결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쓰레기 줍기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쓰레기 줍기라는 매우 간단한 행위로 이 두가지의 균형을 잡을 수 있다.

일상적인 기분(심리 상태)을 좋게
만들기 위해 생활을 즐기는 행위다.
저자가 제안하는 쓰레기 줍기는 지나치게 머티리얼에 집
착하는 사람에게는 발치의 행복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는 행위다.


반대로 지나치게 스피리추얼에 집착하는 사람에게는
두 발로 땅을 밟고 손으로 만지는 행위다. 자신이 원하는 현실을 손발을 사용해서 행동으로 만들어 낸다는 의미다.
흔히'간절히 원하면 이뤄진다'고 하지만 현실은 원하는 만큼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근육을키우는것보다 중요한일
쓰레기 줍기를 시작하기 전에도 저자는 행복 전문가로서
다양한 강연을 했다. 그때는 매년 사내 및 사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생이 설레고 가슴 뛰는 즐거운 연수'에서 이렇게 외치곤 했다.
"자기실현이야말로 행복이다."
"희생을 하지 않으면 큰일을 달성할 수 없다."
'좋은 사람이 돼라."
"동기는 선해야 하고 사심은 없어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도 어깨에 잔뜩 힘을 주고 멋진 사장, 좋
은 사장, 완벽한 사장'으로 행동하려고 상당한 무리를 해왔다. 무엇보다 쓰레기 줍기를 시작하기 전까지 내가 원하던 자아상은 '전설적인 경영자'였으니까. 즉 비즈니스맨으로서 엘리트 중의 엘리트를 지향했었다.



교육학자 모리 신조 선생님의 책을 읽다가 이런구절을 발견했다.
발밑의 휴지 하나 줍지 않는 사람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이 글을 보는 순간 자신을 가리키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등잔 밀이 어둡다'는 말이 있는데 휴지 조각 하나 줍지 않는 사람은 바로 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 것이다. 당시 우리 회사는 '정리정돈과 청소' 수준이 매우 높은 기업으로써도 이름을 알렸었다. 그래서 전설적인 경영자가 되기 위한 발판을 강화하려면 나의 발밀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쓰레기 기를 습관화하면 자기금정감, 자기효력감,자
기유용감이 올라간다. 그 결과 비교 따위는 필요하지 않은
"이런 내가 좋이', [ love myself.)'의 세계로 들어간다.
쓰레기 줍기로 스스로의 인생에 마법을 거는 것이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ღ◕ܫ◕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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