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설렘의 시작 - 50대 이후 또 다른 나 찾아가기
조인숙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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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삶을 사는 우리들이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에 대해 저자는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고 특히 여성의 입장에서 일정한 배움과 공감대 형성 등을 가능하게 하는 에세이북이라는 점에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책이다.<50 설렘의 시작> 누구나 인생에 대해 더 나은 형태로의 가치 판단을 할 것이나, 현실의 다양한 고민과 문제로 인해 주저하거나 내가 살아가고 있는 방식이 맞는지, 그리고 자존감 수업이나 나다움의 가치가 무엇인지 등을 제대로 알고자 한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아무래도 여성과 엄마, 결혼과 이혼, 양육 등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 돋보이는 책으로 저자는 이런 과정에서 삶에 대해 어떤 가치를 깨닫게 되었는지, 그리고 변화와성장을 지향한다면 우리는 무엇에 몰입하며 저자가 말하는 방식을 배우거나 참고해 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물론 삶에 대한 주관적 경험이나 논리, 환경적인 부분으로 인해 크게 공감하지 못할수도 있지만 대중적인 관점에서 현실의 삶과 일상적인요인들을 자세히 전하고 있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작가는 깊이 아파 본 사람에게는 깊은 치유력이 있기에 자신이 가진 공감이라는 치유력으로 싱글맘, 싱글대디, 그 가족들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자 한다. 누군가 무심코 던진 돌에 아파하지 말자. 우리의 마음은 작은 물고기가 아니다. 우리의 마음 안에는 단단한 코뿔소가 들어앉아 있다. 이 책을 통해 위안받고, 아픔을 뛰어넘는 힘을 얻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보자. 이혼은 결코 무겁고 아픈 것만은 아니며, 새로운 인생을 향한 출발점이다. 이혼을 계기로 좀 더 나은 새로운 세계를 향해 변화해가는 자신을 맞이하자.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즐기자.


나를 사랑하고 껴안아주는 시간을 갖자!


- 세상에 하나뿐인 나를 위해 오늘부터 나는 나에게 집중하며 살기로 했다 -

싱글맘들이 참 살아나가기 힘든 나라다. 날이 갈수록 이혼율은 증가하고 있지만, 제도적 보호장치나 실질적인 지원책은 너무나 미비한 실정이다. 가족의 모습이 다양해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아직 한부모 아이들을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도 곱지 않다. 이 책은 이혼하고 싱글맘이 된 지 올해로 20년이 된 작가가 세상과 홀로 마주하며 두 딸을 키워야 하는 막막함과 아무에게도 도움을 요청할 수 없는 절망감에 휩싸였던 과거를 돌아보며 자신처럼 깊이 아파봤거나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를 담았다.



작가는 이혼 후 처음에는 들판에 홀로 버려진 들개처럼 두려움과 외로움에 치를 떨었지만, 엄마만을 바라보는 두 딸의 눈망울을 보면서 정신을 차리고 스스로를 일으켜 세워야만 했다고 한다. 하지만 어느새 아이 둘은 20대가 되어 지금은 여전히 싱글맘인 작가와 함께 어른이 되어가는 중이다. 이 책은 이혼을 경험한 돌싱 남녀들에게 작가 자신이 살아온 경험을 솔직하게 나누며, 이혼 당사자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부모님이나 자녀들에게도 세상을 헤쳐나갈 희망과 용기를 건넨다.

이 책은 30대에 이혼으로 싱글맘이 되고 50대까지 살아온 여정을 솔직하게 쓴 자전 에세이다.

두 딸을 양육하며 힘들었던 시간들, 스스로 단절했던 사회적 관계들, 위축되는 자신에 대한 시간들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준다.

옛날부터 다양한 가족 형태는 존재했다. 그런데 양쪽 부모가 있어야 온전한 가정 구성원처럼 사회적인 시선 혹은 고정관념이 있어서 부모 모두 있는 가정만 드러날 뿐이다. 요즘에는 사회적 인식이 많이 바뀌고 다양한 이유로 가족 구성원이 달라질 수 있어서 학교, 사회적으로도 아주 옛날보다는 바라보는 시선이 자유로워진 거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 둘을 혼자 키운다는 것은 힘든 일이고 혹독한 사춘기 시절을 보낸 자녀들이 있는 집은 다 공감할 만한 내용이 책에 있다. 양부모가 있건 없건 사춘기 시기는 정말 집집마다 큰 전쟁을 치르는 것 같은 느낌이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모든 부모가 위대해지는 순간이다. 책을 읽으면서 꼭 저자가 한부모가정이라서 느끼는 내용이 아니라, 아이들을 양육할 때 필요한 마음가짐이나 인용구가 많아서 도움이 되었다.

특히, 아이를 절대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지 말라는 말이 콕 박혔다. 소중한 가족에게 잘 대해줘야 하는데 편하다는 이유만으로 함부로 대하거나 막말을 하지는 않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본다. 말이 정말 중요한데 알면서도 때때로 말로 엄청난 상처를 준다.

삶의 방식과 방법은 정답이 없는 것 같다. 이혼을 하고 재혼을 하던지, 이혼을 하고 그냥 혼자 살아가던지 그냥 자기가 선택해서 후회 없이 살면 되는 것 같다. 그런데, 다시 이혼할 것이 두려워 혼자 사는 것도 아니라고 본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엄마가 좋은 사람을 만나서 또 다른 인생을 시작하면 아이들도 좋아할 것이고 저자의 아이들도 이젠 다 커서 이해할 것 같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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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나 #나에게집중 #싱글맘 #육아 #이혼

#서평 #서평이벤트 #좋은책 #북유럽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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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마인드 - 1등을 이기는 새로운 성공 공식
정영한 지음 / 웨일북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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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기전 《언더독 마인드》에
대해서 검색하고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언더독’ 정영한작가님은 이십 대 초반 여행에미치다 PD, 클럽하우스 시리, 그리고 최단기간에 아나운서가 된 것으로 유명하다. 아나운서가 되겠다는 꿈으로 이십 대를 견뎌온 그 역시 현실의 벽에 많이도 부딪혔다. 타인들이 건네는 외모 지적과 타 지망생들과 비교되는 학벌 차이로, 그리고 목표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돈이 받쳐주지 않는 현실로 말이다. 그러나 열악한 악조건에서도 ‘게으름을 합리화하지 않는다’는 마음을 붙잡고 자신만의 전략을 펼친 끝에 결국 꿈을 이뤄낸 것이다.

ㅡ뉴스에서 춤을 추자, 시말서를 써야 하는 게 아니냐고 묻는 세간의 질문에도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는데, 이참에 연습하면 되겠다”고 말하는 그는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이뤄내는 데 겁이 없다. 또한 ‘만나면 좋은 친구’ MBC 아나운서 활동, 유튜브 채널 〈뉴스안하니〉와 〈유스〉 운영, 〈피지컬: 100〉 성우 활동 등 여러 방면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거침없이 활약하고 있다.

탄탄대로의 인생을 살아왔을 거 같은 정영한 아나운서는 스스로를 “불쌍한 애 중 가장 운 좋은 애”라고 말할 정도로 6평 단칸방에서 엄마와 단둘이 살았고, 초중고 내내 반장을 하면서도 급식 지원을 받았다.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했을 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나운서가 될 얼굴이 아니다”, “백이 없어서 어려울 거 같다” 등을 조언이라는 허울로 부정했다. 하지만 꿈을 포기하는 게 당연한 상황 속에서도 정영한은 용기와 성실이라는 무기로, ‘언더독’ 마인드로 자신만의 인생을 단단히 거머쥐었다.

언더독 마인드로 인생의 ‘승기’를 잡아채다

핸디캡을 역이용해서 계속 성장하는 정영한의 자기 확신 메시지
“약한 사람은 경쟁에서 뒤처진다는 공식을 뒤집어 살아남겠다!”

춤추는 아나운서로 한동안 뉴스 포털을 장악한 정영한 아나운서의 첫 책이다. 뉴스에서 춤을 추자, 시말서를 써야 하는 게 아니냐고 묻는 세간의 질문에도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는데, 이참에 연습하면 되겠다”고 말하는 그는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이뤄내는 데 겁이 없다. 또한 ‘만나면 좋은 친구’ MBC 아나운서 활동, 유튜브 채널 〈뉴스안하니〉와 〈유스〉 운영, 〈피지컬: 100〉 성우 활동 등 여러 방면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거침없이 활약하고 있다.

탄탄대로의 인생을 살아왔을 거 같은 정영한 아나운서는 스스로를 “불쌍한 애 중 가장 운 좋은 애”라고 말할 정도로 6평 단칸방에서 엄마와 단둘이 살았고, 초중고 내내 반장을 하면서도 급식 지원을 받았다.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했을 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나운서가 될 얼굴이 아니다”, “백이 없어서 어려울 거 같다” 등을 조언이라는 허울로 부정했다. 하지만 꿈을 포기하는 게 당연한 상황 속에서도 정영한은 용기와 성실이라는 무기로, ‘언더독’ 마인드로 자신만의 인생을 단단히 거머쥐었다.

《언더독 마인드》는 조금은 불우한 환경과 경제적 제약이 넘쳐도, 남들이 내 목표에 의아해하더라도 꿈을 이뤄내게 해준 원동력과 동기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경제적 제약이 넘치는 환경에서도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었던 이유, 모두가 내 목표를 부정하더라도 자기 확신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 등을 담담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열악한 상황이 나를 쉽게 포기하게 만들지라도 뒤로 후퇴하는 게 아닌 앞으로 계속 나아갈 거라는 정영한은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남들과는 다른 궤도로 움직이고 있는 그는 불안해하지도, 초조해하지도, 겁내지도 않는다. 이 책은 남과의 비교를 그만두고 내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방법과 더불어 불안과 두려움을 떠안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모두가 안 된다고 해도 덤벼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분수껏 살라”는 말은 사절,
내 미래는 내가 결정해야 하는 것
행동력을 이길 무기는 아무것도 없다!

살아내기가 퍽퍽할수록 “분수껏 살아라”는 말에 쉽게 꿈과 목표를 단념한다. 사회적, 경제적 제약에 갇혀 무언가를 시도하기도 전에 무기력한 인생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포기하기 쉬운 세상에도 저자 정영한은 자신만의 확고한 기준으로 치열한 삶과의 투쟁에서 이겨냈다.

‘언더독’ 정영한작가님은 이십 대 초반 여행에미치다 PD, 클럽하우스 시리, 그리고 최단기간에 아나운서가 된 것으로 유명하다.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로 남들에게 늘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그를 보면 순탄하게 인생을 ‘잘’ 살아왔으리라고 짐작된다. 그런데 초등학교 내내 반장을 하며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도 많았던 그 시절 속 그는 학기 초 급식 지원을 받지 못하면 점심을 먹지 못하는 아이였다. 빚쟁이들의 협박에서 도망쳐 엄마와 함께 둘이서 살게 된 6평짜리 단칸방에서 밤늦게까지 홀로 TV를 보며 외로운 시간들을 보냈지만, 그럼에도 꿈을 꾸기에는 충분했다.

아나운서가 되겠다는 꿈으로 이십 대를 견뎌온 정영한은 현실의 벽에 많이도 부딪혔다. 타인들이 건네는 외모 지적과 타 지망생들과 비교되는 학벌 차이로, 그리고 목표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돈이 받쳐주지 않는 현실로 말이다. 열악한 악조건에서도 ‘게으름을 합리화하지 않는다’는 마음을 붙잡고 자신만의 전략을 펼친 끝에 결국 꿈을 이뤄낸다.

저자 정영한작가님은 이 책을 통해 최악의 환경에서도 어떻게 ‘언더독’이 탑독을 이기는지, 분수껏 가만히 살면 왜 상황은 더 안 좋아지는지 보여주고자 한다. “인생의 종착지는 아직 한참 남았다”라고 그가 건네는 말처럼, 정영한의 이야기는 지금 막 시작되었다.


자신의 단점을 찾는 건 본능이지만, 장점을 볼 줄 아는 건 재능이다. 남의 방식을 따르지 않고 오로지 나다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맞붙을 전략을 짜야 한다고 주장한다. 게다가 다른 사람과는 차별화된 나만의 장점을 찾아내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남들의 “의아함은 그들의 몫”으로 남겨두고, 나다운 걸 하겠다는 신념 하나로, 그리고 생각한 대로 행동하겠다는 다짐 하나로 자신을 믿고 나아가길 바란다.

《언더독 마인드》는 꾸준히 쌓아온 그만의 약자 전략들을 소개한다. 타인의 시선에 가려져 있던 나다움을 발견하는 법, 나를 성장시키는 사이클을 만드는 법, 그리고 나를 1등으로 이끌어줄 멘토들을 찾는 법 등을 알려준다. 더 나아가 우리를 늘 괴롭게 하는 인간관계와 돈을 다루는 법도 이야기한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야 할 때 우리는 실패할까 봐 두려워 숨어버리고 싶은 순간들을 무수히 만난다. 하지만 정영한의 말처럼 그런 기분은 아주 잠깐일 뿐이다. 계속 넘어지면서 계속 성장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런 사람이야말로 세상에 차고 넘치는 탑독을 상대할 수 있는 것이다. 1등을 이기는 새로운 성공 공식, 바로 이 책에서 얻어가길 바란다.
지지 않고 도전하고 행동하여 더 나은 미래를 꿈꿀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주변에서 안된다고 말하면 스스로 도전도 하기 이전에 포기를 하고 만다. 왜냐하면 가까운 지인이 충고를 해 주면 그게 진실인양 들어버리기 때문이다. 아니면 자기 자신이 불확실한 미래에 도전장을 내밀기가 어려웠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 역시 어려운 환경을 지내오면서 자신만의 미래를 계획하고 실천해 오면서 나름 제대로 된 플랜대로 하나씩 걸어왔다는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도전하는 자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 증명이 된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언더독의 삶에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회적 약자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모두가 우러러 보는 승자가 되기까지 전략적인 방법도 함께 알아보게 되어서 좋았다. 너무 주변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할 필요가 없다 언더독 역시 주변인이 아니라 나 자신이 나를 그렇게 만들어가고 있는건지도 모른다. 스스로 마인드셋을 통해서 새로운 성공을 향해 한발짝씩 나아가기를 바란다. 나 역시도 미리 포기하지 않고 나 자신을 개척하고 승리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꿈꾸며 열심히 살아가고자 한다.

“약한 사람은 경쟁에서 뒤처진다는 공식을 뒤집어 살아남겠다!”

핸디캡을 역이용해서 계속 성장하는 정영한의 자기 확신 메시지



춤추는 아나운서로 한동안 뉴스 포털을 장악한 정영한 아나운서의 첫 책이다. 뉴스에서 춤을 추자, 경위서를 써야 하는 게 아니냐고 묻는 세간의 질문에도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는데, 이참에 연습하면 되겠다"라고 말하는 그는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이뤄내는 데 겁이 없다. 또한 ‘만나면 좋은 친구’ MBC 아나운서 활동, 유튜브 채널 〈뉴스안하니〉와 〈유스〉 운영, 〈피지컬: 100〉 성우 활동 등 여러 방면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거침없이 활약하고 있다.

《언더독 마인드》

1등을 이기는 새로운 성공 공식


"행동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증명할 수 없다"


1600대 경쟁률을 뚫고 최단기간에 MBC 아나운서가 된

‘언더독’ 정영한의 사회적 약자가 승자가 되는 전략



★ 손미나, 이재은, 드로우앤드류, 우태영 강력 추천! ★

도서명 《언더독 마인드》 │ 저자 정영한
“약한 사람은 경쟁에서 뒤처진다는 공식을 뒤집어 살아남겠다!”

핸디캡을 역이용해서 계속 성장하는 정영한의 자기 확신 메시지



춤추는 아나운서로 한동안 뉴스 포털을 장악한 정영한 아나운서의 첫 책이다. 뉴스에서 춤을 추자, 경위서를 써야 하는 게 아니냐고 묻는 세간의 질문에도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는데, 이참에 연습하면 되겠다"라고 말하는 그는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이뤄내는 데 겁이 없다. 또한 ‘만나면 좋은 친구’ MBC 아나운서 활동, 유튜브 채널 〈뉴스안하니〉와 〈유스〉 운영, 〈피지컬: 100〉 성우 활동 등 여러 방면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거침없이 활약하고 있다.



탄탄대로의 인생을 살아왔을 거 같은 정영한 아나운서는 스스로를 “불쌍한 애 중 가장 운 좋은 애”라고 말할 정도로 6평 단칸방에서 엄마와 단둘이 살았고, 초중고 내내 반장을 하면서도 급식 지원을 받았다.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했을 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나운서가 될 얼굴이 아니다”, “백이 없어서 어려울 거 같다” 등을 조언이라는 허울로 부정했다. 하지만 꿈을 포기하는 게 당연한 상황 속에서도 용기와 성실이라는 무기로, ‘언더독’ 마인드로 자신만의 인생을 단단히 거머쥐었다.



《언더독 마인드》는 조금은 불우한 환경과 경제적 제약이 넘쳐도, 남들이 내 목표에 의아해하더라도 꿈을 이뤄내게 해준 원동력과 동기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경제적 제약이 넘치는 환경에서도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었던 이유, 모두가 내 목표를 부정하더라도 자기 확신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 등을 담담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열악한 상황이 나를 쉽게 포기하게 만들지라도 뒤로 후퇴하는 게 아닌 앞으로 계속 나아갈 거라는 그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남들과는 다른 궤도로 움직이고 있는 그는 불안해하지도, 초조해하지도, 겁내지도 않는다. 이 책은 남과의 비교를 그만두고 내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방법과 더불어 불안과 두려움을 떠안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모두가 안 된다고 해도 덤벼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모두가 안 된다고 말해도 어떤 목표든 덤빌 준비가 되었다!”

‘분수껏 살라’는 말은 사절, 내 미래는 내가 결정해야 하는 것


살아내기가 퍽퍽할수록 “분수껏 살아라”는 말에 쉽게 꿈과 목표를 단념한다. 사회적, 경제적 제약에 갇혀 무언가를 시도하기도 전에 무기력한 인생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포기하기 쉬운 세상에도 저자 정영한은 자신만의 확고한 기준으로 치열한 삶과의 투쟁에서 이겨냈다.




‘언더독’ 정영한은 이십 대 초반 여행에미치다 PD, 클럽하우스 시리, 그리고 최단기간에 아나운서가 된 것으로 유명하다. 아나운서가 되겠다는 꿈으로 이십 대를 견뎌온 그 역시 현실의 벽에 많이도 부딪혔다. 타인들이 건네는 외모 지적과 타 지망생들과 비교되는 학벌 차이로, 그리고 목표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돈이 받쳐주지 않는 현실로 말이다. 그러나 열악한 악조건에서도 ‘게으름을 합리화하지 않는다’는 마음을 붙잡고 자신만의 전략을 펼친 끝에 결국 꿈을 이뤄낸 것이다.



《언더독 마인드》는 꾸준히 쌓아온 그만의 약자 전략들을 소개한다. 타인의 시선에 가려져 있던 나다움을 발견하는 법, 나를 성장시키는 사이클을 만드는 법, 그리고 나를 1등으로 이끌어줄 멘토들을 찾는 법 등을 알려준다. 더 나아가 우리를 늘 괴롭게 하는 인간관계와 돈을 다루는 법도 이야기한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야 할 때 우리는 실패할까 봐 두려워 숨어버리고 싶은 순간들을 무수히 만난다. 하지만 정영한의 말처럼 그런 기분은 아주 잠깐일 뿐이다. 계속 넘어지면서 계속 성장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런 사람이야말로 세상에 차고 넘치는 탑독을 상대할 수 있는 것이다.

1등을 이기는 새로운 성공 공식, 바로 이 책에서 얻어가고
배웁니다.감사합니다 ^^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




#언더독마인드 #정영한 #새로운성공공식 #웨일북
#마인드 #자기계발서 #마인드
#유나리치 #조유나의톡톡
#아나운서 #용기 #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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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영어명언 필사 200 - 챗GPT 인공지능이 엄선한
챗GPT.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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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카메라로 명언마다 있는 QR코드를 비추면 바로 원어민 음성 확인가능하고

말하기 /듣기까지 실력을 향상 시켜주는 영어명언 필사 200,

필사도 멋지게 하고 영어실력도 늘수있는 유용한 책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책 작가 마이크 선생이 대응되는 영어명언 100개를 담아 펼치는 명언 대결. 

영어 필사하면 자연스럽게 익혀지는 영어독해와 영어단어! 이해를 돕는 해설!

전체 문장 원어민 음성 파일로 영어회화·리스닝 실력 향상. 챗GPT가 창작한 명언 50개 부록 제공합니다.



더 즐겁게 영어(1.즐거운 영어)를 배우실 수 있도록 저와 했GPT가 100번의 명언 대결을 합니다. 

영어 교육에서는 제가 선배이니 한 수 물러주는 자세로, 챗GPT가 먼저 명언 100개를 선정했고, 

작가님은  그것을 발전시키거나 대비되는 명언100개를 제시했습니다.

바빠서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 사람도 짧은 문장 하나는 읽을 수 있습니다. 이런 명언'으로 삶의 지혜

(2.올바른 성품)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 이미 영어명언 만년 다이어리'를 출간했지만, 

'영작'을 익히는 책이라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쉽게 영어공부하실 수 있도록 '필사' 책을 출간합니다.



작가가 영어를 하지 않았던 반 평생은 음악(작곡, 연주)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람과 세상에 호기심이 많아서,

수천 편의 영화와 미드, 애니메이션을 봤고,수천권의 책과 수십만 개의 기사를 읽었습니다.

Mike Hwang 마이크황 -작가소개

'즐거운 영어로 올바른 성품을 기른다'는 사명을 갖고 영어책을 만드는 작가+북디자이너+

영어강사이다. 챗 GPT와의 명언 대결을 위해5,000개 가량의 명언을 분석했다.

 이 책의 왼쪽하단에 적힌 명언은 Milke lwang이] 엄선한 명언이다.

그동안 영어책을 40권 가량 출간했는데, 대표작으로 TOP10 연설문, TOP10 영한대역 단편소설,

단단 기초 영어공부 혼자하기, 영어명언 만년 다이어리, 아빠표 영어 구구단 등이 있다.

이책은 QR코드를 활용해서 원어민 발음을 듣고 할수있다

반복 청취 가능하니 리스닝과 리딩까지 가능하다

영어 오른쪽 필사노트가 있어 직접 필사하며 암기가 가능하다

명사들이 전하는 인생명언 200개나 맛볼수있고 한문장. 한문장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재미있고 .즐겁게 영어 공부가 가능할듯하다



Theodore Rossu

5당신이 할수 있다고 믿으면 당신은 절반을 온(이룬) 것이다.

마이크

Therefore I tell you, whatever you ask for in

prayer, believe

you have received 1 and it will

be yours.

Jesus / Mark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무엇이든지 기도 중에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 것이 될 것이다.

예수님/마가복음

이책은 영어공부를 즐겁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배우고 필사할수 있어서 너무 좋은 책입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필사하고 영어공부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영어명언 #챗GPT #영어 #명언 #영어공부 #명언배우기

#필사 #챗GPT가 만든 명언 #유나리치 #조유나의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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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처음공부 - 누구나 전자공시를 읽고 분석할 수 있는 처음공부 시리즈 6
체리형부 지음 / 이레미디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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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하고 물으면 대부분은 재무제표를 이야기하며 어느 정도 아는 척을 한다.


그러나 그들 중 전자공시를 들여다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실상은 여전히 기업을 면밀하게 분석하는 투자자는 많지 않다.



《기업분석 처음공부》는 초보자의 시선으로 기업분석의 단계들을 차근차근 밟아나가며, 투자자로 하여금 ‘잃지 않는 투자’를 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28년간 정량적 분석과 재무제표 분석의 틀을 마련하며 이 분야에서 실력자로 자리매김한 체리형부 저자 역시 한때 IMF와 금융위기를 경험하며 기업분석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낀 바 있다. 그런 그의 경험과 당시의 심정 그리고 그에 따른 절박함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책은 크게 정량적 분석과 정성적 분석으로 나눠 이야기한다.


 정량적 분석은 전자공시, 재무제표 분석이고 정성적 분석은 기업의 사업 성격 및 매크로와 연계되는 기업의 미래를 합리적으로 추론해보는 것이다.  목차에서도 드러나듯이 이 책 하나만 읽어도 전자공시는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반복적으로 여러 기업을 통해 예시를 드는 것 역시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다.



“기업분석이라는 망망대해에 들어선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리라 확신한다”

-정채진


재야의 초고수 정채진, 피터케이, 선진짱, 농구천재 추천!

정량적 분석의 끝판왕이자 재무제표 분석의 일인자

체리형부 저자가 28년간 확립한 기업 분석법!


‘어차피 오를 거야’라는 확신이 필요하다!!

우리가 기업분석을 해야 하는 이유!


“내가 아는 한 가지는 내가 모른다는 것이다”라는 주식시장의 격언이 있다. 

이 말을 한 이는 하워드 막스로 국내에는 《투자에 대한 생각》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워드 막스의 이 말을 저자는 다음과 같이 바꿔 설명한다. ‘주식 투자를 할 때는 내가 해당 기업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가정에서 출발해야 한다.’ 왜 그래야 할까? 그렇게 할 때 보다 면밀하게 해당 기업을 분석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곧 확률의 문제로 나아간다.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 반대로 말하면 틀릴 확률을 낮추고자 가장 유리한 조건을 찾는 행위로 이어진다. 확률 문제는 주식 투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투자자로 하여금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기 때문이다.

적정한 시점에 매수했다 해도 주가는 떨어질 수 있다.


이런 주식시장에서 기업을 분석하지 않고, 그래서 해당 기업에 대한 신뢰도가 낮다면 투자자는 어떤 행동을 취하게 될까? 아마도 주가가 조금만 출렁였을 뿐인데도 매도 버튼을 누르고 싶어질 것이다. 반면 기업분석을 면밀히 하고 덕분에 해당 기업에 대한 신뢰도가 쌓였다면 분명 주가가 떨어져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어차피 오를 거야’라는 마음이 심어져 있기 때문이다.

시장의 온갖 풍파에도 투자한 기업을 믿고 동행할 수 있는 믿음

그 믿음의 필수 조건은 전자공시를 완전 정복하는 것!

이 책은 주가가 떨어져도 흔들리지 않을 마음을 심어 주기 위한 프로젝트나 다름없다. 면밀하게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을 소개하기 때문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듯이 기업을 분명하게 알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분석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정량적 분석과 정성적 분석이다. 정량적 분석은 기업분석 하면 흔히 생각하는 재무제표(전자공시) 분석이고,

정성적 분석은 해당 기업의 사업 성격 및 매크로와 연계되는 기업의 미래를 합리적으로 추론하는  중요도는 굳이 구분할 필요가 없지만,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고자 한다면 정성적 분석 과정에서 얼마나 합리적으로 추론하느냐에 따라 갈릴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물론 그 토대가 되는 정량적 분석을 잘해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할 것이다. 건물로 비유하면 땅 밑의 보이지 않는 토대가 정량적 분석이고, 건물을 성공적으로 짓는 과정이 정성적 분석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 책은 전자공시를 파헤치듯 분석한다. 4장의 목차가 그 증거다.

우리가 무엇을 봐야 하는지를 처음 전자공시를 들여다볼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한 예로 주가가 떨어져도 흔들리지 않을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줄, 반대로 말하면 리스크를 없애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그래서 ‘좋은 경영진인가? 장기간의 유상증자가 있는가?’를 살펴보는 작업부터 한다. 즉 피해야 할 기업을 전자공시를 통해 제거해 나가는 작업을 우선적으로 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체리형부는 28년간 투자 활동을 해오면서 그만의 독창적인 틀을 확립했다. 그는 기업분석 과정을 지루하고 어렵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 과정을 거친 투자자들에게 주어지는 값진 과실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인내’다. 즉 이 책을 완독한 독자에게는 인내심 그리고 기업의 내면을 판별할 수 있는 시각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주식시장에서 장기간 살아남고 성공하고자 한다면 시장의 온갖 풍파에도 투자한 기업을 믿고 동행할 수 있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그 인내심의 필수 조건이 전자공시와 정성적 분석으로 대표되는 기업분석이다. 이 책을 읽은 모두가 이 값진 과실을 따먹기를 바란다!



《기업분석 처음공부》는 초보자의 시선으로 기업분석의 단계들을 차근차근 밟아나가며, 투자자로 하여금 ‘잃지 않는 투자’를 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28년간 정량적 분석과 재무제표 분석의 틀을 마련하며 이 분야에서 실력자로 자리매김한 체리형부 저자 역시 한때 IMF와 금융위기를 경험하며 기업분석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낀 바 있다. 그런 그의 경험과 당시의 심정 그리고 그에 따른 절박함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책은 크게 정량적 분석과 정성적 분석으로 나눠 이야기한다. 정량적 분석은 전자공시, 재무제표 분석이고 정성적 분석은 기업의 사업 성격 및 매크로와 연계되는 기업의 미래를 합리적으로 추론해보는 것이다. 목차에서도 드러나듯이 이 책 하나만 읽어도 전자공시는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반복적으로 여러 기업을 통해 예시를 드는 것 역시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다.

투자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 중 대다수가 가치투자 원칙에는 공감하지만, 어떻게 분석하고 투자해야 할지 몰라서 투자를 포기한다. 《기업분석 처음공부》는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기업분석이라는 망망대해에 들어선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줄,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하리라 확신한다.

_정채진

실전 투자자가 직접 제시하는 기업분석 노하우를 디테일하게 담았다. 다양한 기업분석 사례를 통해 좋은 기업을 찾을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한다. 실전 투자에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_피터케이



정보통신이 비약적으로 발달하면서 투자 세계에 스마트한 투자자들이 많이 유입되었습니다. 

이는 헌시점의 투자자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른 투자자보다 더 많은 정보를 취합하고 걸러내는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는 걸 의미입니다. 한편으로는 더욱 많은 기업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을 실시한 뒤에 시장 진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자들은 많은 정보 가운데 유용한 정보만을 골라서 취득하는 동시에 수천 개의 기업 중에서 투자에 적합한 

기업들을 빠른 시간 안에 걸러내고 분석하는 데 시간을 집중해야 합니다. 

이는 한정된 시간 속에서 최적화된 투자의 토대를 만드는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성공을 허망하는 투자자라면 정량적 분석이라는 틀로 투자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최적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투자하면서 경험하고 체화한 노하우를 나누고, 어떤 방식으로 정량적 분석과 정성적 분석을 하면 효율적일지를 알려드리러 합니다.

투자자라면 뉴스, 분석 리포트, 카페, 블로그 등 많은 매체로부터 재무제표 구성과 중요성에 대해 많이 접했을 것입니다. 

가치 투자라는 단어 또한 들어봤을 것입니다.

분석은 가치 투자자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인 인내를 얻기 위한.

과정일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서 기업의 내면을 판별할 수 있는 시각과 인내심을

그러니 내용이 다소 지루하더라도 기업분석의 길에 첫걸음을 내딛게 될 것입니다.

어렵더라도 중간에 읽기를 그만두지 말고 끝까지 공부하는 자세로 완독 하길 추천한다 .

완독했는데도 이헤가 되지 않기나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저자가  운영하는 사이트인 백류7

(www.aluers.com)로 찾아와 질의하시면성의껏 답변드립니다.



추가로, 저자는 공대 엔지니어 출신입니다. 제부.회계에 관해서는 수업이나 강의 같은 정석 코스를 통해 지식을 쌓지 못했습니다. 이 책에 기술한 모든 재무-회계 관련 내용은 21년 이상 실전 투자를 통하여 얻은 개인적 노하우와 온라인 검색을 통하여 쌍아온 지식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산물입니다. 


재무.회계 전문가가 보기에는 이 책에서 설명하는 정량적 분석의 깊이가 얕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업보고서 내 재무제표 내용의 조합 및 해석은 저의 실제 투자 경험과 노하우가 결합된 것이에 독자 여러분은 이 점을 인지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주식 투자를 위한 기업분석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이를 적용하여 개별 기업들을 분석한 어제를 통해 실제로 기업분석을 어떻게 진행하는지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는 기업분석의 마지막 단계로서 실제 몇몇 기업의 최근 분기 실적을 포함한 세부적인 정량적 분석 내용을 수록했습니다. 

기업분석처음공부 -누구나 전자공시를 읽고 분석할수있는 책을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무분석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책이 꼭 필요했습니다.



정성적 분석법. 정략적 분석법. 완벽풀이 이책을 통해서 알수있습니다.

이책은 재무설계. 기업분석. 읽고 분석하기에 딱좋은책입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분석처음공부 #이례미디어 #체리형부

#기업분석 #기업 #좋은책 #베스트셀러 #12월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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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 흘려듣기 절대로 하지 마라! - 집에서 하루 15분으로 아끼는 2,000만 원! 배송비 절약 문고 10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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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으로 사는 2000만원의 노하우

공교육도 .사교육도 엄마표 영어도 믿을수 없다.

엄마표 영어 절대로 흘려듣기 하지마라 !

대신 집에서 하루 15분으로 아끼는 2000만원



영화로 공부할 때가장 큰 문제는 '들리지 않는 겟이다. 그 부분을 반아쓰거나, 대본을 참고하거나 자막

을 키고 끄면서 공부하기는 불편하다. 그래서 쉽게 반복해서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게 만든 책이 '이상한 나

라의 앨리스 영화영어공부'이다. 면저 이 책을 보기를 바란다.

뭘 해야 될까?

나 역시 자녀들을 한 번도 학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가르치고 있다...(중략)...집에서 가르치더라도 마찬가지이다.

초등학생 때 영어를 끝낼 수 있으면 좋지만, 늦어도 중학생 때까지 최소 고등학교 수준의 영어를 끝내야 한다.



2,000원으로 사는 2,000만 원 노하우

예습 하루 15분의 기적, 영어 잘하는 아이들의 공통점, 아빠표 영어 구구단 하루 15분, 루나를 직접 가르친 계기, 고등학생을 위한 어학원이 드문 이유, 좋은 학원/좋은 선생님 고르는 법, 파닉스부터 가르치지 않은 이유, 한글로 익히는 발음은 나쁠까? 영어 원서 읽기를 시키지 않은 이유, 유학 가는 최적기, 영영사전을 아직 쓰면 안 되는 이유, 처음 보는 단어와 문장 읽는 법은? 단어장을 쓰지 말아야 할 이유, 단어장 없이 단어를 익히는 법 등.

앨리스보다 터 공부하고 싶다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선택해야 한다. 한 영화를 적어도 10번, 보통은 30~100번 

가량 봐야 하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가 아니면 지루하게 느껴져서 중간에 '나에 포기할수있다.

영화를 많이 안봐서 어떤 영화가 재미있는지 모른다 .영화'를 보면 된다. 평점 9.0 이르겠다면, 평점이 높은 상영화 목록은

 여기(xx)에 있다.

아니면 4시간에끝 명대사로 패턴을 익혀내는 영화영작(기본패턴)'으로 가면서 관심이 가는 영화를 정해도 좋다.

책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영상이 있고, 한글 발음도 수록됐다. 정확하게 읽고 싶다면 휴대폰이나 세이펜으로

원어민 음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은 5살~11살이다.



제목은 <아빠표 영어 구구단>이고,총 12권+파닉스카드 100장으로 구성했다.

루나에게 약 2년간 아빠표 영어를 가르쳤다. 집필하면 영어 구구단 서가르쳤기에 오래 걸렸다.

하지만 보통은 하루 15분 .하루 15분씩 했을 때,빠르면 3-6개월 정도 걸릴 것이다.

어린 아이일 수록 오래 집중할 수 없다.

<아빠표 영어 구구단>의 학습 시간은 아무리 길어도 20분을 넘지 않게 해달라고 한다. 그리고 적은 내용을 반복해서

짧게'배우는게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대신 일주일에 3회 이상 꾸준히 해야한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아빠표 영어를 할 경우에는 30분~1시간을 해도 좋다. 그렇게 하면 1주일에 한 권씩, 약 3개월에 12권을 

모두 끝낼 수 있다

아빠표 영어의 주된내용

아빠표 영어에 사용한 단어는 가능한 원어민이 가장 많이 쓰는 300단어와 교육부 선정 초등어휘 800 단어에서 뽑았다.

아빠표 영어로 가르친딸

- 저자 Mike Hwang의 한마디 -

내용을 더하는 건 아무나 하지만, 뺴는 건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핵심을 제대로 아는 사람만이 중요하지 않은 것을 뺄 수 있습니다.

영어가 어려운 분들을 돕고 싶습니다. 즐거운 영어로 올바른 성품을 기른다는 사명을 갖고 최선을 다해 집필하고 무료 강의를 올립니다.

만약 흘려 들어서 영어를 잘할 수 있게 된다면, 영화 수천 편을 본 영화평론가는 모두 영어 전문가일 것이다...(중략)...흘려듣기는 거의 효과가 없으므로 흘려듣기만 해서는 영어를 잘할 수 없다. 영어 유치원을 다니며 흘려듣기를 했다면, 그건 영어유치원을 다녀서 그래도 어느정도 하게 된 것이지 흘려듣기 때문이 아니다. 어떤 영어 공부법을 선택하기 전에 유심히 봐야 할 것은, ‘누가 가르치고, 누가 배우느냐’이다.

공교육도, 사교육도, 엄마표 영어도 믿을 수 없다!

잘못된 엄마표 영어 때문에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아이는 고생한다.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에 ‘엄마표 영어: 흘려듣기

절대로 하지 마라!’를 출간한다. 공교육과 사교육의 문제점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담았다.

또한, 엄마표 영어의 문제점과 하루 15분 집에서 영어를 끝내는 비결을 담았습니다

*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좋은책 잘읽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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