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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삶의 시작이자 끝
루이스 헤이와 친구들 지음, 엄남미.이계윤 옮김 / 케이미라클모닝 / 2024년 1월
평점 :
완전한 행복의 중심으로 가는 단 하나의 삶의 방식
감사 .삶의 시작이자 끝 .
루이스 헤이와 친구들 지은 책속으로 보면서 감사에 대해서 다시 알게된다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 -감사 !
사랑은 감사하며 걷는 길이다 .
감사 일기를 써보라. 매일 감사한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좋으니, 펜을 들고 종이에 적어보자. 매일 뭔가에 감사한 느낌이 든 점을 누군가와 공유하라. 주위 사람들과 감사한 점을 나눠 보라. 판매원, 웨이터, 우체국 직원, 택배 직원, 고용주, 고용인, 친구, 가족, 완전히 모르는 낯선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해보라. 단지 그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 된다. 감사의 비밀을 공유해 보라. 이 세상을 감사로 가득 채우라. 모든 사람과 감사를 주고받아라.
항상 당신에게 신성의 현존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때, 당신 주변에 있는 아름다움에 감동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갖게 될 것이다. 새에 대해 명상하거나 꽃, 일몰, 아이를 업고 있는 엄마, 통학버스에서 내리는 아이들, 꼬부랑 할아버지를 볼 때마다 가슴을 열고 그들을 진심으로 축복하라. 당신의 사랑이 그들에게 전해지도록 마음을 열어 그들의 가슴에 접속하면 그들의 사랑이 느껴질 것이다. 주변 환경에서 사랑받는 것을 더 연습하면 할수록, 활력이 넘치게 될 것이다
저 : 루이스 헤이와 친구들
루이스 L. 헤이는 심리적, 영적 문제를 다루는 미국의 대표적인 심리치료사이자 교사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아울러 출판사 헤이하우스의 설립자이자 발행인이기도 하다. 1981년, 심리 치료 전문가로서 이력을 쌓기 시작해, 1984년에 출간된 저서 《치유》가 35개국에서 5천만 부 이상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후 ‘오프라 윈프리 쇼’, ‘필 도나휴 쇼’ 등에출연하여 널리 알려졌다. 그녀는 30년 동안 전 세계 5천만 명의 사람들에게 자기 치유와 영적 성장의 길을 제시해왔다. 그리고 《나를 치유하는 생각》, 《삶에 기적이 필요할때》, 《나는 할 수 있어》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루이스 헤이의 '헤이하우스 출판사'는 책, 오디오, 비디오를 출간하여 지구의 의식을 치유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헤이하우스 출신의 영적 교사들이 지구의 영혼 치유에 도움을 많이 주고 있다. 루이스 헤이는 1926년 10월 8일 태어나 2017년 8월 30일에 긍정 확언한 대로 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게 잠에 든 상태에서 이 세상을 떠났다.
역 : 엄남미
삶에 불평이 가득했던 여성이었다. 막막한 미래에 대해 불안하던 중, 자기계발서를 1만권 이상 읽고, 하나같이 책에서 빠지지 않고 강조하는 것이 감사란 걸 발견했다. 그때부터 감사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감사에 관한 국내외 서적을 모조리 다 읽고, 행복하기 위해선 먼저 감사를 해야 한다는 진리를 발견했다. 성서에서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뜻이 무엇인지 잘 몰랐는데 매일 감사를 실천하니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저절로 되었다. 물론 바라던 꿈들이 이루어지는 것은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다. 보이지 않는 어떤 힘이 작용하는 듯하다.
감사메모를 세상에 전하기 시작하면서 불평하는 삶은 놀라보게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현재 감사학을 만들어 전파하고 있으며 감사 연구소와 출판사, 미라클맵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루이스 헤이는 “감사는 감사의 열매를 맺고, 불평은 불평의 열매를 맺는다.”라고 평생 외쳤다.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은 깊은 감사를 느끼는 것이다. 사랑과 감사는 떼려야 뗄 수 없다. 감사를 하는 사람은 사랑을 할 수 있고, 사랑을 하는 사람은 삶에 감사할 수 있다. 루이스 헤이는 자신이 평생 실천한 감사를 친구들과 나누었고, 그 결과 주변 친구들이 모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치유의 메신저들이 되었다.
감사를 통해 주변 환경을 완전히 바꾼 것이다.
모든 말은 씨앗을 품고 있다. 감사하는 말의 씨앗을 뿌리면 감사할 열매가 맺히고, 불평하는 말을 하면 불행할 일이 반드시 일어난다. 이것이 우주의 법칙이다. 자연의 법칙인 감사는 삶의 시작이자 끝이고, 중심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것들을 누리면서 살고 있다. 역경이 오더라도 그것도 선물인줄 안다면 감사할 수 있다.
이 책에 나온 감사로 기적이 일어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아무것도 없이 태어났던 생명에서 생의 마지막에 할 말이 “감사합니다!”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기적의 에너지가 문자 하나하나에서 나와서 여러분을 치유할 것이다.
나는 우주가 감사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더 많이 감사하면 할수록, 좋은 것들을 더 많이 받게 될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좋은 것들”이란, 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사람, 장소,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드는 경험까지 의미한다. 삶이 건강과 기쁨, 창조성과 사랑으로 가득할 때 얼마나 위대한 감정이 벅차오르는지 알고 있는가?
감사 일기를 써보라. 매일 감사한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좋으니, 펜을 들고 종이에 적어보자.
매일 뭔가에 감사한 느낌이 든 점을 누군가와 공유하라. 주위 사람들과 감사한 점을 나눠 보라.
판매원, 웨이터, 우체국 직원, 택배 직원, 고용주, 고용인, 친구, 가족, 완전히 모르는 낯선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해보라. 단지 그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 된다. 감사의 비밀을 공유해 보라.
이 세상을 감사로 가득 채우라. 모든 사람과 감사를 주고받아라.
-책속에서-
이책은 루이스 헤이가 아는 사람들중에 감사를 진심으로 느끼고 실천한 세계적인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삶에서 감사의 힘을 가장 잘 보여주며 영감을 주는 영적교사들과 작가들의 통찰력과 지혜를 한데 모았다.
이 책에 나온 감사로 기적이 일어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아무것도 없이 태어났던 생명에서 생의 마지막에 할 말이 “감사합니다!”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기적의 에너지가 문자 하나하나에서 나와서 여러분을 치유할 것이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기전. 침대에서 감사할점을 100가지 이상 떠올랐다. 루이스헤이는 감사하면 감사할수록 더많은 좋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는 걸 삶속에서 체득하고 알리고 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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