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지혜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2
월리스 와틀스 지음, 서진 엮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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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 대한 욕망은 디 큰삶을 실헌하게 만드는 능력임니다. 아직 표현되지 유은 가동심이 무방으로 표출된 것입니다.
욕망을 일으키는 것은 표출하려는 힘입니다. 더 많은 돈음 원하게 만드는 힘은 지금보다 디 완전한 모습으로 표현되기 바라는 내재된 생명의 발현인 것입니다.
살아 있는 실체는 이 고유한 생명의 범칙에 따라 더 오래 살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 차 있으며, 그 때문에 나는 우리가 모두 모든 것을갖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내가 부자가 되는 것은신의 소망이기도 합니다.
이 생명이 존재하는 한 더 강렬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더많은 삶을 사는 것이 신이 준 생명의 쓰임새기 때문입니다. 이때라야 신도
내 안에서 더 오래도록 함께 할수 있는 것입니다.
∙ 우주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갖기를 원합니다.
∙ 자연의 법칙은 이 진실에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모든 것은 우리를 위해 존재합니다.


『불멸의 지혜』는 1910년 최초 출간된 책으로 113년 동안 11개 언어로 출간됐다. 이 책은 1910년 출간 당시 극소수의 몇몇 권력가들 사이에서 읽히다 자녀들에게 전달되었지만 1999년에 [부자가 되는 과학 네트워크(The Science of Getting Rich Network)를 통해 전 세계에 알려지며 완전히 공개되었다. 단행본 최초로 시도된 『세기의 책들 20선 - 천년의 지혜 시리즈』 중 네 째 책으로 총 5개의 분야로 출간될 시리즈 [경제경영] 파트 4권 중 하나의 책이다.


책은 생각의 비밀 즉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사용하는 믿음의 실체 일명 ‘공상과 같은’ 사상의 이념을 완성하는 프로그램, 부는 수학처럼 명백한 공식에서 나온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주장한다. 현대에 형이상학이라고 통칭하는 사고로 분류할 수 있는 책의 내용은 ‘생각하는 물체로부터 모든 인간이 바라는 모든 것을 얻는다’라는 하나의 주장과 그것을 만드는 행동의 일치가 한 쌍으로 이뤄진 개념이었음을 확인하게 된다.

‘현대 자기계발서 최초 시작’이라는 명성이 생긴 이유가 해외 언론 기록에 남아있는 이유는 1937년 나폴레온 힐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보다 약 27년 앞서 출간됐으며 나폴레온 힐 역시 “오늘의 나를 만든 최초의 시작”이라고 이 책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또한 1912년 출간된 찰스 하넬의 『The Master Key System』 보다 3년 먼저 출간된 책으로 그가 인터뷰를 통해 ‘영감을 얻은 책’으로 기록했기 때문이다. 데일카네기, 혼다 켄도 역시 이 책을 ‘오늘의 나를 만든 최초의 시작’이라고 인터뷰를 남겼다.

현대 자기계발 분야 도서의 기본 메시지- 욕망을 키울 것, 원하는 것을 생생하게 그릴 것, 그리고 계속 붙잡고 생각할 것, 반드시 이뤄질 거라는 믿음을 유지할 것이라는 사상을 만든 책이지만 그것과 함께 널리 알려졌어야 할 반쪽의 진실이 바로 이 책에 담겨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불명의지혜 #자기계발 #서진 #월러스워틀스 #안진환

#천년의지혜 #경제 #부자 #경영 #스노우폭스북스 #서평 #이벤트 #책추천 #인스타 #서평단 #유나리치 #조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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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짧고 깊은 지식수업 365 : 마음 편 1일 1페이지 짧고 깊은 지식수업 365
김옥림 지음 / MiraeBook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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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은 마음의 평화로부터 시작된다. 행복을 부르는 365일간의 마음 여행으로 진짜 ‘나’와 진짜 ‘인생’을 마주하길 바란다. 또한 일상에서 나누는 사람들과의 많은 대화에서 적극적으로 책의 지침들을 활용한다면 좀 더 성공적이고 진취적인 성과들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인생살이가 고달프고 애쓰는 삶에 지친 독자라면 하루하루 이 책을 통해 다시금 희망과 용기를 얻길 바란다

좋은 글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만큼 힘이 있기에 좋은 글을 많이 읽으면 마음의 근육이 자란다.
이 책을 곁에 두고 늘 음미하며 자신의 마음을 거닌다면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이 책에는 하루하루 마음에 새길 수 있는 365가지 마음 키워드가 담겨 있다. 이 책으로 인해 독자 스스로가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다가가고 진정 행복한 삶에 가까워지기를 바란다.
진정한 행복은 마음의 평화로부터 시작된다. 행복을 부르는 365일간의 마음 여행으로 진짜 ‘나’와 진짜 ‘인생’을 마주하길 바란다. 또한 일상에서 나누는 사람들과의 많은 대화에서 적극적으로 책의 지침들을 활용한다면 좀 더 성공적이고 진취적인 성과들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마음의 울림을 주는 글귀들이 가득 담겨 있는 《1일 1페이지 짧고 깊은 지식수업 365 -마음 편》이 출간되었다. 1년 동안 옆에 두고 읽으며 마음을 다듬고 생활의 지혜로 삼을 수 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좋은 글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만큼 힘이 있기에 좋은 글을 많이 읽으면 마음의 근육이 자란다.

이 책을 곁에 두고 늘 음미하며 자신의 마음을 거닌다면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이 책에는 하루하루 마음에 새길 수 있는 365가지 마음 키워드가 담겨 있다. 이 책으로 인해 독자 스스로가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다가가고 진정 행복한 삶에 가까워지기를 바란다.


목차

Jan. 첫날, 처음을 잘 시작하기
Feb. 나에게 주는 인생의 선물
Mar. 높고 뜨겁게 인생을 사랑하라
Apr. 꿈을 부화시켜 현실이 되게 하라
May. 나만의 길을 찾아서 무소의 뿔처럼 가라
Jun. 인생은 단 한 번밖에 읽을 수 없는 책이다
Jul. 친절한 사람에겐 적이 없다
Aug. 인생의 참된 기쁨과 참된 인생을 사는 법
Sep. 힘들거나 막히면 잠시 멈췄다 가라
Oct.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을 언제나 역동적으로 하라
Nov. 품격 있는 인생으로 산다는 것은
Dec. 산다는 것은 흔들림을 헤쳐 나가는 것이다

행복의 근육을 키우는 365가지 마인드 워드!
하루하루 내 마음을 단련하는 인생의 지혜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마음의 울림을 주는 글귀들이 가득 담겨 있는 《1일 1페이지 짧고 깊은 지식수업 365 -마음 편》이 출간되었다. 1년 동안 옆에 두고 읽으며 마음을 다듬고 생활의 지혜로 삼을 수 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이 책에는 《프리드리히 니체 말》, 《쇼펜하우어의 인생론》, 《톨스토이의 인생론》 같은 짧지만 긴 울림을 주는 삶의 성찰을 담았다. 저자가 30년 넘게 시, 에세이, 소설, 인문서, 교양서, 자기계발서, 교육서, 잠언 등의 다양한 글을 쓰고 강연하면서 배우고 연구하고 경험하고 깨달은 삶, 감사, 마음, 꿈, 사색과 성찰, 배움, 사랑, 행복, 성공, 습관, 신념, 철학, 변화, 설득, 소통, 정직과 원칙, 인내, 고난을 이기는 방법 등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지혜가 담겨 있다. 말하자면 생생한 삶의 지혜서라고 하겠다.

힘들고 괴로운 일상에서도 우리는 매일매일 우리 자신의 마음을 단련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동안 많은 독자들에게 삶에 대한 꿈과 용기에 대해 말해온 저자가 독자의 하루를 응원하는 마인드 워드를 제시해줌으로써 1일 1페이지로 365일 동안 마음의 근육을 더욱 단단하게 해줄 것이다.

하루에 한페이지로 진짜'나'와 마주해보세요
단 한권으로 마음에 관한 지식을 섭렵할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나누는 대화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수 있습니다.
짧지만 넓은 지식수업 잘 보고 배웁니다.

*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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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삶의 시작이자 끝
루이스 헤이와 친구들 지음, 엄남미.이계윤 옮김 / 케이미라클모닝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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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행복의 중심으로 가는 단 하나의 삶의 방식
감사 .삶의 시작이자 끝 .
루이스 헤이와 친구들 지은 책속으로 보면서 감사에 대해서 다시 알게된다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 -감사 !
사랑은 감사하며 걷는 길이다 .




감사 일기를 써보라. 매일 감사한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좋으니, 펜을 들고 종이에 적어보자. 매일 뭔가에 감사한 느낌이 든 점을 누군가와 공유하라. 주위 사람들과 감사한 점을 나눠 보라. 판매원, 웨이터, 우체국 직원, 택배 직원, 고용주, 고용인, 친구, 가족, 완전히 모르는 낯선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해보라. 단지 그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 된다. 감사의 비밀을 공유해 보라. 이 세상을 감사로 가득 채우라. 모든 사람과 감사를 주고받아라.

항상 당신에게 신성의 현존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때, 당신 주변에 있는 아름다움에 감동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갖게 될 것이다. 새에 대해 명상하거나 꽃, 일몰, 아이를 업고 있는 엄마, 통학버스에서 내리는 아이들, 꼬부랑 할아버지를 볼 때마다 가슴을 열고 그들을 진심으로 축복하라. 당신의 사랑이 그들에게 전해지도록 마음을 열어 그들의 가슴에 접속하면 그들의 사랑이 느껴질 것이다. 주변 환경에서 사랑받는 것을 더 연습하면 할수록, 활력이 넘치게 될 것이다

저 : 루이스 헤이와 친구들

루이스 L. 헤이는 심리적, 영적 문제를 다루는 미국의 대표적인 심리치료사이자 교사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아울러 출판사 헤이하우스의 설립자이자 발행인이기도 하다. 1981년, 심리 치료 전문가로서 이력을 쌓기 시작해, 1984년에 출간된 저서 《치유》가 35개국에서 5천만 부 이상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후 ‘오프라 윈프리 쇼’, ‘필 도나휴 쇼’ 등에출연하여 널리 알려졌다. 그녀는 30년 동안 전 세계 5천만 명의 사람들에게 자기 치유와 영적 성장의 길을 제시해왔다. 그리고 《나를 치유하는 생각》, 《삶에 기적이 필요할때》, 《나는 할 수 있어》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루이스 헤이의 '헤이하우스 출판사'는 책, 오디오, 비디오를 출간하여 지구의 의식을 치유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헤이하우스 출신의 영적 교사들이 지구의 영혼 치유에 도움을 많이 주고 있다. 루이스 헤이는 1926년 10월 8일 태어나 2017년 8월 30일에 긍정 확언한 대로 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게 잠에 든 상태에서 이 세상을 떠났다.

역 : 엄남미
삶에 불평이 가득했던 여성이었다. 막막한 미래에 대해 불안하던 중, 자기계발서를 1만권 이상 읽고, 하나같이 책에서 빠지지 않고 강조하는 것이 감사란 걸 발견했다. 그때부터 감사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감사에 관한 국내외 서적을 모조리 다 읽고, 행복하기 위해선 먼저 감사를 해야 한다는 진리를 발견했다. 성서에서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뜻이 무엇인지 잘 몰랐는데 매일 감사를 실천하니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저절로 되었다. 물론 바라던 꿈들이 이루어지는 것은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다. 보이지 않는 어떤 힘이 작용하는 듯하다.
감사메모를 세상에 전하기 시작하면서 불평하는 삶은 놀라보게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현재 감사학을 만들어 전파하고 있으며 감사 연구소와 출판사, 미라클맵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루이스 헤이는 “감사는 감사의 열매를 맺고, 불평은 불평의 열매를 맺는다.”라고 평생 외쳤다.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은 깊은 감사를 느끼는 것이다. 사랑과 감사는 떼려야 뗄 수 없다. 감사를 하는 사람은 사랑을 할 수 있고, 사랑을 하는 사람은 삶에 감사할 수 있다. 루이스 헤이는 자신이 평생 실천한 감사를 친구들과 나누었고, 그 결과 주변 친구들이 모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치유의 메신저들이 되었다.

감사를 통해 주변 환경을 완전히 바꾼 것이다.
모든 말은 씨앗을 품고 있다. 감사하는 말의 씨앗을 뿌리면 감사할 열매가 맺히고, 불평하는 말을 하면 불행할 일이 반드시 일어난다. 이것이 우주의 법칙이다. 자연의 법칙인 감사는 삶의 시작이자 끝이고, 중심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것들을 누리면서 살고 있다. 역경이 오더라도 그것도 선물인줄 안다면 감사할 수 있다.
이 책에 나온 감사로 기적이 일어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아무것도 없이 태어났던 생명에서 생의 마지막에 할 말이 “감사합니다!”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기적의 에너지가 문자 하나하나에서 나와서 여러분을 치유할 것이다.

나는 우주가 감사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더 많이 감사하면 할수록, 좋은 것들을 더 많이 받게 될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좋은 것들”이란, 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사람, 장소,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드는 경험까지 의미한다. 삶이 건강과 기쁨, 창조성과 사랑으로 가득할 때 얼마나 위대한 감정이 벅차오르는지 알고 있는가?

감사 일기를 써보라. 매일 감사한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좋으니, 펜을 들고 종이에 적어보자.
매일 뭔가에 감사한 느낌이 든 점을 누군가와 공유하라. 주위 사람들과 감사한 점을 나눠 보라.
판매원, 웨이터, 우체국 직원, 택배 직원, 고용주, 고용인, 친구, 가족, 완전히 모르는 낯선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해보라. 단지 그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 된다. 감사의 비밀을 공유해 보라.
이 세상을 감사로 가득 채우라. 모든 사람과 감사를 주고받아라.
-책속에서-

이책은 루이스 헤이가 아는 사람들중에 감사를 진심으로 느끼고 실천한 세계적인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삶에서 감사의 힘을 가장 잘 보여주며 영감을 주는 영적교사들과 작가들의 통찰력과 지혜를 한데 모았다.

이 책에 나온 감사로 기적이 일어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아무것도 없이 태어났던 생명에서 생의 마지막에 할 말이 “감사합니다!”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기적의 에너지가 문자 하나하나에서 나와서 여러분을 치유할 것이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기전. 침대에서 감사할점을 100가지 이상 떠올랐다. 루이스헤이는 감사하면 감사할수록 더많은 좋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는 걸 삶속에서 체득하고 알리고 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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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곳에 나를 데려가라 - 네빌 고다드, 부와 성공의 자기선언
네빌 고다드 지음, 김은영 옮김 / 터닝페이지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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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미 원하는 것을 가지고 있다고 네빌은 말한다. 하지만 원하는 것이 자신의 외부에 있다고 착각하며, 헛된 것을 끌어당기기 위해 불필요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가장 중요한 건 당신 내부에 이미 존재하는 강력한 힘을 인식하고 이 힘을 이용해 원하는 이미지를 자신의 내면에서 끊임없이 상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듯 상상의 방법으로 하나의 현실을 창조하게 된다면, 이 “말도 안 되는 가정”은 “불변하는 법칙”이 될 것이며 이런 확신을 통해 당신은 원하는 결과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되는 “지금 이 순간”을 느낄 것이다.


네빌은 모든 사람들이 이미 원하는 것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자신의 외부에 있다고 착각하고, 헛된 것을 끌어당기기 위한 불필요한 노력을 하기 때문에 원하는 것을 얻지 못 할 뿐이라고 말한다.

성공을 원한다면, 원하는 것을 얻고 싶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환경으로 바꾸고 싶다면, 지금 당장 불필요한 노력을 중단하고 당신 내부에 이미 존재하는 강력한 힘을 인식하라. 이 힘을 이용해 당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수십 번 상상하여 자신의 내면에 각인시켜라. 내면에 각인된 이미지는 결국 현실에서 반드시 실체화될 것이다.세상 모든 것은 상상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당신 외부에 있다고 생각하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모든 불필요한 노력을 멈춰라!”
당신은 원하는 것을 이미 가지고 있다!

네빌의 책이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살아있는 고전’이 된 이유는 일반적인 성공학 책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기존 성공학 책들은 단순히 반복해서 상상하면 ‘원하는 것을 끌어당길 수 있다’라고 가르친다. 이러한 개념들이 암시하는 바는 “당신이 원하는 것은 당신 외부에 존재한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네빌은 “당신 외부에 당신이 원하는 것은 없고 이것이 우리가 ‘끌어당김’을 실행하기 전에 범하는 가장 큰 착각”이라고 말한다.

당신은 이미 내면에 원하는 것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현실화할 힘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현실에서 이미 이루어져 있다고 끊임없이 상상하여 당신 내면에 완전히 ‘각인’시키는 것, 이것이 네빌이 강조하는 창조의 ‘전제의 법칙’이다. 이렇게 원하는 것을 당신의 내면에 제대로 각인시키고 나면 모든 일은 순리대로 풀린다. 당신은 기쁜 마음으로 당신의 소원이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지켜보면 된다.

이 책에는 네빌의 가르침을 그대로 실행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현실에서 이룬 수많은 사례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맨션을 하나 지어 그 맨션에 세입자를 모두 들이는 데 성공해 엄청난 부자가 된 어느 부부. 친구의 소개로 자신이 꿈에만 그리던 이상형을 직접 만나고 결혼까지 이른 어느 여성. 아주 작은 댄스 수업부터 시작해 미국에서 가장 큰 댄스 스튜디오를 소유하게 된 열정적인 댄스 선생님 등.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평범한 사람들의 놀라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의심과 두려움은 제쳐두라. 이 책을 당장 사서
당신의 삶에 적용하고 당신 인생을 바꾸어라!”
_Me, myself, ana Nevile 님

“꿈을 현실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더 중요한 건 당신이 누구인지, 당신이 가지고 있는
진정한 힘이 무엇인지 알려준다는 것이다.”
_ImLostAlot 님

“이 책은 내 인생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었다.
모두 네빌 덕분이다.”
_courtney m. 님


의식과 무의식의 비밀을 찾은 위대한 탐험가이자 영원한 구루, 네빌 고다드! 네빌은 지난 7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단지 가능성에 머물러 있던’ 전 세계 수많은 잠들어있던 영혼을 일깨우며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인도했다.

각각의 장에서 다루게 될 주제들은 모두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 "라는 주제로 일관되게 이어진다.
이 법칙을 건설적으로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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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무서운 사람들을 위한 책 - 불안 전문 심리치료사가 알려주는 스트레스 없는 대화법
리처드 S. 갤러거 지음, 박여진 옮김 / 현대지성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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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버려라.
이것이 성공적인 대화의 첫걸음이다.


ㅡ심리치료사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의 10년 노하우를 모두 담은 친절하고 다정한 대화 안내서ㅡ

이 책의 저자 리처드 갤러거는 심리치료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저자는 대화로 성공이나 부를 가져다주는 거창한 방법보다는 일상생활에서 불편함 없이 대화하고 관계를 맺는 방법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 책은 대화를 할 때마다 괜히 가슴이 두근거리고 식은땀이 나는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숨은 소통 능력을 찾아주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3만 5천 명이 넘는 사람들과 상담하며 쌓은 소통의 노하우와 자신의 경험담을 이 한 권에 아낌없이 담았다.

앞서 준비의 중요성과 질문과 경청으로 대화를 매끄럽게 이어가는 방법을 간략히 소개했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저자는 대화를 시작하기 좋은 주제와 반드시 피해야 할 주제, 상대를 배려하면서 대화를 끝내는 방법 등 다른 곳에서는 잘 가르쳐주지 않는 대화의 지식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늘 대화가 두려워 피하고 싶었다면 이 책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새로운 기회를 잡고, 두터운 관계를 맺어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

우리가 대화를 무서워하는 이유는 딱 한 가지, ‘대화할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대화할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우리는 당황하며 할 말을 찾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무리 수줍음이 많고 내향적인 사람이더라도 자기가 좋아하고 관심 있는 주제, 잘 아는 분야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거침없이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다.

따라서 대화의 두려움을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준비’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든든히 준비가 되어 있다면 대화는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그건 누구나 아는 거 아냐?’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실제로 좋은 대화를 위해 준비해본 적이 얼마나 되는가? 아마 거의 없다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우리는 흔히 대화를 즉석에서 떠오르는 말을 내뱉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평소에 대화를 많이 하고 말주변이 좋은 사람이라면 그렇게만 해도 문제가 없겠지만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따라서 대화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시간을 들여 준비하는 연습이 꼭 필요하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다. 대화를 완벽하게 준비해서 잘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도리어 대화를 망칠 수도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준비란 할 말을 완벽하게 숙지하는 것이 아니라 실수를 해도 유연하게 넘어갈 수 있는 전략, 대화가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다시 방향을 잡는 방법, 대화가 만족스럽지 않게 끝났어도 자책하지 않을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을 다지는 연습이다. 이는 대화가 무서운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 전략들이다.

대화가 무서운 사람들을 위한 맞춤 대화법의 핵심은 ‘내가 아니라 상대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대화법’이다. 내가 나서서 주도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줄여주면서도 상대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대화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에게 특히 효과가 있다. 이를 위한 마법의 기술이 바로 ‘질문’과 ‘경청’이다. 질문과 경청이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실제로 어떤 질문이 좋은 질문이며 수준 높은 경청은 어떤 것인지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어떤 말을 먼저 꺼내야 할지 모르겠다면 먼저 질문을 던져보자. 이때 피해야 할 질문이 있다. 바로 “왜?”가 들어간 질문, 사생활을 캐묻는 질문이다.
질문은 상대가 기분 좋게 대답할 수 있을 만한 주제로 던져야 한다. 또한 저자는 3:1 법칙을 강조한다. 질문을 3개쯤 던졌다면 내 이야기도 한 번쯤 꺼내야 한다는 법칙이다. 이 법칙을 적용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대화는 우리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수단이다.
대화가 어려우신분들,
대화를 잘하고 싶은분들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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