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지혜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2
월리스 와틀스 지음, 서진 엮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에 대한 욕망은 디 큰삶을 실헌하게 만드는 능력임니다. 아직 표현되지 유은 가동심이 무방으로 표출된 것입니다.
욕망을 일으키는 것은 표출하려는 힘입니다. 더 많은 돈음 원하게 만드는 힘은 지금보다 디 완전한 모습으로 표현되기 바라는 내재된 생명의 발현인 것입니다.
살아 있는 실체는 이 고유한 생명의 범칙에 따라 더 오래 살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 차 있으며, 그 때문에 나는 우리가 모두 모든 것을갖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내가 부자가 되는 것은신의 소망이기도 합니다.
이 생명이 존재하는 한 더 강렬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더많은 삶을 사는 것이 신이 준 생명의 쓰임새기 때문입니다. 이때라야 신도
내 안에서 더 오래도록 함께 할수 있는 것입니다.
∙ 우주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갖기를 원합니다.
∙ 자연의 법칙은 이 진실에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모든 것은 우리를 위해 존재합니다.


『불멸의 지혜』는 1910년 최초 출간된 책으로 113년 동안 11개 언어로 출간됐다. 이 책은 1910년 출간 당시 극소수의 몇몇 권력가들 사이에서 읽히다 자녀들에게 전달되었지만 1999년에 [부자가 되는 과학 네트워크(The Science of Getting Rich Network)를 통해 전 세계에 알려지며 완전히 공개되었다. 단행본 최초로 시도된 『세기의 책들 20선 - 천년의 지혜 시리즈』 중 네 째 책으로 총 5개의 분야로 출간될 시리즈 [경제경영] 파트 4권 중 하나의 책이다.


책은 생각의 비밀 즉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사용하는 믿음의 실체 일명 ‘공상과 같은’ 사상의 이념을 완성하는 프로그램, 부는 수학처럼 명백한 공식에서 나온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주장한다. 현대에 형이상학이라고 통칭하는 사고로 분류할 수 있는 책의 내용은 ‘생각하는 물체로부터 모든 인간이 바라는 모든 것을 얻는다’라는 하나의 주장과 그것을 만드는 행동의 일치가 한 쌍으로 이뤄진 개념이었음을 확인하게 된다.

‘현대 자기계발서 최초 시작’이라는 명성이 생긴 이유가 해외 언론 기록에 남아있는 이유는 1937년 나폴레온 힐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보다 약 27년 앞서 출간됐으며 나폴레온 힐 역시 “오늘의 나를 만든 최초의 시작”이라고 이 책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또한 1912년 출간된 찰스 하넬의 『The Master Key System』 보다 3년 먼저 출간된 책으로 그가 인터뷰를 통해 ‘영감을 얻은 책’으로 기록했기 때문이다. 데일카네기, 혼다 켄도 역시 이 책을 ‘오늘의 나를 만든 최초의 시작’이라고 인터뷰를 남겼다.

현대 자기계발 분야 도서의 기본 메시지- 욕망을 키울 것, 원하는 것을 생생하게 그릴 것, 그리고 계속 붙잡고 생각할 것, 반드시 이뤄질 거라는 믿음을 유지할 것이라는 사상을 만든 책이지만 그것과 함께 널리 알려졌어야 할 반쪽의 진실이 바로 이 책에 담겨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불명의지혜 #자기계발 #서진 #월러스워틀스 #안진환

#천년의지혜 #경제 #부자 #경영 #스노우폭스북스 #서평 #이벤트 #책추천 #인스타 #서평단 #유나리치 #조유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