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속도가 부의 크기를 바꾼다 - 비즈니스 아이콘 21인이 먼저 달려간 혁신의 순간
샐리 퍼시 지음, 신용우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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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앞선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오늘날 이토록 좋은 세상을 누릴 수 있는 이유 역시 과거의 앞선 사람들 덕분이다. 저명한 과학자, 성직자, 발명가, 군주, 정치인, 작가 .철학자 그리고 사업가까지. 더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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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속도가 부의 크기를 바꾼다 - 비즈니스 아이콘 21인이 먼저 달려간 혁신의 순간
샐리 퍼시 지음, 신용우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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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앞선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오늘날 이토록 좋은 세상을 누릴 수 있는 이유 역시 과거의 앞선 사람들 덕분이다. 저명한 과학자, 성직자, 발명가, 군주, 정치인, 작가 .철학자 그리고 사업가까지. 더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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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다 보면 괜찮아지나요? - 나를 지키며 성장하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마음 상담소
황준철 지음 / 저녁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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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출근을 상상할 때, 회사 가기 싫다는 생각을 하며 우울해진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거기에다 회사에 오피스 빌런이 있거나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욱 스트레스가 커지고 마음이 괴로워진다.

그래도 경력을 쌓아야 하고, 돈을 벌어야 한다는 이유로, '버티다 보면 괜찮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회사는 계속 다니지만, 그러다 보면 우울함, 무기력함, 심한 경우 번아웃까지 찾아올 수 있다.

상담하면서 몸과 마음이 완전히 지친 상태로 하루하
루 버티며 일하는 직장인들을 자주 만납니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은 번아웃 경험이 있고, 그중에서도 30~40대가 가장 많이 경험한다.

버티다 보면 괜찮아지나요?』는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며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있는 직장인들
그리고 사람을 많이 만나는 영업인들 상대로도 추천한다.

무겁고 버거운 직장 생활의 고민들 사이에서 당신이 잃어버린 내면의 목소리를 다시 찾아주고 마음을 회복시키며, 보다 건강하게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직장과 일상에서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더 나은 삶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우리는 '미래'라는 단어 앞에 '불확실한uncertain',
'알 수 없는unknown', '예측 불가능한Unpredictable' 같은 수식어를 붙이곤 한다. 이러한 수식어를 기반으로 생각해보면 우리가 경험하고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은 당연한 것일 수도 있다.

"조금만 참아. 그러면 네가 하고 싶은 건 다 할 수 있을 거야."라는 회유에 속아 성장과 발달을 미루다 보니 어느덧 서른이,마흔이, 쉰이 되어버렸다.

번아웃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일
에 대한 나만의 개념, 일의 방향과 목적을 다시 정의해보는 것입니다.
ㅡ나는 어떤 역량을 키우고 싶은가?
ㅡ'나는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은가?
ㅡ'무엇을 위해 일하고 싶은가?
ㅡ 이렇게 버티는 게 맞나요?

조금만 참으면 하고 싶은 것 다 할수 있을 거라는 유혹은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세상을 더 넓게 보고, 더 깊이 생각하게 하는 심리적 성장의 가능성을 차단함으로써 직업과 직장 그리고 진로를 바라보는
인지부조화cogntiveDisonane를 만들어버렸다.
그러다 보니 빠르게 변화하며 바뀌어버린 세상 그리고 더 빠르게 번해갈 미래가 두렵고 불안할 수밖에 없다.

저자는 직장인의 이러한 삶의 여정에 조금이나마 조력하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 불안과 두려운 그리고 우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25년 동안 학교와 직장과 사업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학문적이며 경협적인 연구를 진행해왔다.

[버티다 보면 괜찮아지나요?]에서는 직장인이 일과 삶에서 경험하고 갈등하며 해결하고 싶어 하는 구체적인 질문들을 찾아 이를 심리적 기반과 합께 정리해보았다.

⁠ '착하고 좋은,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희생하는
수용하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거나 그 평가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목적이 같고 똑같은 어려움을 경험해야 한다면, 누군가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려 눈치보지 말고 내가 원하는 내 모습을 찾고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것이 최선의 전략이 될 수 있어요.

우리는 종종 미래를 위해 현재를 포기하는 선택을 한다. 하지만 현재를 포기하면 미래는 없다. 지금 조금만 참고 더 노력하면 미래가 행복하고 편안할 거라는 자기최면이 어떤 면에서는 맞는 말일 수도 있지만, 현재가 행복하지 않다면 미래의 행복을 장담할 수 없다. 그만큼 많은 것을 잃어야 하기 때문이다.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명쾌한 조언이 이 책의 장점이다. 25년간 기업에서 수천 명의 직장인들을 만나온 직장인의 마음 건강 닥터가 전하는 지혜가 삶의 고단함 속에서도 자기 성장과 성공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큰 힘이 되어준다.

그래서 혼란과 갈등을 겪고 있는 우리의 직장인들은 현재와 미래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전략을 만들고 스스로를 '직장심리학자 혹은 "응용심리학"라고 브랜딩하고, 직장인이 직장 안에서든 밖에서든 조금 더 전략적으로 행동하며, 현재를 포기한 미래가 아닌 현재에 충실한 미래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함께합니다.

내 의사를 전달했을 때 어색한 분위기가 만들어질까 봐 격
정이 되거나 앞에서 말한 두 방법이 모두 통하지 않고, 그럼에도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수밖에없다면, 듣지만 듣지 않는 태도, 들어도 부정적인 감정에 동화되지 않는 방법을 연습해서 적용해보길 추천합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youna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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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 김에 일잘러 되기
이은채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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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된다는 것은 새로운 입사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규칙에 적응하고, 맡은 일을 익히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해나가는 모든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 여정은 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도전으로 가득합니
다. 많은 직장인들이 이 과정에서 고민과 갈등을 경험하지만, 이는 동시에 가장 중요한 성장의 시기가 되기도 합니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싫어도 싫다는 표현을 못하고 참는 사람이 반드시 문제가 있는 사람은 아니다.
어쩌면 모든 조직과 사회는 이런 사람들 덕분에 원만하게 유지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친절과 배려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이용하고 무시하는 사람이 아닌, 남을 위해 잘해주는 사람을 문제로 다루어야 하는 현실이 슬프다. 하지만 착하고 선한 직장인들이 상처를 덜 받으며,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유능한 직장인은 생각과 의견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표현한다. 말이 주절주절 길어지는 이유는 ‘짧게 말하면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아서’다. 하지만 말이 길어지면 집중도가 떨어져 상대방은 지루하고 답답해진다. 특히 직장에서는 직급이 위로 올라갈수록 긴 말을 들어줄 인내심이 없다.

따라서 핵심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메일이나 전화처럼 비대면으로 하는 대화도 마찬가지다. 바쁜 현대인들은 대부분 오래 통화할 여건이 안 된다. 말을 많이 하는 것이 말을 잘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즐겁게 일하는 비결에 거창한 변화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아주 작은 실천만으로도 나의 평판이 달라지고, 그 작은 행동들이 상대방의 마음에 닿아 관계에 변화를 가져옵니다. 이러한 작은 성취와 성장이 쌓일수 있도록 독자들의 첫걸음을 함께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겠다는 의지와 용기다.
그리고 연습과 실전만이 살길이다. 운전도 계속하면 실력이 늘듯, 발표 실력도 연습과 반복을 통해 향상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발표 영상이나 녹음한 음성을 듣는 것이다. 자신의 발표 영상을 모니터링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녹음된 음성도 자기 목소리가 아닌 것 같고 실망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좋은 피드백이 없다.
당신도 PT를 잘하는 일잘러가 되길 응원한다.
이는 직장 및 모든 사회 활동에서 당신의 가치를 높여줄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한다.
PT 능력으로 경쟁력을 갖추면 그 영광은 모두 당신이 가져갈 것이다.

분명 꿈꾸던 내일의 자신과 마주하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상처받고 방황하는 직장인들이 심신의 버거움에서 벗어나, 가벼운 출근길에 오를 수 있기를 도와줍니다.

몇가지 방법만 알고 실천해도, 말을 잘한다는 것이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첫번째ㅡ불필요한 말을 줄이고 핵심을명확하고 간결하게 표현한다.
👉🏻두 번째ㅡ결론부터 전달하는 두괄식 화법을 사용한다. 👉🏻세 번째, 3가지로 요약해서 듣는 사람의 집중을 유도한다
👉🏻네 번째, 상황을 '숫자'로 설명해서 정보를 구체화한다. 👉🏻다섯번째, 입안에서 용얼웅얼 하지 않고 또렷한 발음으로 말한다
이제 어렵기만 했던 말하기에 자신감이 생겼기를 바란다.

💗이세상에는 부러운 사람이 있을 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당신도 누군가에게 부러운 사람이 될 수 있다💗

직장에서의 표정관리, 왜 중요할까?
어느 날 한 인터넷 기사에서 "얼굴 표정이 평생 연봉을 결정한다'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얼굴은 부모로부터 불려받은 천연 자원이지만 표정은 자신의 책임이라는 내용의 글이었다.

특히 우리가 어떤 표정을 짓는냐에 따라 주변 사람들에게 '선호 1호'가 되기도 하고, '기피 1호가 되기도 한다는 글이 오랫동안 나의 기억에 남아 있다. 이와 같이 표정은 내면의 감정과 태도를 나타낸다.

표정은 대부분 무의식적으로 나온다는 점에서 언어보다도 솔직하다. 직장에서의 긍정적인 표정은 상사와 동료 등 구성원들에게 프로페셔널함을 전달하며, 신뢰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반면 '싫은 티'가 얼굴에 바로 나타나거나 불만, 비웃음 등을 보이는 태도는 상대방에게 적대감을 일으키는 갈등의 지름길이다

이 책은 저자가 성장 과정을 조금 더 여유롭게 극복하고, 일잘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됐습니다.

직장이란 업무 외에도 배워나가야 할 것이 참 많은 장소이다.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도 마음이 건강해야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만만해 보일 수 있는 말과 행동 습관에 주의를 기
울여, 인생이 편해지는 직장생활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youna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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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 김에 일잘러 되기
이은채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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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된다는 것은 새로운 입사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규칙에 적응하고, 맡은 일을 익히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해나가는 모든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 여정은 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도전으로 가득합니
다. 많은 직장인들이 이 과정에서 고민과 갈등을 경험하지만, 이는 동시에 가장 중요한 성장의 시기가 되기도 합니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싫어도 싫다는 표현을 못하고 참는 사람이 반드시 문제가 있는 사람은 아니다.
어쩌면 모든 조직과 사회는 이런 사람들 덕분에 원만하게 유지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친절과 배려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이용하고 무시하는 사람이 아닌, 남을 위해 잘해주는 사람을 문제로 다루어야 하는 현실이 슬프다. 하지만 착하고 선한 직장인들이 상처를 덜 받으며,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유능한 직장인은 생각과 의견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표현한다. 말이 주절주절 길어지는 이유는 ‘짧게 말하면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아서’다. 하지만 말이 길어지면 집중도가 떨어져 상대방은 지루하고 답답해진다. 특히 직장에서는 직급이 위로 올라갈수록 긴 말을 들어줄 인내심이 없다.

따라서 핵심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메일이나 전화처럼 비대면으로 하는 대화도 마찬가지다. 바쁜 현대인들은 대부분 오래 통화할 여건이 안 된다. 말을 많이 하는 것이 말을 잘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즐겁게 일하는 비결에 거창한 변화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아주 작은 실천만으로도 나의 평판이 달라지고, 그 작은 행동들이 상대방의 마음에 닿아 관계에 변화를 가져옵니다. 이러한 작은 성취와 성장이 쌓일수 있도록 독자들의 첫걸음을 함께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겠다는 의지와 용기다.
그리고 연습과 실전만이 살길이다. 운전도 계속하면 실력이 늘듯, 발표 실력도 연습과 반복을 통해 향상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발표 영상이나 녹음한 음성을 듣는 것이다. 자신의 발표 영상을 모니터링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녹음된 음성도 자기 목소리가 아닌 것 같고 실망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좋은 피드백이 없다.
당신도 PT를 잘하는 일잘러가 되길 응원한다.
이는 직장 및 모든 사회 활동에서 당신의 가치를 높여줄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한다.
PT 능력으로 경쟁력을 갖추면 그 영광은 모두 당신이 가져갈 것이다.

분명 꿈꾸던 내일의 자신과 마주하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상처받고 방황하는 직장인들이 심신의 버거움에서 벗어나, 가벼운 출근길에 오를 수 있기를 도와줍니다.

몇가지 방법만 알고 실천해도, 말을 잘한다는 것이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첫번째ㅡ불필요한 말을 줄이고 핵심을명확하고 간결하게 표현한다.
👉🏻두 번째ㅡ결론부터 전달하는 두괄식 화법을 사용한다. 👉🏻세 번째, 3가지로 요약해서 듣는 사람의 집중을 유도한다
👉🏻네 번째, 상황을 '숫자'로 설명해서 정보를 구체화한다. 👉🏻다섯번째, 입안에서 용얼웅얼 하지 않고 또렷한 발음으로 말한다
이제 어렵기만 했던 말하기에 자신감이 생겼기를 바란다.

💗이세상에는 부러운 사람이 있을 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당신도 누군가에게 부러운 사람이 될 수 있다💗

직장에서의 표정관리, 왜 중요할까?
어느 날 한 인터넷 기사에서 "얼굴 표정이 평생 연봉을 결정한다'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얼굴은 부모로부터 불려받은 천연 자원이지만 표정은 자신의 책임이라는 내용의 글이었다.

특히 우리가 어떤 표정을 짓는냐에 따라 주변 사람들에게 '선호 1호'가 되기도 하고, '기피 1호가 되기도 한다는 글이 오랫동안 나의 기억에 남아 있다. 이와 같이 표정은 내면의 감정과 태도를 나타낸다.

표정은 대부분 무의식적으로 나온다는 점에서 언어보다도 솔직하다. 직장에서의 긍정적인 표정은 상사와 동료 등 구성원들에게 프로페셔널함을 전달하며, 신뢰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반면 '싫은 티'가 얼굴에 바로 나타나거나 불만, 비웃음 등을 보이는 태도는 상대방에게 적대감을 일으키는 갈등의 지름길이다

이 책은 저자가 성장 과정을 조금 더 여유롭게 극복하고, 일잘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됐습니다.

직장이란 업무 외에도 배워나가야 할 것이 참 많은 장소이다.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도 마음이 건강해야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만만해 보일 수 있는 말과 행동 습관에 주의를 기
울여, 인생이 편해지는 직장생활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youna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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