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행동력 - 원하는 삶을 위한 최적화 마인드맵
조문경 지음 / 라온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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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살 빼야지, 술 끊어야지, 유튜브 해야지...
신년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자기관리. 올해는 살도 때고 술도 끊고 유튜브도 하고 새 인생을 살아보리라. 그렇게 매년 다짐하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신이 아니고 인간이라 그렇다. 이 책을 펼쳐봤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

만년 숙제처럼 따라다니는 건강, 돈, 관계 등등 인생의 모든 부분에서 행동력 하나면 이기는 싸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상상해 보라. 내일을 기대하며 설레는 아침을 맞이하는 당신의 모습을. 생각만 하던 것들이 실제로 내가 생각하는 대로 흘러가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수 있다면 행동하라.

이제는 당신차례다. 당신이 잠재력을 뿜어내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먹먹함에 직면해 처절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도움받을수
있다.

행동력은 생존력이다 .
막연한 '미래 사실 우리 모두가 생각하고 있는 조바심 아닐까. "지금은 흐름이 바뀌고 있고 그 흐름에 우리 세대가 영향을 받을거란 느낌이 들어서 불안하다"라고 말한다. 앞으로의 미래는커녕 당장 내일도 알 수 없기에 두렵고 불안하다.

미래를 안다면 과연 두려울까?
확신이 있다면 불안할 수 없다.

인공지능이 대체되고 개인의 자리가 점점 줄면서 AI혁명 시대가 가속화되고 있지만 시대가 달라져도 달라지지 않는 본질이 있다. 흐름이 바뀌는 이 때에 불안한 개인이 살아남는 방법은 단 하나. 답은 슈퍼행동력이다.

스스로가 삶의 주인이 된다면 두렵지 않다.
이제는 그뿐만이 아니다.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 꼭두각시처럼 초점 없는 흐리멍덩한 눈으로 오늘을 지나는 이들은 과연 살아있는 걸까?

성공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실패하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 '수적천석'이라는 말이 있다

현실에 존재헤서 살아는 있으나 죽어있는 산송장과 다름없다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숨을 쉰다고 해서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할 수 없다. 운명을 다해 관에 들어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면
세상은 내 편이 아니다. 내가 그랬듯이, 세상을 등지지 못
해 살 거라면 세상이 나를 찾게 만들어야 생존한다.

나를 알아야 내 그릇도 넓혀갈 수 있다. 남에게 기죽지 않는 것도 좋으나 남을 기죽이지도 않아야 한다. 그렇게 나를 인식하고 정립할 수 있는 사람만이 남을 끌어당길 수 있다. 쌍코피 터지는 심정으로 열심히 살라는 뜻은 아니다. 그저 자신의 존재가치를 증명시키고
확장해야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다. 사회에서 서서히 죽어가지 않도록. 결국 행동력은 생존력이나 다름없다.

~"자신의 존재', 나는 누구인가?
"일단 시작하라"
보편적으로 두루 쓰이는 말이지만 일단 시작하는 것은 둘째치고, 한다고 해도 꾸준히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랬다면 이미 누구나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고 원하는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왜 행동하지 못하고 왜 자신을 다루기 힘든지, 나아가 행동력을 높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본질적인 질문인 "나는 누구인가"에 어떻게 답할지 생각해 봐야 한다.

가치가 없다면 존재 의미가 없을까?
존재 의미가 있기에 존재하며 이미 존재한 것들은 가치를 못 찾았을 뿐 의미 있다는 뜻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나'라는 존재를 움직이려면 나에 대해 알아야 하고, 나의 작동 시스템을 알아야 행동력의 시동이 걸린다.

개인이 지니는 역량, 능력, 가능성 등에 있어 자신의 가치는 무엇인지, 바라고 목표하는 이상은 무엇인지, 또한 그 이상향에 대한 동기는 무엇인지 스스로 찾아내야 한다. 슈퍼 행동력은 본질적으로 깊이 있게 나를 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며 그것은 오로지 나'만이 가능하다.

자신의 위치',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 자신을 잃어 길을 잃지 말아야 한다. 결국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따라서 내가 원하는 길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두 번째 본질적인 질문에 답해야 한다.

자신의 존재가 나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세상에 어떤 형태로 필요한 존재인가'라는 질문에 어떻게 답할 것인지도 생각해봐야 한다. 그 해답은 첫 번째 질문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처럼 자신의 가치를 타인에게 창출함으로써 또 다른 가치 있는 무언가와 접철된다. 결국 슈퍼 행동력이 있는 사람만이 내가 누구인지, 어디로 가고 있는 지에 대한 답이 분명하다.

~이 책 속에 이기는 방법을 담았다.

변화가 절실하다고?
원하는 바를 이루고 싶다고?
안타깝지만 간절히 바란다고 이루어지지 않는다.

생각의 지평이 아무리 넓어도 행동이 없다면 의미도 없다. 노력의 정도도 간절함의 깊이도 보이고 드러나게
돼 있다. 더 이상 이렇게 살기 싫다면 이 책이 기회다.
슈퍼 행동력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자아실현이 바탕이 된다. 이런 삶의 과정을 '나를 찾아가는 시간 여행'이라 부르고 싶다. 그렇게 나를
찾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과 어떤 사람으로 살아
가고 싶은지 스스로 창조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나'를 알아야 나의 가치를 찾아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고, 나의 위치'를 알아야 가고자 하는 의미 있는 길을 즐길 수 있다. 조금 느리더라도 원하는바를 분명히 알고 원하는 방향으로 가다 보면 삶의 주인은 당신이 된다 이제는 행동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으로 나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오로지 슈퍼 행동력만이 자신을 살릴 수 있다 .

새해 새로운 목표 25년
새 목표를 향해서 행동하고 실천하고 달성 하자 !!!

원하는 삶을 위한 최적화 마인드 맵 ㅡ슈퍼 행동력
단, 주의할 점은 슈퍼 행동력을 통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게 너무 재밌어질 수 있다. 자신에 취해 매일 거울만 들여다보게 될 수 있다. 처음에는 비웃던 사람들이 어느새 내게 질문을 하게 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나를, 그리고 내 일상과 주변을 들여다보면서
시간, 공간, 사람 등 정리를 통해, 내가 만들 수 있는 모든 환경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최적화해야 한다.

'나'라는 존재를 움직이게 하려면 나'를 만드는 몸과 마음의 환경을 관리하며 통제해야 한다. 정돈된 환경에서만이 행동할 수 있는 집중력과 에너지
를 얻게 되고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행동으로 이어진다.

언제까지 남 탓, 환경 탓만 하며 때가 될 때까지
기다리기만 할 것인가. 슈퍼 행동력으로 기회를 쟁취해야 차이 나는 인생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다.
자신의 그 '때'를 만들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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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리치의 지갑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 인문학으로 배우는 행복한 리치 마인드
한지우 지음 / 미디어숲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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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과연 돈이 진정한 행복을이루는 결정적 수단이될까?
생각을 키우는 씨앗 질문!

부자는 태생부터 다르다
"돈은 특별한 속성을 갖고 있다. 스스로 돈을 가질 자격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절대 붙지 않는다."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의 저자, 나폴레온힐~

자본주의의 교과서라 불리는미국의 현실, 그리교도플
갱어처럼 닮아가는 대한민국의 현재, 다소 풍족해보이
는 두 나라를 아무도 행복한 국가'라 부르지 않는 이유
는 무엇일까요?

한국인은 전 세계에서 유레가 없을 정도로 급속한 사회경제 발전을 단기간에 이루었습니다. 한 인간으로 따지면 질풍노도, 극도의 불안과 홍분 상태인 '사춘기'의 심리상태입니다. 이 심리상태에서는 추상적인 내면의 소프트웨어보다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확실한 하드웨어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한국사회에서는 여전히 생존경쟁이 심하고
눈으로 보이는 확실한 것을 믿으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이는 우리 사회에서 특유의 물질주의, 성공지상주의,
결과주의, 단기적 전략 선호 등의 현상들이 나타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사회는 눈으로 볼 수 있고
수치화할 수 있는 돈에 집중하는 문화와 '부'에 대한 가치관이 그에 맞게 형성되었습니다.

"Show me the money"라는 말은 직역하면
'돈을 보여 쥐'이고, 의역하면'돈내놔', 조금 더 부드럽게 해석하면'그래서 넌 내게 어떤 이득을 줄 수 있는데?'라는 뜻이죠.

시간이 흐른 뒤에 저자는 우연한 기회에 영화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잊을 수 없는 명대사를 발견했습니다.

'해피리치'로 행복하고 부유하게 살아가다.
'Show me the money'에 가려져 전혀 보이지 않던 '관Kwan'이라는 단어가 들어왔습니다. 관Kwan은 영화 속주인공 중 한 명인 미식축구선수 로드 티드웰이 자신의 가치관을 말할 때 사용한 단어로 그가 직접 만들어 냈습니다. 로드는 관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관은 돈과 사랑과 이 세상의 모든 소중한 걸 의미해!"
즉, '관'은 삶의 중요한 가치이자 목적입니다. 여기서 로드는 아주 중요한 말을 합니다. 그는 우리 인생은 '돈 없이 '관'을 얻을 수는 없지만 돈을 가졌다고 꼭 <콴>이
따라오는것은 아니다.

영화속 얘기를 하자면 ~대형 스포츠 에이전시에서 근무 중인 주인공 제리는 '돈'과 '성공'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순간 공허함을 느끼고 회사 동료들에게 일을 줄이고 고객인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는 편지를 씁니다. 하지만 이 일을 계기로 회사에서 쫓겨나게 되고
하루아침에 홀로서기를 감행해야 했다.

현실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돈으로만 작동되는 세계의 문제점을 느끼고 떠났지만, 그조차도 사랑이나 우정보다는 '성공'이나 '돈'을 추구해 왔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자신의 일' 외에는 모든 것이 서툽니다. 하지만 그는 돈과 행복'이라는 양극단으로 보이는 두 세계의 절묘한 균형을 찾아냅니다. 경제적으로 성공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되찾고, 진실한 친구를 얻은것이다.

돈을 좇으면 행복이 따라올까?
내 영혼이 갈망하는 행복은 스쳐 지나가는 덧없는 순간들이 아니라, 유일하고 지속되는 상태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에밀]의저자,장자크루소~

저자는 수년간 치열하게 '진정한 행복'을 의미하는 '관'을 찾은 사람들을 추적하고 탐구했습니다. 저자가 발견한 이들은 모두 경제적 자유를 누렸고, 그 자유를 토대로 삶의 다른 중요한 가치(일, 건강, 관계, 정신)의
행복을 누렸습니다. 이렇게 인생의 '관'을 찾은 사람을 저는 '해피리치(행복한 부자)'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삶에서 돈'과 행복을 모두 얻은 방법을 정리 했습니다.

해피리치의 풍요로운 삶을 알게 되자 저자도 그들과 같은 삶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사람들에게도그 삶의 지혜를 전해 주고 싶어졌습니다.

이 책은 '해피리치로 살아가는 법'을 담았습니다. 여러분
여기 소개된 진정으로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해피리치의 지혜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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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 트럼프의 귀환, 놓쳐서는 안 될 정책 변화와 산업 트렌드
김광석 외 지음 / 이든하우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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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모든 사람의 앞에는 단 하나의 현실이 존재한다. 움직일 수 없는 단 하나의 현실, 트럼프의 당선은 앞으로 4년, 어쩌면 그 이상으로 세계경제의 흐름과 전 세계 각종 분쟁의 진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변수라 할 수 있다.

트럼프 2.0 시대의 세계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를 전망하는 본격적인 지침서가 나왔다. 경제경영 전문 출판사 이든하우스가 펴낸 《트럼프 2.0》이다.

‘트럼프의 귀환, 놓쳐서는 안 될 정책 변화와 산업 트렌트’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경제, 정책, 자산투자 분야에서 요즘 가장 뜨거운 젊은 학자와 전문가가 모여 ‘끝장 토론’을 벌인 결과를 모아서 낸 책이다.

트럼프 2.0 시대 지정학적 이슈와 달러 기축통화의 역사를 살펴본다. 브레튼우즈 체제와 달러본위제, 미국의 제조업 공동화 그리고 중국 부자들의 비트코인 투자를 진단한다. 암호화폐에 대한 트럼프의 입장이 변화해온 과정도 돌아보면서 트럼프 2.0 시대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의 제도권 진입이 어디까지 갈 것인지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했다. 비트코인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으로 유명한 오태민 건국대 겸임교수가 발제했다.

알고 있는 불확실성은 더 이상 불확실성이 아니다.
트럼프2.0 시대, 공화당 정책공약과 그동안의 트럼프 행보 등을 통상환경, 산업정책, 외교안보., 국제정차 지정학 등에 결쳐 어떠한 번화가 전개될 것인지를 면밀히 들여다 필 요가있다. 나아가, 주식시장과 비트코인에 어떠한 기회와 위협이 있을지를 살펴보는 것도 뒤로 미룰 수 없다

이 책은 분야 전문가 네 명의 인사이트로 구성되었다.
ㅡ김광석 교수가 트럼프 2.0 시대 통상환경과 거시경제 환경관점에서 어떠한 변화가 전개될 것인지 집중 조명했다.

ㅡ박정호교수는 바이든 행정부와 달리 트럼프 신정부가 어떠한 정책들을 펼쳐나갈 것인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ㅡ 오태민 교수는 트럼프의 등장으로 나타날 지정학적 지형 변화와 외교 및 국제정치적현 안들을 분석했으며, 비트코인 생태계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지
고민을 담았다.

ㅡ박세익 대표는 자본시장에 나타날 현상들을 포착했으며, 투자자들을 위한 세심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 책은 전문가 인사이트로 멈추지 않았다. 트럼프식
관세 전쟁이 가져올 거시경제적 영향을 김광석 교수가 설명할 때 박정호 교수는 관세 이외의 무역정책과 비교해 그 충격을 진단한다.

오태민 교수는 지정학적 해석을 통해 군사적 충돌로도
이어질지에 대한 판단을 제시하며, 박세익 대표는 미중 패권전쟁중 어떤 산업에 부정적'긍정적 영향을 줄지에 대한 분석 의견을 제공한다.

트럼프 2.0 시대 지정학적 이슈와 달러 기축통화의 역사를 살펴본다. 브레튼우즈 체제와 달러본위제,
미국의 제조업 공동화 그리고 중국 부자들의 비트코인 투자를 진단한다. 암호화폐에 대한 트럼프의 입장이 변화해온 과정도 돌아보면서 트럼프 2.0 시대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의 제도권 진입이 어디까지 갈 것인지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했다. 비트코인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으로 유명한 오태민 건국대 겸임교수가 발제했다.

준비하지 않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것과 같다.
트럼프 2.0 시대는 대변혁 그 자체다. 거대한 변화가 몰려온다. 미중 무역전쟁, 통화정책의 기조, 자산시장의 운명, 에너지 정책, 비트코인의 제도권 진입, 달러의 위상, 지정학적 변화, 전쟁의 종식 및 부의 흐름에 이르기까지 트럼프 2.0 시대에 어떠한 변화가 전개될 것인지를 면밀히 살펴보고 '준비된 나'를 만드는 데 이 책이 도움된다.

감사합니다.참고할수 있는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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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해서 미안해 - 내성적인 사람들의 소리 없이 강한 성장 법칙
우몐 지음, 박영란 옮김 / 더페이지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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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에서 얻었으면 하는 통찰은 내성적인 사람은
금광처럼 그안에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품고 있으나 한눈에 알아볼 수 없다는 사실이다.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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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인 나는 왜 도전을 멈추지 않는가?
김재윤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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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younarich

도전하기에 늦은 때는 없다.
지금 당장 도전하라.(ღ◕ܫ◕ღ)​

50세에 도전한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 56세에 딴 공인재무설계사 자격과 영어 강사, 60대에 손해평가사가 되기까지. 내가 걸어온 길은 늘 새로운 도전의 연속이었다. 때로는 실패의 쓴맛도 보았고, 좌절도 경험했다. 하지만 그 모든 순간이 지금 값진 배움의

시간이 되어주었다. 그리고 배웠다. 실패보다 더 두려운 것은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도전 뒤의 실패가 오히려 더 단단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았다.

나이는 숫자일 뿐,환경은 장애물이 될수없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새로운 시작이 될수 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50대, 60대는 결코 늦
은 나이가 아니다. 오히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더 큰 도전을 시작할 황금기다.

이 책은 단순한 성공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것은 우리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에 관한 이야기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도전 자체가 이미 성공의 절반이다. 당신의 도전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고, 용기가 될 수 있다.

지금, 73세가 된 저자는 여전히 꿈을 꾸고 있다.

법인영업 컨설턴트로서, 작가로서, 강사로서, 그리고 무엇보다 끊임없이 성장하는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왜일까? 저자가 깨달은 것은, 도전이야말로 우리가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라는 것이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나는 깨달았다. 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가장 힘이 라는 것을. 도전은 단순히 목표를 달성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경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쁨, 그리고 삶의 의미를 찾는 과정이 바로 도전의 가치다. 그래서 나는 도전을 멈출 수 없다. 도전은 내 삶의 원동력이자, 내가 존재하는 이유다.

​저자는 일찌감치 깨달았다.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는 도전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때 마주한 현실은 냉혹했지만, 그 속에서도 또 배웠다 .

시계 점포에서 청소하고 심부름하며 보낸 날들,
그 순간들은 소중한 깨달음을 주었다. 시계의 초침이 끊임없이 흐르듯, 우리의 삶도 멈추지 않고 전진한다는 것을. 그리고 그 흐름 속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다음 순간을 위해 지금 한 걸음을 내틴는 것뿐이라는 사실을

ㅡ 73세인 나는 왜 도전을 멈추지 않는가?

도전은 언제나 쉽지 않다. 때로는 실패하고, 좌절하며,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진정한 성장은 그 고비를 넘어설 때 찾아온다. 도전은 우리의 한계를 넓히고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도전은 나를 더 큰 성취로 이끌었고, 나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었다. 도전이 없었다면, 나는 결코 한계를 넘어설 수 없었을 것이다. 도전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었고, 내 삶을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게 했다.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영광은 결코 넘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매번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도전은 나를 더 큰 성취로 이끌고 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었다.

​영업 초기 지점장 시절도 잊을 수 없다. 영업은 매우 낯설고 두려운 영역이었다. 처음에는 매일같이 두려움과 맞서 싸워야 했다. 하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반복적인 시도와 끈기 있는 노력을 통해 사람들과 진정성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는 것을 깨달았다. ​

고객의 필요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영업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었다.

50대에 도전한 미국 공인회계사 시험은 인생에서 또 하나의 큰 전환점이었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것이 무모해 보일 수도 있었지만, 이를 통해 다시 한번 한계를 넘어섰다. 실패와 어려움 속에서 얻은 배움과 성장은 저자를 더 강하게 만들었고, 삶을 풍요롭게 해주었다.

도전은 단순히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넘어서, 나 자신을 끊임없이 성장하게 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나는 깨달았다. 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도전은 단순히 목표를 달성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도전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었고,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이제 나는 안다. 도전하지 않았다면 내 능력도, 내 삶의 깊이도 결코 알지 못했을 거라는 것을.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끊임없이 성장해 나갈 것이다. 마치 한 그루의 나무가 뿌리를 깊이 내리고 가지를 뻗어나가듯, 저자 역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간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경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쁨, 그리고 삶의 의미를 찾는 과정이 바로 도전의 가치다. 그래서 도전을 멈출 수 없다. 도전은 삶의 원동력이자, 저자가 존재하는 이유다.

이책을 보고 다시 도전합니다.
멋지고 대단하십니다 (ღ◕ܫ◕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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