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왜 나이가 들면서 느는 것은 확신이 아니라 새로 거듭되는 의혹인 것일까? 왜 인생을 알아갈수록 더 선명해지는 것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인 것일까?ㅡ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이 책을 통해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사랑이 부족한 이유를 찾는 여정이 될 것입니다.사랑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랑이 부족해서 변명만 늘었다는 책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줍니다.이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문장 속에 '진짜' 사랑은 얼마나 존재할까? 『사랑이 부족해서 변명만 늘었다』를 집필한 박현준 작가는 "마음처럼 잘되지 않는다"는 말에 대해 "마음처럼 잘되지 않는 게 아니라 딱 마음만큼만 된 것"이라고 말한다. 글에 쓰인 표현인 '입만 산 사람'에 대한 저격, 혹은 반성문처럼 보이는 이 문장은, 말 그대로 "그냥 모든 게 다 사랑이 부족했던 것의 변명"이라고 말하는 듯하다."하루하루 정신없이 살다 보면 사는 게 어디 그렇게 마음처럼 쉽게 되는 것이겠냐는 말. 마음은 그게 아닌데 마음처럼 잘되지 않았다는 말. 나는 이제 이런 걸 두고, 마음이 그게 아닌 게 아니라 정확히 그게 맞고 마음처럼 잘되지 않은 게 아니라 딱 마음만큼만 된 것이라고 못 박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사랑이 부족한 이유를 찾는 여정이 될 것입니다. 사랑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랑이 부족해서 변명만 늘었다는 책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줍니다. 앞으로 다가올 내일들이 언제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로만 죽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내일보다 더 나은 모레, 모레보다 더 나은 글피, 글피보다 더 나은 그글피가 되는 것은 사절한다. 그렇게 하루만큼 비례하여 계속해서 누적되는 것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나날이 좋은 날들뿐이라니.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중에서사실 인생이란 의외로 아주 단순한 것인지도 모른다.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존재를 곁에 둘 수 있고(이게 어려운 것이지만), 그 존재를 향해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를 인생의 목적인 것처럼 용기 있게 건넬 수 있으면 그만인 것(이건 더 어려운 것이지만). 도대체 이토록 하찮고 소중한 우리의 인생에 '사랑' 말고 뭐가 더 있을까 하는. -<사랑해> 중에서 사랑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랑이 부족해서 변명만 늘었다는 책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줍니다.사랑의 결핍을 느끼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사랑이부족해서변명만늘었다 #박현준 #모모북스 #사랑의중요성 #독서후기 #서평 #사랑 #일상의지혜#유나리치 #조유나의톡톡 #조유나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