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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의학 - 큰 병 막고, 건강지키는 0차 병원
모리 유마 지음, 김동희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7월
평점 :
예방의학은 통계학에 기초를 둔 '확률론'입니다.
건강에 해로운 생활을 계속하면 여러 장기가 손상될 위험이 매우 높아집니다.
저자는 의사로서 응급 현장에 있을 때, 무절제하게 생활하다가 심각한상 태로 병원에 실려 오는 사람들을 수없이 봐왔습니다. 이런분들은 올바른 의료 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전달받지 못했고, 몰랐기때문에 때를 놓쳤습니다.
이런 상황이 안타까워서, 한명이라도더 많은 사람들이 후회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20년부터 유튜브 채널과 저술 활동을 통해 '에방의학' 정보를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활동을 통해 좀 더 분명한 메시지를 갓게 되었지요.
그것은 바로, '예방하지 않으면 어떤 미래가 기다리는가?'라는 것입 니다.
미래의 자신이 어떤 모습일지 모르기에, 좀처럼 무거운 엉덩이를 들지 못하는 분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이 책은 예방의학 관련 도서이지만, 어려운 화률이나 통계보다는 실제 사례와 사소한 습관 중심으로, 그리고 재미있는 그림 위주로 그 려졌다. 나는 그림이 많은 책이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한 명이다. 백 마디 글보다 한 장의 그림이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질병별로 나열되어 있지 않고 습관별로 구성 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그림체도 귀엽고 직관적이어서
이 책은 교양서이자 건강서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읽을수있습니다. 훌~훌가볍게 넘기다 보 면 재미있는 인체 상식, 질병의 무서움, 예방의학의 중요성을 배울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장기는 24시간, 365일 심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그 걸 인식하지 못한 체 무심결에 몸을 더 흑사시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기나긴 삶, 망가진 장기를 지닌계 고통스럽게 살지 않으려면. 예방의학 지식이 꼭 필요합니다.
동맥경화가 진행되면 혈관은 이전 상태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뇌경색이나 심근경색이 오면 한번 괴사한 뇌나 심장 부위는 원래대로 돌아오지 못합니다.
암이 진행돼 전이되면 수술을 하고 싶어도 못할때가 많습니다.
제1장에서는 평소 환자와 접해보지 않은 사람도 질병의 증상을 간 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최대한 생생하게 묘사했습니다.
그리고 제2장, 제3장에서는 질병과 인체에 관한 재미있는 의학 지식을 소개 하고,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지금 당장 실천할수 있는 내용도 풍성하게
담았습니다 .
사람의 몸은 일단 중병에 걸리고 나면 아무리 비용을 들여도 예전의 상태로 완전히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예방의학'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 인체 구조를 포함해. 미래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충분히 배워갈수 있습니다.
이 책은 예방의학 관련 도서이지만, 어려운 확률이나 통계보다는 실제 사례와 사소한 습관 중심으로, 그리고 재미있는 그림 위주로 그려졌습니다 .
그림이 많은 책이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 백 마디 글보다 한 장의 그림이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질병별로 나열되어 있지 않고 습관별로 구성 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림체도 귀엽고 재밌습니다 ~
100세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지식
예방의학에서 결코 "늦었다"라는건 없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