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 마사노리의 감정 마케팅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법
간다 마사노리 지음, 최윤경 옮김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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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의 팬으로 만들 수 있을까?
한 번 온 고객을 충성 고객으로 만드는
ㅡ간다 마사노리만의ㅡ 고객 감동 프로그램

고객은 구매를 결심하고 지갑을 연 순간.
가장 고객 충성도가 높다.
하지만 사자마자 고객의 후회가 시작된다.

아무리 훌륭한 상품을 샀더라도 들뜬 시간은 길어야 3주다. 3주 후면 일상으로 돌아가버린다.

어떻게 하면 고객이 당신의 회사에 호의를 품는 시간을 늘릴 수 있을까!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21일 고객 감동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21일 이후에도 계속해서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들자!
고객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회사는 앞으로 90일 안에 돈을 더 많이 벌게 될 것이다!


고객이 모인다는 것은 고객이 당신 회사의 팬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 팬이 늘어날 때, 비즈니스는 정말로 즐겁다. 쾌감이 느껴진다

"집객'은 그저 유명하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니다.
돈을 많이 들인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다.
돈은 들이지 않는다.
하지만 지혜를 짜낸다.

라이벌 기업보다 눈에 띄는 부스를 만든다. 흥미를 끌 수 있는 전단을 만든다. 그렇게 해서 전시장 안을 지나다니는 사람의 감정의 방 아쇠를 잡아당긴다.

그 결과, 라이벌이 질투할 정도로 고객이 모인다.
당신도 라이벌을 질 투하게 만들고 싶지 않은가?
대기업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고 싶지 않은 가?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고객을 유치하겠는 것이다.
고객 유치라는 것 자체에 진지하게 임하지 않으면 안된 다. 그런데 고객이 자연스럽게 생긴다는 이론을 신봉하고 있는 회사가 많다.

좋은 상품이면 언젠가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
'열심히 하면 언젠가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주문을 외우고 있다. 물론, 언젠가는 법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돈을 벌 때까지가 정신적으로 힘들다.


핑크색 표지의 비즈니스서라니, 실패했다면 분명 놀림감이 되었을 것 이다. 하지만 나는 무명 작가다. '멋있는 척해봤자 의미 없잖아?'

마음을 단단히 먹고 감정 마케팅을 실천했다. 그렇다.
책을 팔기 위해서 저자 는 이 책에 쓰인 방법을 응용했다. 그 결과, 잘 팔렸다. 무명 작가인 내가 썼음에도 팔렸다. 이처럼 감정 마케팅은 유명하지 않아도 홈런을 날 릴 수 있는 방법이다.

브랜드가 없다. 회사가 작다. 인맥이 없다.
게다가 경험도 없다. 돈도 없다. 비즈니스에서의 핸디캡인 이러한 불편한 조건을 가진 회사라도 성공할 수 있는 도구, 이것이 감정 마케팅이다. 감정 마케팅을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고객의 감정을 당신의 편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고객은 이성으로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다.
고객은 감정으로 물건을 산다.
감정이 움직이지 않는 한 고객은 지갑을 열지 않는다.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않는다.

고객은 감정으로 구매를 결정하고 이성으로 정당 화한다. 그러므로 고객의 감정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면 유명하지 않 더라도 책은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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