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위한 피부와 건강
문범윤.방주 지음 / 뱅크북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_아름다움, 그 가치에 대하여

톨스토이의 아주 유명한 명언이다.

이 말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하는 사람을 보았다. 그러자 누군가가 말했다.

'예쁜 사람들은 비슷비숫한 이유로 예쁘지만(균형미), 못생긴 사람들은 제각각 못생긴 것과 비슷한 이치예요."

외모지상주의적 비유라서 좀 그렇긴 하지만, 어찌 보면 맞는 말이다. 아름다움 의 범주보다 그렇지 않은 범주가 휠씬 넓고 다양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이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규칙을 지키는 것보다 지키지 않는 것이 쉽기 때 문이다. 그래도 현대 의학은, 본인의 타고난 영역 내에서는 골디락스 존에 조금씩 가까 워질 수 있는 많은 기술들이 나와 있다.



개인의 특성에서 가장 아름다워질 수있 는 골디락스 존을 찾아내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개인의 노력도 따라야 하는 부분이 있다., 피부를 관리하고 위생을 신8 쓰고 운동을 하며, 본인이 타고난 것을 최삼의 컨디션으로 가꾸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우리가 타고난 영역 내에서의 골디락스 존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 늙고 싶은 사람은 없다. 적어도 외모가 늙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의외로 불로(不老) 자체는 그렇게까지 불가능한 꿈은

아니다. 돈 혹은 정성 혹은 돈과 정성만 들이면 이제 외모는, 아니, 외모라는 것이 워낙 종합적인 것이니 피부에 해당하는 ‘인간의 껍질’ 자체는 아주 오랫동안 젊은 외모로 방어 가능하다. 물론 가만히 있는다고 그렇게 되는 건 아니고, 나를 가꾸는 정성과, 현대 기술을 활용할 돈이 있어야 하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이 ‘나를 가꾸는 정성’은 오직 피부라는 겉껍질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이 피부라는 껍질은 결국 우리 인체를 이루는 표피에 불과하다. 나는 물론 이 껍질을 되도록 젊고 건강하게 오래 유지하는 일을 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우리가 ‘영원’까지는 아니더라도 ‘오랜 젊음’을 유지하려면 신경 써야 하는 건 피부라는 껍질만은 아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채우는 것은 불가능한가?

물론 노화 자체는 멈추는 것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것을 지연시키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그렇다면 이것을 채우는 것은 불가능한가?

물론 노화 자체는 멈추는 것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것을 지연시키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그렇다면 이것을 채우는 것은 불가능한가? 물론 노화 자체는 멈추는 것이 불 가능하다. 하지만 그것을 지연시키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우리가 젊음을 되도록 오래 붙들고 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종합적인 '건강'이 다. 젊음의 지표인 피부를 지키기 위해서도, 피부 관리를 위해 신경 써야 하는 것 은 피부만이 아닌 것이다.

​우리의 신체의 건강, 정신건강과 생활습관까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를 넘어 서서 우리의 정신까지 모두를 신경 써야 진정한 의미에서 젊음을 되도록 길게 유 지할수있다. 우리는 젊음을 유지하고 싶어 한다.

그 이유는 아마도, 젊음이 아름답기 때문 일 것이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그것은 본능이기 때문이리라 젊음을 되도록 길게 유지하는 것은 우주의 법칙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시간'과 싸우는 행위이다. 이것을 안티에이징이라 한다. 그럼 이렇게 아름다움, 피부, 건강, 안티에이징 등에 대한 관점과 생각들을 이 책을 통해알아 볼수있다

최고의 안티에이징 비법은 운동이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움을위한피부와건강 #문범윤 #방주 #젊음
#불로 #피부 #건강#닥터 #건강피부 #리앤프리 #서평단 #조유나의톡톡 #서평이벤트 #책추천
#리뷰노트 #추천도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