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와 다투지 않습니다
오윤미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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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피는 이쁜 봄날 표지가 아주 이쁜 책이 왔다 .

책 이름도 마음을 울린다.

<나는 나와 다투지 않습니다 >ㅡ저자ㅡ오윤미ㅡ

ㅡ두드림미디어ㅡ



<당신은 있는 그대로 아름답습니다 >​

너 무 이쁜 꽃들이다.

이 책에는 삶 속에서 지독한 고통을 이겨낸 지은이의 경험과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법에 대해 기록했다. 또한, 다양한 에니어그램 워크숍과 마음 수련 명상회 등에 참여하며 느낀 감정들을 책 속에 고스란히 담았다. 현재의 삶이 버거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자. 당신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을 치유하고 자유로운 인생을 살라

진정한 자신을 알 때 조건 없는 행복이 시작된다

삶의 매 순간을 감사와 사랑으로 살라

우리의 삶은 자신이 꿈꾸던 일을 직업으로 삼는 이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벚꽃이 피는 이쁜 봄날 표지가 아주 이쁜 책이 왔다 .

책 이름도 마음을 울린다.

<나는 나와 다투지 않습니다 >ㅡ저자ㅡ오윤미ㅡ
ㅡ두드림미디어ㅡ

왜 그렇게 내 삶을 호사하며 살았는지 기역이 났다. 의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없어, 의문을 잊기 위해 나는 그렇게도 스스로를 후사하며 살아왔던 것이다. 이제는 의문으로 부터 도망갈 수 없었다. 그 의문을 직면하고 맞닥뜨리기로 했다.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답을 찾지 못하더라도, 답을 찾기로 결심했다.

ㅡ프롤로그중 ㅡ
'자신을 관찰하라. 자신이 동일시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동일시하지 말라. 진정한 자신을 기억하라."
러시아의 신비가 구르지예프(curdiew)의 가르침이 나에게 찾아왔다.

나는 나 자신을 돌아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일상에서 나자신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쉬운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물러서지 않았다. 스스로를 관찰할수록 얼마나 내가 기계적으로 살아왔는지 알아차릴 수 있었다. 정말 '잠든 미친 기계'와 같았다.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며 살아 왔다는것을 깨닫는 순간 자기 관찰, 탈동일시, 자기 기역'을 나의 은 삶으로 배우겠노라 다짐했다.

내가 그동안 얼마나 나 자신을 사랑하지않았는지 깨달았다. 지금의 자신이 아닌, 다른 무엇인가가 되려고 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만나는 연습을 했다

.
여러 책을 통해 많은 성공자들이 인생의 실패 뒤에는 반드시 걷기를 산책을 했다고 한다.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서도 걷기 명상은 꼭 들어가 있지 않은가!

작가는 걷기가 인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온몸으로 체험했다.

행복은 나중에 찾아오지 않는다.

이책을 읽고 지금의 행복을 찾아오기 바란다.

이것을 알면 누구나 행복해질수 있다.책을 읽을수 있어서

행복하고 다시 삶을 알아가는 시간 정말 고맙습니다 ^^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ㆍ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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