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스무살의 나를 존중한다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이하영 지음 / 토네이도 / 2024년 2월

스스로 가난을 이기고 .최상위 부자가 되기까지 원하는 미래에 가장 빨리 도달하는 법을 알고 싶은가 ?
이책을 읽어보세요 . 당신은 이미 완전하다 .

이책은 당신의 인생을 바꿀 신선한 충격이 될것입니다.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나요 ? 원하는 미래를 위해 일상에 어떤 변화를 주고 있나요 ?
사소한 말투 .일상의 행동 하나가 미래를 이끌고 있습니다.
말과 행위가 습관이 되고 관성을 지닐때 .그 관념이 이끄는 삶을 살게 됩니다.

수술복을 입고 재수를 했던 일상이 의사가 된 미래를 당겨주었다 .미래를 기억하는 힘은 바로 여기서 부터 시작되었다

당신의 체급은 무엇인가 ?
어떤 체급의 챔피언인가 ?
아니 챔피언까지 아니더라도 가장 자신있는 세상의 종목,체급은 무엇일까 ?

가난은 나에게 시간을 빼앗아 갔지만 ,수학은 나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있었다.
그당시 나에게 유일한 체급은 수학이었다.
-이하영-

인생은 운이고. 삶은 우연이다.

삶을 바꾸려면 3가지를 기억하라
마음공부를 하고 , 삶의 기본기를 다지고, 즐겁고 충실하게 살면 된다.
저자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삶이 변하려면 먼저 .현실 회로가 바뀌어야 한다. -즉 마음공부
-삶의 기본기 -1시간 독서. 1시간 운동. 3분 명상.
-충실히. 열심히 살자.

-저자이하영소개-
유튜브 채널 ‘TV러셀’ 출연해 500만 뷰를 기록한 화제의 인물이 있다. ‘가난의 색깔은 회색이다.
벽지를 뚫고 나온 빛바랜 시멘트가 가난의 색이다’라고 이야기하는 저자 이하영 원장은 흙수저에서
대한민국 상위 1% 부를 이루게 된 의사이자, 인생 멘토로 꿈과 성공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방법을 제시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는 이하영 원장이 인생의 숱한 고비를 넘기며, 오늘의 부와 행복을 펼치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지금의 성공은 이미 스무 살에 상상하고 생각해왔던 것으로, ‘내 미래에 대한 확신이 꿈을 현실로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매 순간 열심히 살아라’, ‘높은 목표를 세워라’ 등 기존 자기계발서에서 상식처럼 통하는 주장을 완전히 뒤집고, ‘대중과 멀어져라’, ‘좋은 결과에 대한 당연함을 허락하라’, ‘부정적인 생각을 역이용하라’ 등의 메시지를 전하며 차원이 다른 부와 성공의 세계로 이끈다.

부와 행복을 각인시켜라

현실을 바꾸고 싶은가 ?
정답은 바로 여기에 있다.
내면을 바꾸라 .무의식에 있는 자신의 이미지를 바꿔라. 그러면 그 이미지가 곧 나타날것이다.
나를 결핍된 존재가 아닌 충만한 사람으로 각인하자. 그 이미지가 머지않아 미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

책의 목차를 보면서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인생을 바꿔줄 최고의 우연
1장 가난했지만 꿈을 잃지 않았던 이유
2장 20대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들
3장 매일 조금씩 나를 성장시키는 습관
4장 당신이 부의 시작을 알게 된다면
5장 그 시간들을 보내고 깨달은 인생의 비밀

몰입해야 성장한다
몰입은 즐거운 것이다. 즐거워야 몰입하고 몰입해야 성장하게 된다.
'만시간의 법칙'이라는 게 있다. 어떤 일이라도 만 시간의 노력을 기울이면 원하는 결과를 얻는다는 공식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
만 시간의 노력을 하더라도 무조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 하지만 만 시간의 시간속에서 자신이 성장하고 발전한
모습을 발견한다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수 있다. 이전보다 발전된 모습을 통해 즐거움이 생기기 때문이다.

미래는 무엇인가 ?
미래는 상상을 통해 인식하는 마음속 이미지다. 상상이라는 도구를 통해 우리는 미래의 이미지를 펼쳐낸다.
상상이 일상이 될때 .상상은 기억으로 넘어간다. 그러면 그 상상은 앎이 되고 ,항상 느껴졌던 의사의 느낌은
생각과 말과 행동을 바꾼다.
그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스스로 의사라 생각하는 일상은 말의 습관과 행동의 습관을 바꾸게 한다.
말과 행동이 바뀌면 그것을 만드는 생각도 바뀌게 된다.

내면에 새겨지는 '나도 모르게'하는 생각이 무의식에 각인된다 .
무의식에 박힌 관념의 씨앗. 그 씨앗이 바뀔 때 미래가 바뀌게 된다.
미래가 알수 있는 앎은 바로 무의식 공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상상이 기억으로 넘어갈 때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모든것을 이룰 수 있다.
미래에 대한 앎이 생기기 때문이다.

일상이 된 생각은 미래를 바꿀수 있다 .이것은 막연한 망상이 아니다.
기억이 된 상상의 힘이다. 그것이 앎에 대한 깨닮음이다. 그리고 세상의 진리다 .반드시 기억하길 바란다.

수술복을 입으면 수술하게 된다.

'미래를 기억할 때 그 미래가 나에게 펼쳐진다 '
인생은 이렇게 만들어 가는것이다.

나는 부자가 될 자격이 있는가 ?
부자가 되면 그 삶을 누를 자격이 있는가 ?
나는 대중과 얼마나 다른 일상을 살고 있는가 ?
대중과 다른 삶을 살아라 ~
( 대중은 원래 그래 ,그냥 그래 ..당연히 그래 .)

-기록한다.
-명상하라
-움직여라.운동해라

-인간관계는 타인이 아닌 자신과 맺는 관계다 .
되돌아보면 우리를 힘들게 했던 모든 관계는 다 그들의 말과 행동을 통해서다. 부정적으로 각인된 그의 모습은 어떤 말도 곱게
들리지 않게 한다. 관계가 틀어지면 상대는 두려움의 대상이자 .분노와 복수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그도 두려움에 떨고 있는 미약한
아이일 뿐이다. 어린 시절 .학창 시절. 사회 초년생 시절. 해결되지 못한 그만의 상처를 간직하고 있다. 그 상처를 통해 표현하고 있을뿐이다.
본능적으로 '나는 이런 상처가 있어요.이런 두려움이 있어요. 인간관계에 대한 어려움이 있어요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핵심이다.
그들은 자신의 감정을 '남에게 전달'하는게 아니다. 그들은 감정을 '스스로 경험'하고 있다.


실패가 많아지면 성공도 많아진다고 저자는 말한다. 세상은 늘 짝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손등이 있는 이유는 손바닥 때문이고 손바닥은 손등에 기대어 존재한다.둘은 하나만 따로 있을 수 없다
당연한 실패는 도전을 어렵게 만들지 않는다. 그리고 그 실패는 내 삶의 자양분이 되고있다. 성공의 방식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실패는 어느새 삶의 피드백이 된다. 당연한 실패.그 실패를 많이 경험해 보자 .어느새 삶이 성공 궤도에 안착해 있을것이다.

이책은 유튜브<TV러셀> 강력추천 , 500만명이 열광한 인생멘토. 퀸텀 점프하는 사람들의 강력한 습관을.
젊은 날의 가난과 뜨거운 노력을 진정한 부와 성공으로 바꾸는 법을 알려줍니다.

*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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