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기-
-교수님이 왜 강남에 살라고 했을까?
-가난한 사람들은 왜 저축(투자)하는것을 어려워 하나 ?
-반복하는 것만큼 쉬운것 없다
-시중에 풀린 그 많은 돈은 누가 가져가는가 ?
-갈망하는 곳에서 다시 시작하라
-어떤 사람이 진정한 부자인가 ?
-나에게 맞는 투자는 무엇인가 ?
-포기하지 마라 .그러면 성공자다
성공한 상위 1%의 탁월한 사람들과 나머지 99%의 평범한 사람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사람들은 열심히 살면 부자가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전 국민의 절반은 이미 공평하게 부자가 되는 것이 맞다.
그런데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는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이 이미 증명되었다.
부지런한 것이 성공의 핵심이기는 하지만 전부는 아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일을 제대로 해서 성과를 내려고 하지 않고,
일의 양을 늘리려고 하니 늘 바쁘다. 부자는 열심히 일만 하는 게 아니라, 생각도 열심히 하며, 할 수 있는 일을 제대로 해낸다고 저자는 말한다.
보통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게 아니라, ‘하지 않는 일’을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부와 가난을 가르는 차이가 매우 크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1%의 작은 차이가 부자를 만든다는 사실을 이 책은 알려준다.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를 열망하지만, 해야 할 많은 과정을 생략하고 빨리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세상에 쉽게 부자가 되는 방법이 과연 있을까?
이 책은 부자가 되고 싶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지 모르는 이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침서이다.
이 책은 총 여섯 파트에 걸쳐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먼저,
부자 되기Ⅰ에서는 부자가 되기 위한 습관 만들기,
후회할 일을 당장 그만둬야 하는 이유,
부자가 되기 위해 당장 멈춰야 할 것과 지속해야 할 것,
시드머니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부자 되기Ⅱ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이 저축과 투자를 어려워하는 이유와 금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내 재정 상태 파악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부자 되기 Ⅲ에서는 반복의 중요성, 가난하기 때문에 더 필요한 저축, 개미들의 정보 비대칭성,
돈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경제 공부의 필요성 등을 살펴본다.
부자 되기Ⅳ에서는 시중에 풀린 돈을 누가 가져가는지, 대출을 잘 이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가난한 사람의 특징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왜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아직도 제자리거나 더 가난해지는걸까 ?
작가님의 정리해준대로 답을 얻었습니다
-포기하고 싶을때 어떻게 견뎠는지 ?
여기에 윈스턴 처칠에 -절대로.절대로.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
-그런 결정을 내리고도 정말 두렵지 않았는가 ?
인생에서 최고의 것들은 항상 두려움 뒤에 숨겨져 있다.
즉 .가장 두려운 순간이 가장 최고의 순간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 어려운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
<안되면 어쩌지 > 라고 생각해봐도 답이 없는 메아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