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의 성공비결을 알수있는 스탠퍼드 대학 졸업 연설문 전문
잡스는 왜 입양됬을까 ?
왜 대학교를 중퇴했을까 ?
왜 애플에서 짤렸을까 ?
어떻게 애플에 다시 복귀하게 됬을까?
예측할수 없는 미래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영어 쉐도잉이란?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영어 쉐도잉’을 했다. 마치 ‘그림자’처럼 영어를 들리는 대로 이어서 바로 말하는 것이 ‘영어 쉐도잉’인데, 영어로 의사 표현하는 것에 전혀 어려움이 없는 수준에서 더 유창하게 말하기 위해 하는 훈련이다.
초보도 영어 쉐도잉 가능
이 책은 영어 쉐도잉이 어려운 분들도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전체 영상 자료 제공은 물론, 더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음성 ‘무료 강의’와 ‘느린 속도의 음성 파일’을 제공한다. 이 파일을 활용하여 ‘낭독’부터 해야 한다.
스티브잡스 연설문은 ‘TOP10 연설문’에서, 20년 후 단편소설은 ‘TOP10 영한대역 단편소설’에서 발췌했다.
TOP10 연설문 서평: 흔한 영어책과 달리 나중에 딸내미에게도 보여줘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만큼 맘에 드는 책이다. 영어공부도 이렇게 할 수 있어서 행운이라면 행운. -doob**
지루한 영어문장을 해석하며 머리가 아프다면 이 책으로 꼭 공부하길 추천한다. 영어와 인생 공부를 같이 하는 느낌이다. -pillar**
TOP10 영한대역 단편소설 서평: 글을 쓰면서도 웃긴 게. 살다 살다 영어 학습서를 평론할 일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그만큼 신선했고 재미있고 고마웠습니다. - slrad**
선생의 책에서 보면 '절대 흘려듣기는 하지마라'라는 문장이 나온다.
일단 어느정도의 영어이해도가 있어야지 흘려듣기가 가능하다.
영어는 일단 말하기부터 시작을 해야한다.
한국어에서도 말하기/듣기를 먼저 배우듯이 영어도 말하기부터 배우는게 좋다.
그리고 또한 쓰기는 좀더 복잡한 문법과 어휘를 쓰려면 쓰기를 통해 실력을 키워야한다고 한다.
그다음은 읽기인데 본인이 모르는 단어는 어차피 들리지 않으므로 더 어려운 어휘나 문법을 익히는 방법은 결국 읽기라는 것이다.
그리고 영어는 언어이기에 어릴때부터 시작을 하는게 맞다고 한다.
하지만 영어 원서 읽히기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시작하는게 맞다고 한다.
자신의 어린 자녀에게도 그런 과정으로 영어를 가르친다는것이 믿음이 가는 부분이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반복'이다.

저자의 책의 특징은 음성 무료강의나 영상 무료강의가 있어서 혼자 스스로 공부할수 있는 장점이 있고
본인이 영어에 대한 기본지식과 더불어 책을 편집하고 출판하는 영어선생님은 대한민국에 단연코 1인이라고 자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