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가치를 올리는 방법은
책속에서 알수있다
1.업무수행 능력이다
2.일에 대한 강력한 열정이다
3.인지도다
4.인생의 목적과 가치관이 분명해야 한다
5.끊임없이 공부하고 경험하라
우리는 가끔 젊었을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걸 이라고 생각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비로소 알게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20대만 하더라도 시간이 흘러넘쳐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는지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20대로 시간을 되들리고 싶은 사람이 가장 많은 이유다.

요즘 MZ 세대들이 좋아하는 '워라밸(워크 라이프 밸런스, Work-Lie Baance/의
가치와 기능도 직장에서 성과의 결과로 주는 쉼은 만족할 만한 결과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진다.
여유와 일상이 소중한 만큼이나 한층 더 크고 원대한 품이 분명 필요한 이유는 그 꿈꾸는 일에 필요한 한 부분이 워라밸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워라밸을 위해 시간이 맞추어져 있다면, 시간의 자유와 즐기는 문화에 익숙할지라도 워라밸을 워라밸답게.
자유를 자유답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한다.
돈'과 '시간' 그리고 '자유는 서로 인과관계가 성립해야만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다. 평법한 생각으로는 절대 만죽한 삶을 살 수 없다.
남들이 하는 대로 하면 딱 그만큼 살게 된다.
인생의 밸런스를 유지하려고 하면 할수록 점전 더 가난해지고, 앞당겨 써버린 재정은 노후를 피페하게 만든다.
결국, 평법하게 산다는 것은 점점 힘들게 살아도 좋다는 뜻이다. 평법한 사람은 도전하는 것도 힘들어하고, 포기하는 것도 힘들어한다.
일도 그렇다. 그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이 없고 우렵지 않은 일이 없다. 해보면서 지금은 워라밸 따위는 집어치우고 나의 능력을
발휘하고 직장에서 성공하길 갈망한다면, 그일에 몰입하면 일과 삶의 밸련스는 자연스럽게 맞추어진다.
좋은 직장의 기준은 남에게는 좋을 수 있지만, 나에게는 안 좋을 수도 있다.
각자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것을 잘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음악을 감상하고 듣는 것은 좋아하지만, 누가 노래를 시킬까 봐 노래방도 안 가는 사람이다.
사람들은 좋아하면 잘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좋아하면 잘할 확률이 높다.
쉽게 말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먹고사는 직업'이 될 수 있는가다. 내가 골프를 좋아한다고 해 직업이 될 수 있는것은 아니다.
조기 축구에서 아무리 잘해도 프로에 스카웃 될 수 없는 것과 같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해서 좋은 직장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일을하는 일터가 좋은 직장이다.
좋아한다는 것은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정신세계로 적용하는 데는 다음 단계가 필요하다.
좋아하면 열심히 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시간을 쏟아부어서 많은 오류'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그러면 본질로부터 멀어지고 '열심히 하는 겟보다 잘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를 알게 된다. 드러나는 오류는 방향을 바꾸라는 신호다.
직장의 성공은 인생 절반을 행복으로 채울 수 있다. 성공은 분명 기회를 만들어주고,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 축복해줄 수 있는 도구다.
직장 생활을 풍성히 하기 위해 물감음 아끼지 말라.
그런데 사실 중요한 것은 선택이 아니라 걸정이다. 중요한 변화를 위한 선택의 기회가 찾아와도 용기 있는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나에게 필요한 변화가 무엇인지., 개혁의 대상은 무엇인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는 나만 알고 있다.
세상에 쉬운 건 없다. 근데 못할 것도 없다. 도전하라고 있는 게 청춘이다. 넘어지면 한 번 더 일어나면 된다.
누구나 설명하기 어려운 것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도전으로만 가능하다.
자신이 생각하는 내 장점 3가지를 적어보라. 장점을 그대로 두면 약점이 된다.
장점 옆에 챌린지(challenge)라고 적어보자. 도전하고 극복해야 할 목표라는 뜻이다. 장점에 도전하면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고,
할 수 있는 일 중에 가장 잘하는 일을 하면 된다. 바로 그 일이 그대들의 인생을 부유하게 이끌어갈것이다.
데이브신
이 책에는 후회 없는 직장 생활과 일에서의 성공을 위한 지침이 총 5장에 걸쳐 담겨 있다.
1장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에서는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에 대해 생각해보고, 직장보다는 ‘직업’을 찾아야 하는 이유,
직장에서의 성공이 우리 인생에서 갖는 의미 등에 대해 알아본다.
2장 ‘왜, 이 일을 하려고 하는가?’에서는 꿈을 꾸는 데도 시간이 필요하는 점, 직업이 삶에 미치는 영향,
다 실패하고 하나만 성공해도 되는 이유 등을 생각해본다.
3장 ‘후회 없는 일을 하고 있는가?’에서는 직장에서 경제적 자유를 꿈꿔야 하는 이유, 도전만이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다는 깨달음,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이야말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한다.
4장 ‘목표는 분명한가?’에서는 소중한 것을 얻기 위해 포기할 것이 무엇인지, 부의 양극화보다 더 걱정해야 하는 것은 지적 양극화라는 점을 짚어본다.
마지막 5장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에서는 퇴직과는 무관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점, 성공의 기준을 행복에 둬야 하는 이유, 일의 의미와 가치를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에 대해 깊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후회 없는 직장 생활을 하고 싶은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책 잘읽고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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