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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출신 일레인의 커리어 수업
커리어 변화구를 만드는 6가지에 대해서 얘기를 나눈다
커리어에 변화구를 만든사람들
세상에는 스스로 커리어에 변화구를 만들며 파괴적으로 성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처음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어느 순간 자신의 저력을 드러낸다. 사람들은 이들의 시작보다는 끝, 즉 역주행, 뒷심, 마판 뒤짐기, 역전을 기억한다.

제도권에서 벗어나야 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해 보였지만 어느순간 갑자기 성장하는 케이스를 우리는 파괴적 혁신이라 부른다. 보통의성
장은 완만한 직선 형태인테, 파괴적 혁신은 비약적 성장을 보인다. 두 총류의 성장은 시작점이 같다. 파괴적 성장은 오
히려 낮은 성과를 내며 지지부진하다가 어느 순간 폭발적으로 터진다. 이때를 기준으로 성장에 가속도가 붙는다.


결국 보통의 성장에서는 경험하지 못하는 경지에 이를 수 있다.
커리어에는 결핍와 저항이 필요하다
세상에는 파괴적 성장으로 성공을 경험한 이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많다. 하지만 후자의 사람들 또한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것은 아니다. 그들은 아직 그 기회를 만나지 못한 것일 뿐이다.
자, 어떤 사람이 성장할 수있을까? 꼭 필요한 것이 하나 있다. 바로 결핍이다. "아니, 심장을 해야 한다면 모든 것이
충족돼야 하는 거 아니야? 왜 결핍이 필요해?"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성장하기 위해서는 내부적으로도 외부적
으로도 결핍이 필요하다.
그에게 매번 사업을 세팅합 때
어떠한 원동력을 가지고 일하느나고 물었다. 그는 토스와 트레바리에서 패일 거철당했지만 인센가는 필 것이라고 믿으며
' 거절하는 마음'으로 일했다고 한다. 우리는 그것을 기업가정신ntepenuek,이라고 부른다. 여러 번 거절을 당하다
보면 결국 포기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거철을 거질하고 "이렇게 계속 거절당하다니, 곧 되겠구나! 끝이 멀지 않았어!"라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도전했다. 그 집중력과 끈기가 남들과 다른 기업가 정신을 보여준다. 결국 토스는 은행과 제도권의
수많은 거절 후에 BK기업은행 영업이 성공하면서 지금 우리가 아는 토스가 됐다.
꾸준하게 도전해야 한다
커리어에 변화구를 만드는 사람은 늦게 시작해도 꾸준하게 도전한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창업가나 창업
멤버가 아니라도 신사업에서 두각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하룻밤의 성공이지만 그 성공이 5천 번째밤에 일어나니 4999번의 밤을 어떻게 비틸 수 있을까 싶있다.
하지만 한수업을 5분으로 쪼개서 즐기는 것치림 작게 하루하루를 즐기다보면 4천 999번의 밤이 지나갈 것이다.
라이언은 자신의 말처럼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았다. 매일매일 일도 열심허 하고 딸도 낳았으며 휴가도 즐기고
가끔 온라인 동창회에 나와 스타트업 이야기도 들려줬다. 그는 짧은 시간들의 행복을 쌓아가며 스타트업의 유니콘을 만들어냈다.
비범한 사람을 주위에 두어야 한다
지금 당신 주변을 살퍼보아라. 모두 안 된다고 할 때 된다고 말하는 사람, 한 번만 더 해보자고 격려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가? 미처 인지하지 못했지만 주변에 그런 사람이 많다면 당신 또한 비범한 사람일 확률이
굉장히 높다. 만약 될 것 같은 일도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 어차피 해봤자 실패할 거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면 나의
인간관계를 한번 돌아봐야할 것이다.
아이템을 제안하고 그것을 평가해 분사하는 과정을 말한다.

IG유플러스에서 내 첫 번째 멘티었던 S님도 일마 건 입사 동기들과 사내 벤처를 제안했고 좋은 평가를 받아 분사를
결정 받았다. S님에게 어떻게 창업 벤비를 모았냐고 질문했더니. 신입사원 때부터 유독 자기와 잘 맞는 사람들이 있있고,
알고 보니 그들은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성향이 강해, 자연스럽게 사내 벤처를 하자는 애기로 대동단결했다는 것이다.
성장을 꿈꾸는 사람들은 같은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서로 끌리는경우가 많다.
단돈 5천만 원으로 다터자르트를 창엄해 15년 뒤 에스티로더에 2조 원에 매각한 M&A계의 신화 이진욱 님도 늘 새로
운 것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자신을 둘러싼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런 사람에게서 영감을 받고 동기를 얻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도 나는 수많은 신사업을 육성하며 그 일에 열성적으로 매달리는 이들을 만난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하나의 신사업을 열심히 계속하려는 팀원들이 있고그 팀원과 발을 맞취함께하는 리더가 있다.
그 사람들에게 "무엇 때문에 이렇게 열심히 일하시나요?"라고 물어보면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어쩌다보니 이렇게 하고 있어요" .라는 답을 듣는 경우가 많다
우리 모두의 내부에는 저항의 마음이 자리 잡고 있다.편안할 때는 그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조용히 숨을 고르고
있다. 그런 저함이라는 놈은 무었인가가 부족한 때, 현실에 안주하지 말라고 말하며 스물스물 올라온다. 그 순간이 바로
돈이 부족하고, 시간이 부족할 때다. 인정과 지원이 부족해야한다 .외부적으로는 인정과 지원이 부족할 때 저항이 나타난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으면 더 잘할 수 있다. 반면,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지 못하면, 이 저항이라는 마음이 올
라와서 나의 성장을 돕는다. 남들이 나를 무시할 때, 내가 실패할 것이라 생각할 때, 그때가 최적의 타이밍이다.
나는 인간반이 타인의 인점과 지원이 부족할 때 욱하고 일어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보동의 몸체는 어편 외
부의 힘이 한방향으로 밀면 그대로 밀린다. 하지만 사람만이 어떤 외부의 힘이 한 방향이 맞는다고.
당신은 그 정도 수준이라고 무시할 때, 불끈하고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그러니 이 힘이 발현됐다면 반갑게 맞이해 성장으로 연결시 키면 된다.
지금까지 한번도 욱하기나 지항한 적이 없다면 당신의 내부적인 환경과 외부적인 환경이 너무 편안하고 만족스럽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해 보자.
우리 모두 익숙한 입무를 하는 짓을 좋아한다. 하지만 우리가 잘하는 업무만 헤시는 성장할 수 없다. 그리고 회사는 우리
가 잘하는 협무보다는 새로운 동력을 가지고 울 수 있는 무도 하지 않으려고 했던 힘는 일'을 할 사람을 구하고 있다.
이때 손을 들고 나가 그 사업을 진행하고 성공하라. 실패해도 괜찮다. 어차피 가만히 있다고 실패가 아닌 것은 아니다.
이미 도전하지 않은 것으로 실패한 것이다. 그러니 모두가 기피하는 일, 모두가 힘들어하는 일을 하라. 그럼 회사는 당신에
게 어면 방식으로든 고마움을 표현할 것이다.
지금 당신 주변을 살펴보라. 회사에서 꼭 해야 하는데,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 일, 그 일을 하라. 그것이 당신이 회사를
바꾸고 당신이 성장할 기회다. 니는 사내 강의를 진행하면서 (마인드셋)이라는 책을 자주 강조한다. 이 책에 따르면 마인
드셋에는 두 가지 중류가 있는데, 하나는 고정 마인드셋이고. 또 하나는 성장 마인드셋이다. 고정 마인드셋은 실패 확률이
적은 쉬운 일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마인드셋이다. 성장 마인드셋은 성공은 보장되지 않지만 생소한 일을 시도해 보는 마
인드셋이다.
저자는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특별한 특징을 발견하는데, 그것은 실패를 두려워하지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힘을 갖고 있는 것이었다.
어느 날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희박하다. 수천번은 넘어지고 또 일어나기를 반복해야 그리던 꿈이 성큼
다가올 것이다. 성장하기를 원하는가? 그럼 당신의 회복탄력성을 믿고, 세게, 그리고 빠르게 넘어져라. 그래야 성장할
수있다.
마법이 일어나는 일 예시
-일정이 촉박한일.
-이익이 났은 일,
-성공하더라도 업적을 인정받기 어려운 일
-사람들이 피하는 사람과일하는 일
-분쟁과 갈등이 있는 일,
-조정이 필요한일
커리어 변화구를 만드는 6가지 방법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성장할수 있는 모든 노하우를 펼쳐낸 책이라
읽고 다시 읽고 싶습니다. 일에 끌려다니지 말고 이끌고 가려면 꼭 읽어봐야할 책 .추천합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좋은책 읽고 또 다시 정독 여러번 해서 제껄로 만들고 싶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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