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 1 - 친구가 속상하게 할 땐 어떻게 하지? ㅣ 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 1
전현정 지음, 서영 그림, 이현아 도움글 / 판크크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 마음아', '술술이책방' 전집으로 유명한

전현정 작가님의 새로운 신간이 나왔어요!

<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시리즈 1편인데요

아이랑 한창 '안녕 마음아'를 보면서 자라고,

그 뒤로 글밥이 있는 책인

'술술이책방'을 통해서 조금씩 글밥도 넓혀가면서

다양한 책들을 읽히고 있는데

이번에 <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를 통해서

친구가 속상할 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함께 읽어보았어요!


<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의 주인공인 오버니는

우산행성에서 날아온 토끼를 닮은 외계인이에요

우산행성의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으로

이번 체험 학습을 기획했는데요,

우산행성 친구들은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다른 행성으로 체험 학습을 떠나게 되요

이번 체험 학습의 장소가 바로 '지구'가 되면서

오버니가 우산행성에서 '지구'로 오게 되었어요


'지구'에서 오버니가 해야 할

체험 학습의 과제는 100개 중에

교장 선생님께서는 '100일 동안 친구들의 마음 날씨 기록하기'를

내주셨어요

즉, 친구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법을 배우는 일이에요

왜냐하면 지금까지 오버니는 말 한 마디로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곤 했었거든요


'마음 렌즈'를 통해서

마음을 날씨로 알려주어 기록을 할 수 있는데요,

이걸 통해서 서로를 배려하고 대화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오버니 또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거 같아요

이렇게 오버니는 큰나무 초등학교에 전학오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특히, 소라 머리 위에 보라색 구름이 보이면서

오버니는 소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데요

<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

선명하고 환한 무지개를 띄우는 대화법을 배우고,

오버니와 함께 친구들의 마음 날씨를 헤아리며,

마음이 따듯하고 즐겁고 튼튼한 '나'로 자랄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내 마음과 친구 관계를

함께 살펴볼 수 있을거 같아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지렁이 키우지렁 - 2026 대한민국 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ㅣ 베스트 지식 그림책 14
김지원 지음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희 집에는 반려동물이 있는데요,

물고기를 키우고 있어요

친정에는 강아지를 키우고요,

작년에는 장수풍뎅이도 키워봤는데요

이번 <지렁이 키우지렁>을 보고

정말 신박하다고 해야할까요?

'지렁이'를 반려동물로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저와 우리 아이들은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요,

이번에 김지원 작가님의 신간을 통해서

'지렁이'의 새로운 발견을 해보았어요!

새롭게 보는 '지렁이'의 매력에 빠져볼까요?


나의 첫 반려동물인

지렁이와 함께 사는 법이 나온

<지렁이 키우지렁>의 시작이에요

지렁이에 대해 이렇게 그림으로,

그리고 책의 주인공을 본 적이 없는거 같은데,

3년 동안이나 지렁이를 지켜보고 관찰한

김지원 작가님의 글과 그림으로

따끈따끈한 신간이 나왔는데요

얼굴도 없고 말도 못하는 지렁이지만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고,

친환경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신기하고 매력적인

그리고 색다른 동물인 '지렁이'를

반려동물로 생각하고 관찰하고 돌보는 과정을

이 <지렁이 키우지렁>를 통해서 담아내고 있는데요,

다들 '지렁이'를 키운다고 하면,

놀래기도 하고 믿지 못하기도 하고

이상하게 생각하기도 하는데,

사람들마다 다 다르기에

반려동물도 정해진 반려동물이 없다는 점도

저 또한 한편으로

선입견을 갖고 있었던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지렁이는 눈, 코, 귀는 없지만

입이 있기 때문에 먹이를 먹을 수 있고,

<지렁이 키우지렁>에서

지렁이를 관찰하면서

그림으로도 세밀하게 표현해주고 있어서

사실 처음 본 지렁이의 세부 모습도 알 수 있었어요

지렁이는 보통 비 온 뒤에 길에 본 적이 있는데,

그 이유가 땅 표면이 축축하고 미끄럽기 때문에

지렁이가 훨씬 더 쉽게 멀리 이동할 수 있기에

땅 위에서 올라온다는 점도

새롭게 아이들과 알 수 있었던 점이에요

이렇게 반려동물이 된 '지렁이'를

1000마리 넘게 관찰하고 돌보는 과정에서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존재이며,

작은 '지렁이'도 소중한 생명임을

다시 한번 새롭게 느끼게 해준 책이였어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글자 먹는 고양이 2 - 용기의 맛 ㅣ 책 읽는 교실 33
박서진 지음, 홍그림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보랏빛소 어린이 책 읽는 교실 시리즈

33번째 책

<글자 먹는 고양이 2>가 나왔어요

글자 먹는 고양이 1권을

방학동안 도서관에서 빌려보았었는데

마침 2권이 새로 나와서

이번 기회에 볼 수 있었어요

글자 먹는 고양이라니?

정말 신박하지 않나요?^^

소제목에 '용기의 맛'이라고 씌여있으니,

글자 먹는 고양이에 새로운 두번째 이야기가 기대되더라구요


글자를 핥으면 맛을 느끼는

몸무게 13kg의 강아지가 아닌

뚱냥이인 '둥이'가 바로

<글자 먹는 고양이 2>의 주인공이랍니다!

책 표지처럼 옆에 있는 다른 고양이는

글자는 모르지만

옆집에 살고 있는 '후추'라는 고양이에요

'둥이'아빠와 '후추'엄마 또한

이 이야기의 또다른 주인공이랍니다

고양이 두 마리와 그 고양이의 집사인

두 사람 사이에는 과연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주인공 '둥이'는

'후추'가 믿든 못 믿든 간에

글자를 읽고 맛보게 되었는데요

글자가 가진 힘을

다른 이들에게 전해주는 능력을 갖게 되었어요

글자를 핥고나면

마술사처럼

글자가 전달이 되고

'희노애락'까지 함께 느끼게 되는데요

'둥이'는 간판도, 마트 전단지도 읽고 핥으면서

인간이 느끼는 희노애락을

같이 느끼고 있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둥이'아빠가 '후추'엄마를

좋아하는 감정을

편지로 용기내어 고백하는 모습에서도

'둥이'는 '고백'이라는 글자를 찾아서

아빠의 손등을 핥아 용기를 주었어요!

이렇게 귀엽고 뚱뚱하지만

남들과는 다른 능력을 가진 특별한 고양이 '둥이'가

집 밖에 나왔다가 길을 잃고 말았는데요,

그러다가 길에서 우연히 상상 고양이를 만나면서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과연 '둥이'는 아빠를 다시 찾을 수 있을지

우리도 함께 용기를 내어

<글자 먹는 고양이 2>에 흠뻑 빠져보아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 5 ㅣ 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 5
이지음 지음, 문채빈 그림 / 꿈터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도 별별 초등학교

별난 보건실에는 어떠한 일들이 일어날까요?

벌써 <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이 다섯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

아이와 함께 '닥터 별냥' 시리즈를 1권부터 4권까지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이번에 새로 5권이 나와서 함께 읽어보았어요

공룡이라는 발음이 어려워서

공룡 인형을 '뇽뇽'이라고 부르게 되었는데요,

인형 뇽뇽이는 별냥이의 둘도 없는 친구에요

모두들 집으로 돌아가고

학교에 별냥과 뇽뇽 단둘이 남게 되면

날마다 담벼락에 올라가서

밤하늘의 별빛을 두 눈에 가득 담는답니다

별냥이를 만나기 전 냥냥이는 착한 공룡 인형 띠노였는데

원래 영미 사촌 언니의 인형이었다가

사촌 언니가 영미에게 물려주고

그리고 영미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는

잘 꺼내지 않고 장난감 상자에 있다가

몰래 영미 집을 떠나게 되면서

이렇게 둘의 인연이 시작이 되었어요


별냥이와 뇽뇽이는 아무도 없는 보건실에서

병원 놀이를 하면서

서로를 돌봐주는 친구가 되었어요

뚝딱뚝딱 치료해주고 돌봐 주는

별냥 박사님과 뇽뇽 간호사님이 친구가 되고나서

매일 혼나도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기적을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다는 소망이 생겨서

그 작은 기적을 오늘도 별난 보건실에서 만날 수 있어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코딱지 범인을 찾아라! ㅣ 하이파이브 문해력 학습 동화 2
이윤진 지음, 한호진 그림 / 길벗스쿨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아이들 문해력을 늘리기 위해

글밥있는 책도 많이 보여주려고

도서관에도 가고,

추천도서도 참고하면서

여러 정보를 얻고있는데요

길벗스쿨에서 나온 '하이파이브 문해력 학습 동화' 중에서

<코딱지 범인을 찾아라!>를 만나보았어요

표지만으로도 흥미진진한 사자와

여러 동물들이 나오는데요

과연 어떤 동화로 문해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요?


사실 바로 책 표지 뒷 장만 열어도

앞으로 어떤 내용일 벌어질지

흥미 유발! 웃음 팡팡!

아이들과 사자에 이어서

말풍선 만으로도 분위기를 압도해나가고 있어요

<코딱지 범인을 찾아라!>는

동물 이름 n행시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요

n행시로 진행된다는 자체만으로도

신선하고 독특하며

기발한 그림책이라서

TV프로그램에서 n행시로 하는 장면을 보면서

집에서 아이들과 삼행시 짓기를 해봤는데

아이들과 이런 n행시 그림책도 재밌을거 같더라구요


숲속 깔끔 마을 동물들이 매일 열심히 청소를 하는데요,

오리, 고양이, 치타, 두더지가

반짝반짝 빛이 날 정도로 깨끗하게 청소를 해요

책에 나오는 동물 이름으로 n행시를 지으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요,

정말 기발하면서

이야기가 매끄럽게 연결되는게 신기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악어가 고함을 지르며

이 집 저 집 문을 두드리게 되는데요

집집마다 붙어있는 코딱지 때문이에요

이 코딱지 때문에 깔끔마을에는 코딱지 사건이 일어나게 되면서

명탐정 사자가 등장하게 된답니다


특히 'High5 문해력'은 그림책을 읽고,

'어휘력 활동북'까지 따로 있어서

독후활동을 스스로 해볼 수 있어서 참 좋았는데요,

그림책을 읽으며 의미와 주제를 받아들이고,

독후 활동북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면서

아이의 문해력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어요

특히, 어휘력, 읽기 유창성,

사실 독해력, 추론력, 비판력 등

기초 문해력 5대 요소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코딱지 범인을 찾아라!>를 읽고,

책의 나온 동물 이름의 다른 n행시를 지어볼 수도 있고,

주변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을 n행시로 지어볼 수도 있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볼 수 있어

아이와 스스로 할 수 있는 생각의 힘을 자라나게

할 수 있을거 같아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