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켈리의 명랑 사회생활 3 - 경제 김켈리의 명랑 사회생활 3
김규태 그림, 박시연 글,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기획, 김켈리 원작, 배성호 정보글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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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만 유튜버 김켈리!

아이들이 좋아해서 저도 유튜브를 같이 보고,

책도 많이 출간 되었는데요,

날씨 요정 김켈리 시리즈, 김켈리의 신비마트에 이어

<김켈리의 명랑 사회 생활> 시리즈를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3권 경제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서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학교 수업시간에 배우는 '사회'과목을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을지,

<김켈리의 명랑 사회 생활>과 함께 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김켈리의 명랑 사회 생활>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사회'를 학습 만화를 통해서

좀 더 익숙하고 이해하기 쉽게 표현되어 있어

정치, 경제, 사회문화, 지리, 미디어 등

사회 주제와 내용을 만화 속 모험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어요

특히 맘에 들었던 점은,

2022 개정 사회과 교육 과정을 반영하고 있어서,

아이가 <김켈리의 명랑 사회 생활>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사회 과목을 접목시킬 수 있답니다


주인공인 '김켈리'와 함께

켈리를 돕는 정의의 수호자 '블랙문'이 있어서

이번 <김켈리의 명랑 사회 생활>은 더 흥미롭게 진행될거 같아요

그리고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사회 개념이

모두 담겨 있어서,

예를 들어 민주주의, 생산과 소비 등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회 용어를 김켈리와 함께

이해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사회가 어렵게만 느껴지진 않을거 같아요


특히 <김켈리의 명랑 사회 생활> 책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점이

'김켈리의 백점만점 사회 키워드' 카드인데요

아이와 함께 카드를 보면서

오늘 본 책의 내용을 복습하면서

사회 과목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꼭 필요하고

알아야할 상식과 필요한 지혜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사회적 문해력까지 향상시키며

우리가 실제 생활에서 실천 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켈리와 함께

신나는 사회 여행을 떠나보면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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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외계인 곽배기 2 - 엄마 숙제를 부탁해! 이야기새싹 5
이송현 지음, 김잔디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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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외계인 곽배기> 1권을

재미있게 보았는데,

이번에 2권으로 돌아왔어요!

소제목은 '엄마 숙제를 부탁해'인데요,

아이들의 숙제가 아니라, 이번에는 엄마 숙제라니,

제가 아이보다 먼저 읽어보았는데,

<숙제 외계인 곽배기>를 보면서

엄마 숙제 또한 공감하게 되며

아이도 엄마의 마음을 알 수 있게

해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방학이 시작되었는데요,

엄마랑 단 둘이 사는 윤서는

그런 방학이 썩 내키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방학숙제'때문이에요

아이들도 방학이지만 학원에,

방학숙제에 스트레스를 받곤 하는데요,

윤서네반 방학숙제는,

부모님 직업 체험을 하고,

여행이나 캠핑을 가고,

가족 일 도와주는 일 중에

꼭 하나는 해오는 거에요

이게 쉽지만 참 어려운 거고,

방학이 길지만 금새 지나가기에

미리 하는게 좋아요


친구 고은이는 다섯 살짜리 쌍둥이 동생이 있어서

그 동생들을 보는게

엄마 아빠를 도와드리는 일이라

그걸 방학 숙제로 하려고 하는데요,

윤서는 엄마가 떡 카페를 하는데,

윤서네 엄마가 윤서가 카페에 오는 걸 불편해하기 때문에

벌써부터 걱정을 하게 되요

그래서 숙제 걱정을 하던 윤서는

숙제 외계인을 만나기 위해 특별한 주문을 외우려고 해요

그래야 숙제 외계인을 만나서

방학숙제를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방학이 시작되어

출근하는 엄마를 따라 집을 나섰는데요,

카페 일로 바쁜 엄마를 도와드리기 위해

떡 카페에 나선 윤서!

바쁜 부모님을 도와드리는 윤서의 따뜻한 마음을

알 수 있는 어른들 몰래 펼쳐지는

방학 숙제 대작전!

숙제 외계인 곽배기와

엄마 숙제를 함께 해결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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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모음이 사라졌다 내친구 작은거인 72
윤미경 지음, 현단 그림 / 국민서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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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유네스코에서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훈민정음 해례본>은

세계가 인정하는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글자인데요

하늘, 땅, 사람을 본떠서 만든

그런 우수하고 훌륭한 글자를

우리는 당연하게 여기면서

한글의 소중함을 안일하게 느낀건 아닌지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번에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 책을 통해서

우리가 항상 쓰고 있는

한글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며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우리가 항상 쓰기에,

너무나도 익숙하고

그리고 모음만 빼고 자음만 편하게 쓰곤 했는데요,

이렇게 되면서 '모음'의 반란이 시작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답니다

미쳐 생각지도 못했던,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엄마인 저 조차도 컴퓨터나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낼 때

간단하고 편하게 쓰기 위해

어쩌면 평상시에 한글을 파괴하고 있지는 않았나

반성하게 되었어요

아이들에게 한글을 처음 가르칠 때는

맞춤법에 맞춰서 또박또박 쓰고 읽으라고 알려주었지만

막상 일상에서는

어른들이 모범이 되지 않고,

아이들도 편하게 쓰면서

이렇게 모음이 사라지는 환경이 되었어요


자음만 있으면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편하게 자음만으로도 소통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긴급! 모음이 사라졌다>을 보면서,

자음만으로도 소통이 되지 않고

오히려 학교도, 도로도, 국회도, 글도

각자의 위치에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엉망이 된 일상을 보면서,

모음의 파업으로

사람들이 그때서야

한글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된답니다


한글의 모음은 점과 선의 결합으로 만들었는데요,

세종대왕은 하늘과 땅, 사람을 기본으로 하여

다양한 결합으로

ㅏ, ㅓ, ㅗ, ㅜ, ㅣ 같은 모음을 만들었어요

자음은 발음할 때 입과 혀, 목의 모양을 본떠서 만들었어요

모음의 파업으로

자음만으로도 소통이 될 수 없고,

모음만으로도 소통이 될 수 없으며,

세종대왕이 만드신 자음과 모음,

즉 한글을 통해서

지금 우리가 편하게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면서 지낼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며

앞으로 한글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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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애의 국어 대모험 1 나민애의 국어 대모험 1
이정태 그림, 김혜련 글, 나민애 기획 / 겜툰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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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애 교수님의 새로운 신간이 나왔어요!

아이들과 함께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을

1권~5권까지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오는 신간도

아들을 위해 만든 학습만화라고 하니

더더욱 기대되더라구요

<나민애의 국어 대모험> 역시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의 레벨업 국어 학습 만화라서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을거 같아요


요즘 아이들이 흔히 쓰는 말에는

폭력적이고 비속어도 있고,

가끔은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서

부모의 입장에서는 걱정되고 불안하기만 했는데요,

<나민애의 국어 대모험>에서는

한글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순우리말'을 배워보면서

예쁜 순우리말을 수집하는 게임을 해볼 수 있어요

특히, 아이들이 글밥이 많은 책은 요즘 더 보기 힘들어하는데

학습 만화를 통해서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책을 볼 수 있답니다


<나민애의 국어 대모험>에서는

'문해력 게임'을 통해서 업그레이드 하여,

예쁜 순우리말 18개를 모아야

새로운 게임의 문을 여는 열쇠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이 게임을 통해서

순우리말에 대해 뜻을 배우고,

한글의 아름다움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된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국어를 제대로 알아야

글을 읽고, 뜻을 이해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어요


미호, 서늘, 해치, 령이, 깨비

게임 캐릭터 5명과

국어 대모험을 이끄는 든든한 길잡이인 이순수,

그리고 각각의 정령들과 함께

순우리말 수집 게임을 하면서

순우리말 문제를 풀어보고, 뜻도 이해할 수 있고,

국어 카드를 획득하면서

<나민애의 국어 대모험>에서 나오는 단어를 통해

어휘력, 표현력, 문해력까지 강화할 수 있어서

다음 <나민애의 국어 대모험> 2권에서는

어떤 예쁜 순우리말을 배울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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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1 - 똥이 도망쳤다!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1
백은영 지음, 김이주 그림 / 뭉치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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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인 아이들에게

똥 이야기가 나오면 까르르 좋아하면서도

똥 이야기에 창피해하기도 하는데요

제목과 그림부터 압권인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신간이 나왔어요

1편 똥이 도망쳤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더라구요


똥 박사가 드디어 세상에 있는 똥을 다 모았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미확인 똥이 나타나게 되었고

세 명의 아이 앞에

수상한 자판기가,

그리고 똥 박사가 나타나가 된답니다

첫번째로 만나보는 아이는 준서인데요

일주일에 한번 운동장에서 축구 경기를 하는 날,

배가 아파서 울상을 지으며 화장실에 갔어요

똥을 싸고 나오느라

경기에 참여하지 못한 준서 앞에

새빨간 자판기가 눈 앞에 나타났어요


수상한 자판기 칸에 눈에 들어 온 것 중에 하나가

'똥이 뿅! 사라지는 해면 사탕'이였는데요,

구매 후 30분 내로 먹지 않으면

해면 기능이 사라진다는 말에

알사탕을 입안에 쏙 넣으면서

뱃속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든 준서였어요

하지만 곧 해면 사탕의 부작용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준서에게서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거에요

그러면서 준서에게 똥 박사 목소리가 들렸고

과연, 똥 박사가 어떻게 준서를 도와주었을까요?


똥을 잘 싸는 건 건강하다는 신호에요!

우리 몸이 쑥쑥 자라는 영양분을 흡수한 후에

필요 없는 찌꺼기를 내보내는 데에

성공했다는 걸 의미해요

똥 때문에 힘들고 고민인 친구들을

도와주기는 커녕

오히려 골탕먹이는 수상한 자판기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똥 박사와 앞으로 함께 하면 더 건강하게

똥을 누면서 지낼 수 있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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