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먹는 고양이 2 - 용기의 맛 ㅣ 책 읽는 교실 33
박서진 지음, 홍그림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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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 어린이 책 읽는 교실 시리즈

33번째 책

<글자 먹는 고양이 2>가 나왔어요

글자 먹는 고양이 1권을

방학동안 도서관에서 빌려보았었는데

마침 2권이 새로 나와서

이번 기회에 볼 수 있었어요

글자 먹는 고양이라니?

정말 신박하지 않나요?^^

소제목에 '용기의 맛'이라고 씌여있으니,

글자 먹는 고양이에 새로운 두번째 이야기가 기대되더라구요


글자를 핥으면 맛을 느끼는

몸무게 13kg의 강아지가 아닌

뚱냥이인 '둥이'가 바로

<글자 먹는 고양이 2>의 주인공이랍니다!

책 표지처럼 옆에 있는 다른 고양이는

글자는 모르지만

옆집에 살고 있는 '후추'라는 고양이에요

'둥이'아빠와 '후추'엄마 또한

이 이야기의 또다른 주인공이랍니다

고양이 두 마리와 그 고양이의 집사인

두 사람 사이에는 과연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주인공 '둥이'는

'후추'가 믿든 못 믿든 간에

글자를 읽고 맛보게 되었는데요

글자가 가진 힘을

다른 이들에게 전해주는 능력을 갖게 되었어요

글자를 핥고나면

마술사처럼

글자가 전달이 되고

'희노애락'까지 함께 느끼게 되는데요

'둥이'는 간판도, 마트 전단지도 읽고 핥으면서

인간이 느끼는 희노애락을

같이 느끼고 있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둥이'아빠가 '후추'엄마를

좋아하는 감정을

편지로 용기내어 고백하는 모습에서도

'둥이'는 '고백'이라는 글자를 찾아서

아빠의 손등을 핥아 용기를 주었어요!

이렇게 귀엽고 뚱뚱하지만

남들과는 다른 능력을 가진 특별한 고양이 '둥이'가

집 밖에 나왔다가 길을 잃고 말았는데요,

그러다가 길에서 우연히 상상 고양이를 만나면서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과연 '둥이'는 아빠를 다시 찾을 수 있을지

우리도 함께 용기를 내어

<글자 먹는 고양이 2>에 흠뻑 빠져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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