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 5 ㅣ 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 5
이지음 지음, 문채빈 그림 / 꿈터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도 별별 초등학교

별난 보건실에는 어떠한 일들이 일어날까요?

벌써 <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이 다섯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

아이와 함께 '닥터 별냥' 시리즈를 1권부터 4권까지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이번에 새로 5권이 나와서 함께 읽어보았어요

공룡이라는 발음이 어려워서

공룡 인형을 '뇽뇽'이라고 부르게 되었는데요,

인형 뇽뇽이는 별냥이의 둘도 없는 친구에요

모두들 집으로 돌아가고

학교에 별냥과 뇽뇽 단둘이 남게 되면

날마다 담벼락에 올라가서

밤하늘의 별빛을 두 눈에 가득 담는답니다

별냥이를 만나기 전 냥냥이는 착한 공룡 인형 띠노였는데

원래 영미 사촌 언니의 인형이었다가

사촌 언니가 영미에게 물려주고

그리고 영미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는

잘 꺼내지 않고 장난감 상자에 있다가

몰래 영미 집을 떠나게 되면서

이렇게 둘의 인연이 시작이 되었어요


별냥이와 뇽뇽이는 아무도 없는 보건실에서

병원 놀이를 하면서

서로를 돌봐주는 친구가 되었어요

뚝딱뚝딱 치료해주고 돌봐 주는

별냥 박사님과 뇽뇽 간호사님이 친구가 되고나서

매일 혼나도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기적을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다는 소망이 생겨서

그 작은 기적을 오늘도 별난 보건실에서 만날 수 있어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