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홀리데이 : 교토·나라·고베·와카야마 - 2023-2024 최신 개정판 최고의 휴가를 위한 여행 파우치 홀리데이 시리즈 6
인페인터글로벌 지음 / 꿈의지도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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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면 많은 사람들이 수도인 도쿄를 떠올리겠지만 의외로 일본 여행하면 오사카와 도쿄를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이는 도쿄 또는 오사카를 검색어 입력해보면 도쿄 vs 오사카가 나올정도인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할 것이다.

나도 출장이나 여행등으로 각가 네다섯번 정도 가보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오사카가 좋았던 것 같다. 도쿄도 물론 볼 것이 많고 일본의 모든 것이 다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아무래도 직장인이나 경제의 중심이란 느낌에 다채로움이 조금 부족하달까? 요코하마나 디즈니랜드가 있긴 하지만 뭔가 아쉬운 느낌이 있었다.
반면 오사카는 우리나라로 치면 경주와 같은 교토를 옆에 두고 있고, 바다 도시 고베, 사슴과 절이 많은 나라를 옆에 두고 있어 굉장히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도시이다. 물론 오사카 자체로도 먹을것이 많고 유니버셜 시티, 수족관도 함께 있다.
이처럼 오사카 방면엔 굉장히 다양한 볼것, 가볼만한 곳, 즐길 것이 많기 때문에 이들을 빠짐없이 담은 꼼꼼한 여행서는 필수이다. 이번에 출간된 오사카 홀리데이는 그런 면에서 빠뜨린 것 없이 꽉꽉 채워넣은 충실한 구성으로 오사카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의 구성은 다른 홀리데이와 마찬가지로 소개-일정-즐길거리-먹을거리-쇼핑-숙소로 설명하고 오사카-기타 오사카 지역에 대해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특히 이 책의 특징은 바닷가 온천으로 유명한 와카야마까지 담아 좀 더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이다. 또한 여행책이 대부분 내용이 크게 바뀌지 않는 단점이 있는데 예전에 보았을때 대비 최신 업데이트가 많은 점도 눈길을 끈다. 예를 들어 예전엔 많은 사람들이 잘 몰랐던 구글맵 길찾기나, 카드가 잘 안되는 곳도 있었는데 이제는 네이버페이를 사용하기 쉽게 바뀌었다거나, 로밍시 eSIM을 이용하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 등을 소개해 많은 업데이트가 이뤄졌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으론 익숙한 우메다 스카이 빌딩, 헵파이브, 한큐, 나카노시마 등도 놓치지 않고 빠짐없이 소개되어 있어 좋았다.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드시 한번쯤 읽어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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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경제학 -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핵심 재테크 노하우
최용식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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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경제학' 무언가 끌리는 제목이다. 마치 이 책을 읽으면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은..
돌이켜 보면 나도 경제학에 대해 알아보게 게 된 계기는 '돈을 벌기 위해서' 였던 것 같다. 투자에 참여하기로 결심한 이후, 많은 책을 읽고 공부를 꾸준히 해왔다. 처음엔 청약에 관한 책, 부동산 책을 보다가 금리 등 거시경제 책을 보게 되었고 이후 주식에 관련된 책을 보았다. 그러다 행동경제학 관련 책을 보고, 여러가지 경제학 이론들이 궁금해져 관련된 개론서들을 읽었다. 그리고 뭔가 나한테 맞는 것 같다,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노벨경제학을 수상하거나 연준 의장들이 쓴 책을 읽었다. 케인즈, 밀턴 프리드먼, 폴 새뮤얼슨, 벤 버냉키, 앨런 그린스펀 등등.. 이쯤 되니 사실 한번 보고선 반도 이해 못하지만 다음 책을 읽을때마다 한 두장씩은 이해가 더 간다. 단지 느낌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확실한 건 지금의 나는 1, 2년전에 비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부자가 되었으면 좋았었겠지만, 아직은 아니다. 그래도 인생은 기니까 10년, 20년, 아니면 죽기전에라도 부자가 되겠거니 하고 열심히 채워갈 뿐이다. 오늘은 여기에 또 하나의 지식을 더해줄 '돈 버는 경제학'이란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최용식이라고 하는 분인데 언뜻 생각은 나지 않았지만 저번에 재미있게 읽었던 '경제파국으로 치닫는 금융위기'를 저술하신 분이라고 한다. DJ, 노무현 대통령 시절 경제 정책 수립 관련 일을 하셨던 것 같고 경제병리학이란 이론을 주장하였다고 한다.

우선 들어가기 앞서 책을 읽으면서 조금 놀란것은 책의 시점이 다소 과거로 되어 있어 몰입이 조금 안되었다는 점이다. 찾아보니 이전에 나온 책을 다시 재출간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좀 아쉬웠다. 하지만 그런 부분을 감안하고, 경제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반복되고 있어 원론적인 부분에 집중하며 읽었다.

저자는 수요-공급 등 전통경제학부터 주식, 부동산 거품, 석유 등 원자재, 수요와 공급, 통화 등을 물 흐르듯 넘나들며 자유자재로 설명한다. 책을 읽으며 인상깊었던 부분은 다음과 같다.

- 경제전망과 주식시장은 항상 동행하지는 않는다
- 수요의 변화 및 가격 탄력성
- 수요와 공급 뿐만 아니라 시점도 중요(미래 수요 촉발)
- 경기 전망은 변곡점으로 판단할 수 있고 전기 대비 성장률을 눈여겨 보아야 한다
- 소비자 물가와 생산자 물가의 연관성에 따라 경기의 호황, 불황을 예측 가능하다
- 환율이 떨어지면 수출이 증가하는 관점에서 주식투자의 적기이다

등이 내 눈길을 끈 것 같다.

책을 읽고 저자가 전통/주류 경제학을 잘 이해하고 있으면서도 작가만의 참신한 관점이 군데군데 보여 재미있게 읽었다. 수요의 시간이전은 실제 그럴법한데 다른 책에선 보지 못했던 내용이라 참신했다. 특히 짧은 지면에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아내려고 하다보니 중간중간 좀 설명이 좀 더 필요하다고 느낀 부분도 있었다. 마침 저자가 경제에 대해서 다른 많은 책들을 썼던데, 한번 구해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샘솟았다. 경제에 관해 관심이 있거나 주류, 딱딱한 경제학에 지치신 분들께 이 책을 권한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돈버는경제학 #최용식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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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경제학 -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핵심 재테크 노하우
최용식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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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경제학' 무언가 끌리는 제목이다. 마치 이 책을 읽으면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은..
돌이켜 보면 나도 경제학에 대해 알아보게 게 된 계기는 '돈을 벌기 위해서' 였던 것 같다. 투자에 참여하기로 결심한 이후, 많은 책을 읽고 공부를 꾸준히 해왔다. 처음엔 청약에 관한 책, 부동산 책을 보다가 금리 등 거시경제 책을 보게 되었고 이후 주식에 관련된 책을 보았다. 그러다 행동경제학 관련 책을 보고, 여러가지 경제학 이론들이 궁금해져 관련된 개론서들을 읽었다. 그리고 뭔가 나한테 맞는 것 같다,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노벨경제학을 수상하거나 연준 의장들이 쓴 책을 읽었다. 케인즈, 밀턴 프리드먼, 폴 새뮤얼슨, 벤 버냉키, 앨런 그린스펀 등등.. 이쯤 되니 사실 한번 보고선 반도 이해 못하지만 다음 책을 읽을때마다 한 두장씩은 이해가 더 간다. 단지 느낌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확실한 건 지금의 나는 1, 2년전에 비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부자가 되었으면 좋았었겠지만, 아직은 아니다. 그래도 인생은 기니까 10년, 20년, 아니면 죽기전에라도 부자가 되겠거니 하고 열심히 채워갈 뿐이다. 오늘은 여기에 또 하나의 지식을 더해줄 '돈 버는 경제학'이란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최용식이라고 하는 분인데 언뜻 생각은 나지 않았지만 저번에 재미있게 읽었던 '경제파국으로 치닫는 금융위기'를 저술하신 분이라고 한다. DJ, 노무현 대통령 시절 경제 정책 수립 관련 일을 하셨던 것 같고 경제병리학이란 이론을 주장하였다고 한다.

우선 들어가기 앞서 책을 읽으면서 조금 놀란것은 책의 시점이 2008, 9년으로 되어 있어 몰입이 조금 안되었다는 점이다. 찾아보니 이전에 나온 책을 다시 재출간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좀 아쉬웠다. 하지만 그런 부분을 감안하고, 경제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반복되고 있어 원론적인 부분에 집중하며 읽었다.

저자는 수요-공급 등 전통경제학부터 주식, 부동산 거품, 석유 등 원자재, 수요와 공급, 통화 등을 물 흐르듯 넘나들며 자유자재로 설명한다. 책을 읽으며 인상깊었던 부분은 다음과 같다.

- 경제전망과 주식시장은 항상 동행하지는 않는다
- 수요의 변화 및 가격 탄력성
- 수요와 공급 뿐만 아니라 시점도 중요(미래 수요 촉발)
- 경기 전망은 변곡점으로 판단할 수 있고 전기 대비 성장률을 눈여겨 보아야 한다
- 소비자 물가와 생산자 물가의 연관성에 따라 경기의 호황, 불황을 예측 가능하다
- 환율이 떨어지면 수출이 증가하는 관점에서 주식투자의 적기이다

등이 내 눈길을 끈 것 같다.

책을 읽고 저자가 전통/주류 경제학을 잘 이해하고 있으면서도 작가만의 참신한 관점이 군데군데 보여 재미있게 읽었다. 수요의 시간이전은 실제 그럴법한데 다른 책에선 보지 못했던 내용이라 참신했다. 특히 짧은 지면에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아내려고 하다보니 중간중간 좀 설명이 좀 더 필요하다고 느낀 부분도 있었다. 마침 저자가 경제에 대해서 다른 많은 책들을 썼던데, 한번 구해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샘솟았다. 경제에 관해 관심이 있거나 주류, 딱딱한 경제학에 지치신 분들께 이 책을 권한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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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홀리데이 - 2023-2024 최신 개정판 최고의 휴가를 위한 여행 파우치 홀리데이 시리즈 16
인페인터글로벌 지음 / 꿈의지도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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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오키나와 홀리데이

이제 곧 휴가시즌이다. 대부분 여행계획과 예약을 대부분 마쳤겠지만 우리집은 아직 어디 갈지 고민만 하고 있다. 아이들이 어리다 보니 여행가려고만 하면 열이 나고 어딘가 아파 병원 찾아다니기 일쑤이다. 그래서 책으로 피서를 가고 있다.
이번엔 '오키나와 홀리데이'를 집어들었다. 마침 코로나 직전 마지막으로 갔던 여행지가 오키나와인지라 더욱 반갑다. 한가지 달라진 것이 있다면 오키나와에 갔을때 일정상 가보지 못했는데 마침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슈리성에 불이 크게 나 성이 모두 타버렸다고.. 그렇게 미처 가보지도 못한채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는.. ㅜ_ㅜ

국내에 출간된 여행책 시리즈가 굉장히 다양하지만 홀리데이 시리즈는 알찬 구성으로 보통 사진만 보고 어~하고 넘기기 쉬운 여행책에 대한 편견을 바꾼 책이다. 책은 매트릭스 구조로 짜여져 있어 여행에 대한 정보를 빠짐없이 전달하고자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내용은 크게 2파트로 구성되며, 첫번째 파트는 주제별로 소개-계획-체험-음식-쇼핑-숙소로 구성되어 여행 준비부터 어디에 가서 무엇을 먹고 어떤걸 하면 좋을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두번째 파트는 지역별로 묶어 다시 첫번째 파트의 내용을 세부적으로 소개한다. 오키나와 편에서는 나하-남부-중부-북부-미야코지마-야에야마 제도로 나뉘어 추천 코스, 지도, 음식, 쇼핑, 숙소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책을 보다보니 츄라우미 수족관의 고래상어와 소바, 돌고래쇼, 호텔 수영장에서 놀았던 기억과 함께 독특한 오키나와의 추억이 떠올랐다.
어려서부터 일본 만화를 즐겨 보았는데 특이한 것이 가족들은 즐겁게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데, 하늘위론 전투기가 날아다니는 일반적으로 경험하기 어려울 것 같은 내용을 종종 보았다. 만화속에선 대체로 가상의 적이 있으니 그런가보다 했는데 오키나와에서는 가까운 곳에 미군부대가 있기 때문에 이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두번째론 역시 미군부대가 있어 그렇겠지만 다운타운에 가면 여기가 일본인가 미국인가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건물이나 거리는 분명히 일본스럽지 않은데 가게에 가보면 메뉴나 사람들이 일본의 그 느낌을 풍긴다. 나름 일본에 많이 다녀온 나로서도 어색한 이질적인 느낌이었다. 인터넷에서 보기론 일본 내 미군시설의 70%가 오키나와에 위치할 정도로 많은 미군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러한 사실도 영향이 있는 것 같았다. 세번째론 쇼핑몰에 가보면 일본답지 않게 건물도 굉장히 낙후되어 있고 대낮에도 쉽게 사행성 도박 게임 등을 하는 걸 볼 수 있었다. 무언가 활력이나 희망이 사라졌달까? 내가 알고 있는 일본은 극히 일부이겠지만 중앙정부와 떨어져 예산이나 지원, 개발계획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듯한.. 그 느낌은 돌아올때 공항에서도 다시 한번 느꼈다.

오키나와에 심취하다 보니 이야기가 옆으로 많이 샜는데, 아뭏든 오키나와는 정말 본토 일본과는 또다른 매력과 경험이 넘치는 곳이다. 홀리데이 오키나와와 함께라면, 오키나와가 가진 매력을 100%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책은 후회없는 여행이 되게 도와줄 것이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꿈의지도 #오키나와가이드북 #오키나와홀리데이 #홀리데이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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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홀리데이 : 교토·나라·고베·와카야마 - 2023-2024 최신 개정판 최고의 휴가를 위한 여행 파우치 홀리데이 시리즈 6
인페인터글로벌 지음 / 꿈의지도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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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면 많은 사람들이 수도인 도쿄를 떠올리겠지만 의외로 일본 여행하면 오사카와 도쿄를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이는 도쿄 또는 오사카를 검색어 입력해보면 도쿄 vs 오사카가 나올정도인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할 것이다.

나도 출장이나 여행등으로 각가 네다섯번 정도 가보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오사카가 좋았던 것 같다. 도쿄도 물론 볼 것이 많고 일본의 모든 것이 다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아무래도 직장인이나 경제의 중심이란 느낌에 다채로움이 조금 부족하달까? 요코하마나 디즈니랜드가 있긴 하지만 뭔가 아쉬운 느낌이 있었다.
반면 오사카는 우리나라로 치면 경주와 같은 교토를 옆에 두고 있고, 바다 도시 고베, 사슴과 절이 많은 나라를 옆에 두고 있어 굉장히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도시이다. 물론 오사카 자체로도 먹을것이 많고 유니버셜 시티, 수족관도 함께 있다.
이처럼 오사카 방면엔 굉장히 다양한 볼것, 가볼만한 곳, 즐길 것이 많기 때문에 이들을 빠짐없이 담은 꼼꼼한 여행서는 필수이다. 이번에 출간된 오사카 홀리데이는 그런 면에서 빠뜨린 것 없이 꽉꽉 채워넣은 충실한 구성으로 오사카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의 구성은 다른 홀리데이와 마찬가지로 소개-일정-즐길거리-먹을거리-쇼핑-숙소로 설명하고 오사카-기타 오사카 지역에 대해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특히 이 책의 특징은 바닷가 온천으로 유명한 와카야마까지 담아 좀 더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이다. 또한 여행책이 대부분 내용이 크게 바뀌지 않는 단점이 있는데 예전에 보았을때 대비 최신 업데이트가 많은 점도 눈길을 끈다. 예를 들어 예전엔 많은 사람들이 잘 몰랐던 구글맵 길찾기나, 카드가 잘 안되는 곳도 있었는데 이제는 네이버페이를 사용하기 쉽게 바뀌었다거나, 로밍시 eSIM을 이용하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 등을 소개해 많은 업데이트가 이뤄졌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으론 익숙한 우메다 스카이 빌딩, 헵파이브, 한큐, 나카노시마 등도 놓치지 않고 빠짐없이 소개되어 있어 좋았다.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드시 한번쯤 읽어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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