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다움
신영재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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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살다보면 가끔 지칠때가 있다. 해도해도 끝이 없는데 계속해서 점점 더 쌓여가는 업무, 퇴근 후 기다리는 집안일, 반복해서 요구되는 또다른 그 무엇들.. 무언가 하나씩 마침표를 찍고 한숨을 돌리고 싶은데, 나를 위한 시간을 내고 싶은데 그럴 여유가 없을때면 종종 잠시 멈추고 싶다. 예전에는 그럴때면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거지?' 란 생각과 함께 공허함을 느끼곤 했는데,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요즘은 자기계발서를 꺼내들곤 한다. 자기계발서도 여러 부류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런때는 전문가의 조언이나 방법론을 제시한 책보다 저자 스스로가 힘든 일을 겪고, 그것을 이겨내는 과정과 얻은 깨달음 등을 서술한 자전적 성격의 책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이번에 읽은 책은 '청년다움'이란 책이다. 오랜만에 자전적 성격의 자기계발서를 만나게 되 개인적으로 반가웠다. 저자는 외국계 기업 연구소에서 일했던 사람으로, 평범한 일상과 정해진 미래에 회의를 느껴 어떻게 살면 좋을지 열심히 책을 읽고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삶을 배워보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특히 그들의 청년기를 들으며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고, 이를 실행에 옮겨 현재는 개인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가 겪었던 여러 경험과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얻은 교훈, 저자의 생각이 궁금해 책장을 넘겼다.

이 책의 특징은 자전적 성격을 띄면서도, 자수성가한 여러 명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점, 저자가 존경하는 기업가들의 일화를 조명한 점, 그리고 이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저자 나름대로 추출해보고 이를 20대의 저자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몇가지로 갈무리했다는 점이다. 책 속에서 저자는 성장, 긍정, 루틴, 도전, 나눔, 꿈 등을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요소로 꼽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중요도를 높이 두고 있는 가치라 눈여겨 보았다. 또한 마지막의 '우리는 반드시 죽는다' 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인생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지며 한번뿐이기에 후히없이 살아야 한다는 내용은 타성에 젖은 나를 다시 돌아보게끔 만들었다. 자기계발서로도 좋았지만, 청년실업 등 여러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읽어보면 한층 더 와닿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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