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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없는 건축을 위한 건축주 학교
이종민.천수진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7월
평점 :
부동산 가격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전세, 매매 시세 모두 하락을 멈추고 상승중이란 뉴스가 들리기도 하고, 어떤 뉴스에선 서울, 수도권이 상승하고 지방은 계속 하락세란 이야기가 들리기도 한다. 주담대 신규취급액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뉴스도 나오고 2030이 이번엔 선제적으로 진입한다. 올 상반기 서울 매수자들은 지방거주자들이 많다 등. 한편으론 역전세난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거란 이야기도 있다. 한치앞도 알수 없는 안갯속이다.
개인적으로 나도 여러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부동산 전망에 대해 예측해보려고 노력을 많이 했으나, 부동산 투자나 경제는 복잡계라 정확한 예측은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다만 글로벌화에 따라 추이가 비슷하게 움직인다는 전제하에 미국 NAIL등을 가끔 참고하긴 한다.
각설하고, 이런 부동산에 지쳐서 차라리 땅을 매입해 내집을 마련하겠다거나, 전원주택을 꿈꾸거나, 다가구나 원룸주택을 짓겠다거나 등등 주택 또는 건물 신축에 대한 꿈을 꾸어본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나도 관련책을 몇권 읽어보았는데 시공 및 인테리어 등에 대한 세부게약을 하면 계약과 시공사를 관리하는게 너무 힘들고, 전체를 도급으로 계약하면 편리하기는 하나 신축의 장점인 비용 측면에서 싸게 매입하기는 굉장히 어려워진다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건물 신축하면 10년은 늙는다란 말이 왜 허튼소리가 아닌지 절실히 깨닫게 해주는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출간된 '분쟁 없는 건축을 위한 건축주 학교'는 기존의 책들과는 2가지가 다른점이 있다. 첫번째론 건물 신축을 5단계로 구분했는데, 보통 많은 책들이 3-4단계의 설계와 시공부분에 대해 정보전달을 주목적으로 설명을 하다보니 대부분 건물주, 계약 수탁자의 입장에서 알아야될 것, 요구해야 할 것 위주로 수록이 되어 있었는데 이 책은 1-2단계에서 집을 짓는 목적과 비용을 줄이기 위한 땅, 건물 매입에 관한 이야기를 해준다.
두번째는 각 단계별로 일목요연하게 표로 잘 정리되어 한눈에 보기 쉽게 내용이 잘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건물 신축이 워낙 복잡하다보니 많은 내용을 담아내려 내용이 복잡해지기 일쑤인데 이 책에선 내용을 단순화해 표와 도식으로 정리한 점이 눈에 띈다. 대신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다른 책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건물 신축에 관심이 있어 알아보고 싶은 분이나, 전체적인 틀을 잡아보고 싶은 분들꼐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부동산 가격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전세, 매매 시세 모두 하락을 멈추고 상승중이란 뉴스가 들리기도 하고, 어떤 뉴스에선 서울, 수도권이 상승하고 지방은 계속 하락세란 이야기가 들리기도 한다. 주담대 신규취급액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뉴스도 나오고 2030이 이번엔 선제적으로 진입한다. 올 상반기 서울 매수자들은 지방거주자들이 많다 등. 한편으론 역전세난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거란 이야기도 있다. 한치앞도 알수 없는 안갯속이다.
개인적으로 나도 여러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부동산 전망에 대해 예측해보려고 노력을 많이 했으나, 부동산 투자나 경제는 복잡계라 정확한 예측은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다만 글로벌화에 따라 추이가 비슷하게 움직인다는 전제하에 미국 NAIL등을 가끔 참고하긴 한다.
각설하고, 이런 부동산에 지쳐서 차라리 땅을 매입해 내집을 마련하겠다거나, 전원주택을 꿈꾸거나, 다가구나 원룸주택을 짓겠다거나 등등 주택 또는 건물 신축에 대한 꿈을 꾸어본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나도 관련책을 몇권 읽어보았는데 시공 및 인테리어 등에 대한 세부게약을 하면 계약과 시공사를 관리하는게 너무 힘들고, 전체를 도급으로 계약하면 편리하기는 하나 신축의 장점인 비용 측면에서 싸게 매입하기는 굉장히 어려워진다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건물 신축하면 10년은 늙는다란 말이 왜 허튼소리가 아닌지 절실히 깨닫게 해주는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출간된 '분쟁 없는 건축을 위한 건축주 학교'는 기존의 책들과는 2가지가 다른점이 있다. 첫번째론 건물 신축을 5단계로 구분했는데, 보통 많은 책들이 3-4단계의 설계와 시공부분에 대해 정보전달을 주목적으로 설명을 하다보니 대부분 건물주, 계약 수탁자의 입장에서 알아야될 것, 요구해야 할 것 위주로 수록이 되어 있었는데 이 책은 1-2단계에서 집을 짓는 목적과 비용을 줄이기 위한 땅, 건물 매입에 관한 이야기를 해준다.
두번째는 각 단계별로 일목요연하게 표로 잘 정리되어 한눈에 보기 쉽게 내용이 잘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건물 신축이 워낙 복잡하다보니 많은 내용을 담아내려 내용이 복잡해지기 일쑤인데 이 책에선 내용을 단순화해 표와 도식으로 정리한 점이 눈에 띈다. 대신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다른 책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건물 신축에 관심이 있어 알아보고 싶은 분이나, 전체적인 틀을 잡아보고 싶은 분들꼐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