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주 투자 기술 - 발목에서 사고 머리에서 파는
디노(백새봄) 지음 / 경향BP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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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미중 무역전쟁에 의한 무역 국지화, 원자재 공급망 이슈 등으로 인해 경기침체를 겪을 것이라던 월가의 무수한 전문가들의 말을 뒤로 하고 강세장 초입에 들어서는 건 아닌지 하는 의구심마저 든다. 국장의 경우 에코프로의 계속되는 상승세로 인해 경기침체나 수출부진, 중국발 영향 우려를 씻은 듯 해소한 것처럼 보인다. 다시 기회가 온 것일까?
이런때에 재밌는 책이 하나 출간되어 소개한다. '디노 백세봄'의 '세력주 투자 기술'이란 책으로 저자는 재테크 카페로 유명한 월급쟁이재테크연구카페에서 나름 유명하고 한경TV에도 출연한 이력이 있는 실전 투자자이다.

책은 크게 4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거시경제,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비율 관리 노하우 및 기타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선 금리와 환율, 고용 등 주요지표를 소개하고, 2장은 기본적인 내용들에 대해 다루었다.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 안정성 지표인 부채비율 및 유보율 및 대표 지표들인 ROE, EPS, PER 등에 대해 알아본다. 특이한 점은 매출 구성에 신경을 쓰는 점으로 국장에서 업종을 추가하거나 변경하는 요즘 트렌드에 맞춰 유의깊게 보는게 아닐까 싶다.
3장은 저자가 가장 신경을 쓴 메인이 아닐까 싶다. 기술적 분석에 대한 내용인데 거래량의 중요성, OBV, RSI, 일목균형표 등 잘 알려진 기술적 보조지표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지만 복잡하게 설명하지 않고 간단하고 초보자들도 활용하기 쉽게 잘 설며이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세력의 개입으론 주가와 위 지표들이 다이버전스를 이루는 시점에 유의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마지막으론 국장의 특징에 맞게 무조건 장투가 답이 아니라는 점. 뉴스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점. 앞으로의 전망으로 끝을 맺고 있다.
책이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꼭 필요한 몇가지 항목과 지표들로 판단하기 쉽게 잘 설명되어 있는 점에서 확실히 저자의 실전내공이 느껴진다. 책에서 소개된 기본적인 내용으로도 큰 욕심 부리지 않고 잘 관리한다면 조금씩 수익을 낼 수 있게 잘 구성된 것 같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세력주투자기술 #디노백세봄 #경향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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