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투자도 이제 글로벌 시대이다. 코로나 이후 미국 주식 투자가 보다 쉬워졌고 이제는 저렴한 엔화로 인해 일본 주식에 많이 투자하고 있다.하지만 해외 투자에는 본질적인 문제가 있다. 내가 투자하는 게 무엇인지 정확히 모른다는 것. 물론 외국어에 능통해 사업보고서나 재무제표를 보고 투자할 수 있는 일부 소수의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뉴스에서 본 종목이나 단순 감으로 투자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이런 부분을 일정 부분 해소시켜준 것이 해외ETF의 등장이다. 해외ETF는 굉장히 큰 장점이 몇 가지 있는데 첫번째 지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종목은 정확히 몰라도 투자할 수 있다.두 번째 ETF 발행사가 대부분 글로벌 탑티어 투자사라 믿을 수 있고, 세번째 수수료가 굉장히 저렴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론 환율의 이점을 기대할 수 있다.이렇게 장점이 많고 쉬운 해외ETF이지만 한편으론 외국 투자 시장에 투자하는 것이므로 기본적으로 그 나라 주식시장의 룰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는 숫자로 종목 코드를 입력하지만 미국의 경우 티커라는 영화 이니셜로 종목을 입력하게 되는 것 등이다. 이런 부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이번에 출간되었다. 해외 ETF 백과사전 이라는 책으로 해외 주식에 경험 없는 초보자라도 차근차근 따라하면서 배워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기본적으로 백과사전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지수 추중, 국가별, 산업별, 섹터별 YouTube가 잘 정리되어 있고 채권이나 메타버스 소셜 미디어드 트렌디한 ETF도 설명되어 있다.해외 주식 ETF에 투자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투자해야 될지 잘 모르는 분, QQQ나 SPY 정도는 아는데 다른 ETF에도 투자해 보고 싶은 분들은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적성한 서평입니다. #해외주식ETF백과사전 #김태현 #스마트비즈니스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