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는 계속해서 공부해야한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 그도 그럴 것이 개발환경이 주기적으로 바뀌기도 하고, 새로운 언어가 나오고 대중화되기도 하기 때문이다.예전에 사내에서 언어관련 어떤 언어를 배우는게 가장 유리하냐는 논쟁이 붙은 적 있다. 회사에서도 많이 사용하지만 가장 대중적인 C관련 이야기도 나오고, 요즘 대세인 Python이라는 주장도 있었지만 설득력있게 주장된건 역시 javascript였다. 가장 큰 장점으로 풀스택 개발 가능하다는 장점, 즉 한번 작성하면 모바일이든 웹이든 적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가장 크게 부각되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번에 접하게 된 '다트&플러터'도 비슷한 류의 언어로 개발시 모바일부터 웹, 서버까지 풀스택 개발이 쉽게 가능한 언어라고 한다.또한 플러터의 경우 구글에서 2017년 내놓은 따끈따근한 언어인데, 기존에는 코드 수정 후 모바일에 심어서 동작을 다시 확인하고 재수정하고 하는 번거로운 절차가 필요했지만 플러터는 연결만 되어 있다면 코드 수정시 모바일에 바로 반영되어 스마트폰으로 바로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언어라고 한다.책을 보면서 생소하기도 하지만 다른 언어에서 익숙한 기능이 여기서도 구현 가능할까? 라이브러리는 어떤게 있을까 등 다양한 궁금증이 마구마구 샘솟았다. 아직까진 좀 부족한 부분이 있는 언어이지만 90년대에 나온 Python이나 javascript와 달리 다트와 플러터는 2011~2016년에 출시된 언어라 15년 이상의 공백이 있어 아직은 좀 더 사용자층이 넓어지고 보완되어야 할 부분이 있을 것 같다. 하지만 풀 스택 개발이 가능한 언어가 많지 않다는 점과 굉장히 빠른 요즘의 발달속도를 볼때 굉장히 큰 기대를 갖게하는 언어임에 틀림없다. 책 말미엔 텐서플로우 등을 우회 적용하는 방법들도 제시되어 있듯이 아직은 불편한 점도 있는 언어이지만 향후 좀 더 개선되어 쉽고 강력한 언어로 우리곁에 돌아오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