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지음, 유광선(WILDS) 외 옮김 / 와일드북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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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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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도 워낙 유명하고 인간관계론도 워낙 유명한데 그동안 읽어보지 못했던 책!

드디어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었다. 이 책은 다른책에 비해 크기가 크고 글씨도 크다. 첫 느낌은 소설책 같았는데 읽다보니 소설책처럼 이야기식으로 진행되고 말미에는 주제가 정리가 되니 재미있게 읽힌다

한 주제마다 나오는 이야기는 실제 있었던 일들이 여러개 나오고 데일 카네기가 말하고 싶은 것을 뒷받침해준다

흡사 우리나라가 옛날 이야기에서 교훈을 찾는것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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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앞에는 이 책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아홉가지 방법에 대해 나온다

인간관계의 법칙을 완전히 익히겠다는 의지, 다음 주제로 넘어 가기 전에 앞 주제를 두번 더 읽고 책을 읽는 동안 알게 되는 규칙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라. 중요한 이야기에는 밑줄을 긋고 매달 이 책을 읽어 인간관계의 법칙을 잊지 말고 습득하라

기회가 있을때마다 이 규칙들을 실전에 적용해보고 친구와 함께 규칙을 어겼을때 벌금내기를 해라. 내가 법칙을 어긴 실수한 점들을 리마인드해보고 내가 규칙을 적용했을 때에는 어떻게 적용했었는지 정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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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가 제시한 이 아홉가지 방법을 정말 실천한다면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이 없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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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 내용은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나 물품을 파는 사람들이 읽으면 진짜 좋을 책이다. 원래 마케팅은 인문학을 기초로 한다고 하였다. 사람을 상대로 하는 일은 결국 목표 대상이 사람이므로 사람을 다루는(?) 기술이 있어야 한다. 그 기술을 익히는데 교과서적인 책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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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람을 상대로 하는 일을 오랫동안 하였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부족한 점에 대해 깨닫게 되었고 사람을 상대할때 나의 강점도 확인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은 글씨가 커서 참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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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기의 사장 수업 - 사장을 꿈꾸는 당신에게
이용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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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용기의 사장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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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장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지금 사장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 같다. 회사에서 쭉쭉 성장을 꿈꾸었던 저자 이용기가 회사 사정으로 퇴직을 하게 되면서 개인 사업을 하게 된다. 갑작스런 퇴사였기에 사업을 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던 저자는 우여곡절 끝에 보험관련 일을 하게 되었는데 열정과 전략을 이용해 급 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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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하게된 직원의 수가 많아지고 이로 인해 직원간의 문제, 사업장안에 꼼수를 쓰는 직원들이 생기면서 사장으로서 골치가 아프게 된다. 그리고 사업을 하게 되면 아마 누구나 겪게 되는 자금난으로 인해 재정이 불안정하게 된다. 다행히 저자는 보험일이 잘 될때 한달에 몇백씩 부어놓았던 보험을 해지하면서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그런 일을 겪으며 위기를 이겨내기 위한 대비가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흔히 들 말하는 리스크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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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성장하고자 계속 투자하는 것보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일정 자금을 비축해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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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위기가 다가왔을 때 그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해 술이나 마약, 도박에 빠져들면 안된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나는 스트레스가 오면 무조건 잠을 잤는데 위기를 회피하는 것 밖에 되지 않았다. 다른 건전한 방법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면서 심기일전하여 위기를 해쳐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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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장이 된 이용기 사장이 겪은 사장의 성장기 같은 내용이다. 사장으로서 겪은 힘든 일과 지나온 과거를 돌아보며 후배 사장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듬뿍 담긴 책이다. 선배 사장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으면 앞으로 닥칠 리스크를 예상하고 위기 관리를 하는 등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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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자기 계발서를 읽으면 반복되어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메모의 힘, 습관의 힘, 인성관리 등이 그것이다.

이제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로만 간주하지 말고 내 삶에 옮겨 실천을 해야겠다. 사장이 아니라 회사내에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싶은 사람도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왜냐면 사장의 마음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회사에 대한 애사심도 증가하고 사장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면 회사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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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멘토가 된다고 한다. 일면식 없는 멘토지만 이용기 멘토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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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의 경매 수첩 - 37년 투자의 대가가 공개하는 금맥을 거머쥐는 부동산 경매 비기
심완보(태양바람)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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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의 경매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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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사람들이 경매공부를 하고 있다. 부동산경매의 매력이 크기 때문이 아닐까

나는 현재 투자할 자금이 없어 경매는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시드머니를 모으는 기간동안 부동산 경매에 대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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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37년간 부동산업을 하면서 경매를 하게 되었고 첫 경매에서 정말 운이 좋게 낙찰이 되면서 경매에 눈을 뜨게 된다. 게다가 농지경매를 하면서 큰 어려움에 처하였다가 그것을 해결하면서 농지경매 전문가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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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저자의 캐릭터와 부동산 경매가 잘 맞아 떨어진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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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있어 돈은 필수다. 정보만 열 개가 있다고 해도 돈이 없으면 무용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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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우선 돈을 모아야 한다

그리고 지식을 넓혀야 한다. 부동산 경매가 학벌이나 뛰어난 두뇌가 필요없다고 하더라도 큰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쨌든 공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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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부동산을 바라봐야하고 어떻게 차별화를 해야하며 어떤 기본 지식을 갖춰야하는지 책에 친절히 쓰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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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순히 경매가 빌라나 아파트, 상가만 있는 줄 알았는데 농지경매, 마트 경매 등 여러 종류의 경매가 있다. 그리고 수도 없이 많이 쏟아지는 경매물건 중에 잘 팔릴것만 고르고 고르지 말고 그러한 편견들에서 벗어난 건물과 땅을 골라내는 것도 경매인의 능력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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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동산 경매 뿐만 아니라, 어떤 일을 하던간에 좀더 깊이 생각하고 안되면 되게 하라는 정신과 추진력, 지구력 등을 갖춰야 성공할 수 있음을 알게 해준다. 부동산 경매에 관심 있는 사람 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더라도 참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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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보고서 작성법 - 챗GPT 보고서 작성법 수록
김강욱.반병현 지음 / 생능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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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보고서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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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보고서 작성법'은 보고서를 써야하는 일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과 신입사원, 그리고 보고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읽으면 좋을 책이다. 나는 보고서를 작성을 해야하는 일을 하지 않아서 사실 보고서의 중요성에 대해 잘 몰랐다. 이 책을 읽으며 보고서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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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의사결정권자들이 의사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제일 큰 목적이며 어떠한 프로젝트를 진행할때에 구멍이나 어려움 등이 생기지 않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 보고서 단 몇장으로 크고 중요한 일을 도모할 수 있으며 중요한 일도 비실한 보고서 때문에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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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은 보고서를 받는 사람이 아니라 보고서를 작성해야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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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를 왜 써야하는지, 초안을 작성할 때 무엇을 염두해두고 쓰기 시작해야하는지 알 수 있다

보고서 작성을 지시한 상사와의 밀당, 보고서 작성 접근법, 그리고 어떤 식으로 작성해야하는지도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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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주체적으로 어떤 일을 기획해서 하고 싶다면 그 보고서는 술술 잘 써질까?

새 보고서를 쓰게 된다면 야근은 덤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직장인의 애환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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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를 아주 열심히 작성을 하여 상사에게 보여준 후 피드백 받는 과정이 참 힘들어보인다. 상사조차 보고서의 문제점을 캐치하지 못하여 두리뭉실하게 무조건 수정해오라고 하는 경우 보고서 작성자는 정말 힘들것 같다. 게다가 보고받는 자의 기분에 따라 피드백의 내용도 달라지다니.. 이게 얼마나 똥개 훈련 시키는 일인지.. 나는 그런 상사가 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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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뿐만 아니라 직장생활하며 잘 살아남는 노하우도 책의 뒷편에 실려있다. 나는 일반 회사를 다녀본적이 없어서 평범한 회사원들의 직장안에서의 삶을 잘 모르는데 책을 읽으니 드라마 보듯 재미있다

요즘 핫한 Chat GPT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하는 법도 간략히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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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괴로워하는 직장인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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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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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글쓰기 - 스트레스를 줄이고 내적 평화를 찾게 해주는 366개의 글감
캐슬린 애덤스 지음, 신진범 옮김 / 들녘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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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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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글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줄 알았는데 아니다

책 제목처럼 정말로 나를 돌보게 만드는 글쓰기를 독자로 하여금 하게 한다

365개의 글감이 주어진다

이 글감에 따라 매일 매일 글쓰기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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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도 친절하게 안내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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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각자에게 맞는 속도로 글을 쓰고. 매일 쓸 필요 없다고하며 부담감을 줄여준다

글감에 따라 순차적으로 글을 쓰기만 하면 된다

각 글감마다 5~10분 내외로 쓰니 더더욱 부담감이 없다

내가 쓴 글을 다시 읽고 느낀점을 적게한다

나와 관련없거나 쓰고 싶지 않은 글감은 건너뛰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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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감은 지금 나의 삶이 어떠한가 적어보는 것이다

할말이 많다

이것 저것 적고보니 나의 불만족스러운 삶에 대한 변명이 가득하다. 그렇지만 쓰다보니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자연스럽게 계획과 각오가 적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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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다해도 괜찮은 일이 최소 하나는 있을 법이라며 그 하나를 적게한다

적다보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사함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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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치료사 데보라 로스는 '나'를 중심에 두고 나의 욕구와 결심을 정하라고 한다. 그 욕구와 결심이 집중을 하고 글을 씀으로 인해서 행동의 변화를 유도한다. 사실 우리가 무엇을 하던간에 위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런데 너무 바쁘거나 아무 생각도 할 수 없는 burn out 의 지경이 되면 저 과정을 거칠 수가 없다. 그러다 보니 그냥 시간에 쫓겨 살게 되고 그런 자기 자신을 한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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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를 돌보는 글쓰기'를 하게 되면 나의 결심을 생각하게 되고, 나의 결심에 집중하게 된다. 그리고 그 결과 조금이라도 행동을 하게 되고 서서히 변화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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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념무상의 세월을 보내고 있는 나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이다

생각을 하게 되고 그것을 글로 적으면서 명확하게 만들어준다

내가 적은 글을 다시 읽어보게 하고 또다른 insight 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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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좀 하며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당장 이 책을 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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