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암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 - 암 치료 후 재발 방지와 새로운 식습관을 위한 헬스케어 health Care 25
이지원.김형미.이승연 지음 / 싸이프레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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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들께 정말로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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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암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 - 암 치료 후 재발 방지와 새로운 식습관을 위한 헬스케어 health Care 25
이지원.김형미.이승연 지음 / 싸이프레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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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사망 원인 1순위는 어김없이 암이라고 한다. 기대수명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참 정복이 쉽지않은 것이 암인 것 같다. 3명 중 1명의 확률이라고한다.

나 역시도 친척이나 주변에 암으로 돌아가신 분들도 몇몇 있었다. 건강을 잃기 전에 관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들기도했다. 혹여 가족 분들들이 해당되는 질병으로 가족력이 있다면 더 걱정이 들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식단조절에 평소에 관심이 많지만 막상 하고자 하는 의지는 있지만 뭘 어떻게 해먹어야 하나 막연할때가 있다.

어떻게보면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취사선택을 해서 활용을 해야할지 모르는 경우도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이든다. 이 도서의 저자는 3분이시다. 이지원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김형미 메디쏠라 연구소장, 이승연 메디쏠라 대표이시다. 여러분이 계시니까 내용적인 측면이나 완성도에서 시너지효과가 더 크지않을까? 그런 기대감을 심게해주셨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Part 1 암 치료가 끝나고,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 Part 2 다시 암에 걸리지 않는 새로운 영양 관리 / Part 3 건강한 세포를 만드는 가장 강력한 암 극복 식사법 / Part 4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건강 레시피 / Part 5 식습관이 깨진 상황에 대처하는 회복 레시피 총 5파트로 구성되며, 암 치료나 극복을 위해서 어떻게 건강을 챙겨야할지에 있어서 레시피 부분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의심치않는다.

 

 오랜 시간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암 치료 후 재발 예방을 위해 과학적으로 검증한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이 기준에 맞으면서 맛과 식감, 색감을 살려 먹는 즐거움까지 고려한 건강 식단을 담아내었다. 식습관과 운동, 생활 습관을 건강하게 바꾸게 되면 더욱 건강해지고, 다른 문제들이 생기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 건강한 식재료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의 선택방법, 채소를 건강하게 먹는 방법, 매끼에 꼭 포함해야 하는 음식, 영양과 맛을 살리는 건강 조리법 등의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내용을 세세하게 읽으며 실천해보는게 좋겠다. 게다가 암 치료 후에 식재료 선택부터 식단 설계, 요리법까지 체계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고자 한다면 좋겠다. 방심은 금물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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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엔 연애를 쉬겠어 - 우리가 연애에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임윤선 지음 / 시공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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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노래에서 이런 가사가 있다.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사람을 알고 지내면서 만나고 그러다가 연애로 이어지고, 더 나아가서는 결혼이라는 과정으로 이르게 되는 것이 우리가 살면서 보편적인 관계의 종착역으로 다다르는 것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해보았다. 물론 서로가 다르고, 다른 환경과 생각을 가진 존재이기에 결혼 이후에도 힘든 과정을 거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힘들기 때문에 무조건 이혼을 하라는 건 아니다. 더 이상 어쩔 수 없는 결론에 이르면 안타깝기도하면서 현명한 선택을 해야하는 것이 맞는 것이지만. 이 도서에서는 제목 그대로 올해엔 연애를 쉬겠다는 것이 저자의 연애관에 있어 확고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도서의 저자는 임윤선 변호사님이시다. 변호사는 다른 사람의 삶에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분이시기에 타인의 삶을 말할 수 밖에 없는 존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삶을 이야기하는 것을 포기하지 못한다고 한다. 독자의 입장에서는 참 다행이지 않을 수 없다.

 

 나도 나이가 아주 없는 건 아니다. 게다가 미혼이다. 그렇다고 연애 중도 아니기에 연애와 결혼에 대해서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연애와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나, 경제적인 측면도 고려해야할 요소이기에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런 고민과 걱정을 할 때도 있었다. 물론 인생에 정답은 존재하지 않고, 그 선택에 따른 기회비용이 있다.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행복과 나의 행복이 같은 라인을 탄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렇다고 저자님이 연애와 결혼에 대해서 혐오감을 부추기는 것도 아니다. 그렇기에 나도 거부감이 없었다. 일과 사업에서와 마찬가지로 연애에서도 실패할 자유와 특권이 차츰 줄어드는 세대에게는 예방주사와 같은 책이었다. 갈수록 관계를 맺기가 어려운 시대다. 그렇기에 현명하게 인간 관계를 만들어야만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이러한 생각들이 잘 정리되어야하고 뿌리 깊게 박혀야하지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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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증여 세무 가이드북 : 실전편 - 개인·개인사업자·법인 CEO도 꼭 알아야 하는, 개정판
신방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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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땅에 살고 있는 이상 우리 국민이고,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는 납세의 의무가 있다. 이 도서를 보면서 탈세를 하라고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다만 내야할 것은 내되, 조금 더 줄일 수 있는 건 줄일 수 있는 취지로 알려준 것이기에 눈여겨 볼 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상속이나 증여를 받지 않거나 그것을 거부하실 분은 거의 없을 것이다. 상속·증여 재산이 6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고한다. 부동산의 자산 가치가 더 증가한 것과, 세제가 더 강화된 것도 이유가 된다고한다. 세금 자체가 여러가지로 복잡하고, 꼬이면 더 힘들어질 수도 있다. 세금에 대한 전략이 필요한 분들이 간단명료하게 이해를 할 수 있게,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 어떠한 해결책이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충분히 이런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그냥 의무이기에 얼마나 나오는지? 그런 거에만 신경쓰지말고,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면 오히려 +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보았다. 이 도서의 저자는 신방수 국내 세무업계에서 가장 많은 책을 쓰고, 가장 많은 독자층을 탄생시킨 베테랑 세무사시다. 연간 강의를 100회 이상 하면서 독자들과 소통을 늘리고 있다.


 상속과 증여가 부자들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금액 범위에 있어서 차이는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적어도 집이 1채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알아야할 부분은 꼭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5장으로 구성이 되는데, 본인이 일반인, 자산가, 사업자, 법인이냐? 에 따라서 내용이 다를 수 있다. 나도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언제까지 세무사에게 의지하고 의뢰만 할 수는 없지않겠는가? 특히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명의신탁, 일감 몰아주기 등에 대해 심층분석하고, 종교단체, 종중 등과 같은 비영리법인의 상속증여에 대해 알려준다. 세금관련해서 도서를 그다지 많이 본 편은 아니지만 상속과 증여의 거의 모든 분야를 다룬 가장 체계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론과 사례 그리고 Q&A로 이해도를 높이고 있고, 내가 한 단계 더 레벨업을 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일이 어디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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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리셋
주이슬 외 지음, 김태광(김도사) 기획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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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불씨가 큰 불씨로 번지는 법이다. 작은 것 하나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사소한 것이 우리에게는 결국 중요하다는 역설이 아닌가? 생각을 해보았다. 그 신호에 귀를 기울여야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법이다. 아픈 사람도 무시를 해서는 안된다. 이제는 100세시대다. 의학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수명이 길어졌기때문이다. 백세시대라는 말에 걸맞게 2019년 기준으로 실제 주민등록상 100세 이상 인구도 2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러나 건강하지 않으면 늘어난 수명은 축복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건강 관리는 모두의 관심사다. 코로나19 이후로는 건강 관리가 더욱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지게 되었다. 현대사회에서 건강은 지속하기 어려워서 리셋이 필요하다. 이제는 백세시대가 축복이 아니라, 그 때까지 아프지 않는 것이 진정한 축복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한다. 이 도서의 저자는 13명의 작가님이 저마다의 체험담을 각자의 생각과 느낌을 기준으로 작성하셨다. 어떻게보면 약간 제품을 홍보하는 PPL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겠지만, 독일 피엠 쥬스를 마시면서 건강을 되찾았다고한다. 어떻게보면 이런 것도 습관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닐까? 그렇게 보고 있다.

 

 회사다니면 월요일은 그나마 나은데, 화요일부터는 진짜... 겨울잠을 자고 싶은 심정이다. 그런데 피로는 주관적인 측면이 있고, 육체적인 활동을 하다보면 피로하다고 느끼는 건 당연지사다. 그런데 일상 생활이 힘들 정도고, 충분히 잤음에도 불구하고 피곤하다면 정말로 검사를 꼭 해야한다. 피곤과 스트레스를 다스리려면 균형 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꼭 가져야겠다. 이 책은 자신있게 말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병에 대한 무지가, 우리 몸에는 치명적인 무기가 되는 것이 아닐까? 이 책을 보면서, 아니 보기 전부터 생각의 전환을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보았으면 좋겠다. 아는 것이 힘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반드시 꼭 무언가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추천드린다. 변화의 출발점은 내 자신부터다. 해당이 된다면 꼭 내용을 참고했으면 좋겠다. 내가 스스로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해야 건강도 같이 덩달아 나에게 같이 오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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