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알면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전병진 지음 / 성안당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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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발표도 같은 부서든 다른 부서든 간에 사람들과 소통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업무에 있어서 PPT활용도 엑셀 못지않게 중요하다. 목적에 맞게 제대로 전달을 하는 것도 중요한데, 알짜배기만을 추려내서 이해하게끔 하는 것도 쉬운 건 아니라고본다. 어느 것 하나만 신경쓰자니, 다른 부분이 누락되거나 소홀해질 수 밖에 없다.

게다가 PPT를 만드는 것도 둘째치고, 직접 발표를 하는 것도 참 곤혹스럽다. 사람들 앞에서 울렁증이 있는 경우도 있을 것이기때문이다. 솔직히 나도 나서서 나대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하고, 발표를 한 적도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다. 그런데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도 연습만이 답이다. 그 방법을 어디서 배우냐? 바로 이 분이다.

이 책의 저자는 전병진 선생님이시다. 제안 PT 컨설턴트. 국제제안전문가(APMP)시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제1장. 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가? / 제2장. 발표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 / 제3장. 원고를 연극 대본처럼 작성하라 / 제4장. 연습에 왕도는 없지만 요령은 있다 / 제5장. 창과 방패의 대결, 질의응답 시간 / 제6장. 이것만 알면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총 6장으로 구성되며, PT에 대해서 모든 내용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각종 발표, PT 도서는 많이 나오는 걸로 안다. 그런데 대부분의 관련 도서는 어떻게 하면 잘 꾸미느냐? 이것에 집중을 한다면, 이 책은 의도, 전달 더 나아가서 중요한 것들도 알려준다. 나만의 이야기를 정확하고 합리적으로 설명을 해줘야, 더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정받지않을까?

내용에 그림도 있고, 요점도 나와 있기에 가독성도 좋았다. 실무적인 부분도 있었고,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도 알려주기에 더 도움이 되었다. 텍스트만 나열했으면, 보는데 애 좀 먹었을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구나라는 것도 알았고, 철저한 연습을 하게된다면, 나도 당장은 전문가는 아닐지라도, 전문가에 버금가는 실력과 위치에 다다를 것이라 기대된다. 적어도 직장인이라면 한 번 쯤은 이런 일을 겪게 될 것이다.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잘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어차피 할 일이기에 저자의 말대로 꾸준히 연습하고 평소 도움이 되는 정보는 정리해 두어 활용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냥 경험을 하는 것과, 배우고 연습해서 경험하는 건 하늘과 땅 차이다. 프레젠테이션이 기피대상이 아니라, 극복하고 선망의 대상이 되는 순간을 바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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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쉴 때마다 새로운 내가 된다면 - 후회를 최소화하고 만족을 극대화하는 법
마셜 골드스미스 지음, 안솔비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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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면서 후회를 한 번 이상은 했을 것이다. 후회 그 자체는 아쉬움이라고 생각한다. 좀 만 더 이렇게 했으면, 진작에 이렇게 했으면. 그런 생각들. 행동을 변화시키면서, 인생에 있어 최소한의 후회와 최대한의 만족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무조건 봐야할 내용이 아닐까? 생각한다. ‘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가’이자 ‘최고의 리더십 구루’로 알려진 마셜 골드스미스 박사의 최신작이다. 1회의 수강료가 무려 1억이 넘는다고한다. 말 다하지않았는가? 50년간 수많은 리더들을 상담하면서의 코칭 노하우를 아낌없이 이 도서의 담아냈다. 지나간 일은 지나간대로. 앞으로의 미래를 살아가야하고, 이것에 더 주력해야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어떤 방식으로 살아야 내가 그토록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지를 보여주어서 나 역시도 반가웠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부 _ 당신의 삶을 선택하라 / 2부 _ 마땅한 삶을 획득하라 총 2부 15장으로 구성되는데, 한 번 뿐인, 한 번 사는 삶이라면 꼭 한 번 쯤은 보았으면 좋겠다. 아니 한 번 보면 여러 번 보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항상 우리는 선택의 순간에 놓여있다. 그 선택에 따라서 인생도 달라지고, 아쉬움의 크기와 결과도 갈라진다. 그렇기에 보기는 줄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결과와 상관없이 후회를 줄이는 인생을 산다는 것은 노력하는 과정 자체에 애정과 열성을 다한 삶이 아닐까? 그 의미와 만족을 깨닫기를 바란다. 이 책을 진작에 만났고, 누군가가 내 인생을 상담해주었다면, 지금의 나의 모습은 과거보다 더 나아졌을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기에 추천하는 바이다. 이제 현재의 삶 속으로 뛰어들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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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뇌사고 - 돈 되는 생각의 탄생
간다 마사노리 지음, 이선희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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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뇌사고라는 말은 처음 들어본다. 책 제목이 전뇌사고라고 하길래, 이 4글자만으로도 파급력이 장난이 아니겠다. 이렇게 생각했다. 간다 마사노리를 아시는 분은 한 번 그 이상 들어본 단어라고 한다. 게다가 이 도서가 절판까지 되었다고한다. 게다가 저자님을 나는 처음 들어보아서, 그런데 내 생각에는 진정한 명저는 시간이 지나도 독자들에게 계속 읽혀지는 법이라고 본다. 그렇기에 개정판이 나와도 환영을 많이 받는 것이 아니겠는가? 전뇌사고는 역행 사고를 가리킨다. 사고의 전환만으로 문제의 본질을 파악해서 설정한 대로 자연스럽게 성공할 수밖에 없는 방법을 말한다. 저자의 이름은 간다 마사노리 경영 컨설턴트, 작가, 일본의 대표 국제적 마케터시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데, 1장 보이지 않는, 만질 수 없는, 느낄 수 없는 세계에서 / 2장 논리적으로 올바른 제안이 왜 실행되지 않는가? / 3장 알아서 고객이 모이는 절대 원칙 5가지 / 4장 전뇌사고 모델 / 5장 성공을 만드는 스토리 법칙 / 6장 실행을 부르는 논리적 사고 / 7장 벽을 뛰어넘는 기술 / 8장 세상을 뒤흔드는 마케팅 총 8장으로 구성된다.

사고의 질을 높여주기에 이전과는 다른 사고방식을 갖추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게해준다. 창의력, 아이디어는 살아가면서 중요한 부분이다. 문제가 맞닥뜨리면, 이런 것들을 끄집어 내야하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실용적이고, 실제로 활용해볼만한 조언들이 많이 나와있다. 끝까지 읽어봐야 비로소 의미가 있을거라본다. 물론 제대로 활용을 하는 것이 쉬운 건 아니다. 보편적인 것을 추월해서 지향점이 전혀 다른 곳으로 가기 때문이다. 꼭 기획이나 마케팅이 아니더라도, 자기계발의 차원에서 접근을 해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도전과 성공을 열망하는가? 그러면 주저없이 이 도서를 봐라! 마케팅의 패러다임을 이미 초월했을 뿐더러, 어떻게하면 나를 뛰어넘어서 성공을 할 수 있는지 그대로 알려준다. 나 역시도 기대감과함께 전혀 1도 실망하지 않았다. 무릎팍치는 사고가 많으면 많을 수록 우리 사회도 좀 더 발전하지않을까? 그런 희망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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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딴체 손글씨 - 귀엽게! 반듯하게! 어른스럽게! 나만의 글씨체 만들기 또딴체 손글씨
또딴 지음 / 경향BP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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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컴퓨터나 휴대폰의 등장으로 직접 손으로 글씨를 쓰는 일이 줄어들긴했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게다가 연필이 아니라 펜이나 샤프로 글씨를 쓰니까 글씨를 잘못쓰는 학생들이나 어른들이 있다고한다. 손글씨도 그 사람의 인격이나 품격을 드러낸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손글씨만이 주는 감성은 그만큼 더 특별할 수밖에 없다. 글씨체도 물론 다양하게 나타나고, 어떤 글씨체가 가장 우월하다 이렇게 비교를 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적어도 손글씨를 통해서 바르게 쓸 줄은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나만의 글씨체를 만든다면 평생 써먹을 수도 있고, 더구나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또단 최정미 선생님이시다. 구독자 약 11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글씨 유튜버다. 글씨 잘 쓰는 노하우 영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런 컨텐츠로 유튜버를 하시는 것도 나에게는 특별하게 느껴졌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PART 1 또박또박 글씨체 / PART 2 감성 충만한 어른체 / PART 3 손글씨의 응용 총 3파트로 구성되며, 글씨체에 대해서 연습을 하고 나만의 스타일을 갖출 수 있는 절호의 시간과 기회가 되지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장비빨이라는 말도 있는데, 펜과 종이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이런 것들로 영향을 받는구나? 하는 놀라움도 감출 수 없었다.

나는 글씨가 그렇게 이쁜 편은 아니다. 그런데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을 보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문장, 단어별로 연습도 할 수 있다. 비록 본인이 악필이라고해도, 연습을 하게 된다면 분명 교정도 가능하다. 익숙하지않겠지만, 분명 포기하지않는다면 나아질 것이다. 솔직히 연습하는 것도 어려운 것은 하나도 없다. 의지만 있으면 된다. 깔끔하고 귀엽고 정돈되어있는데 한 번 따라해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타자보다 자필이 더 정성이 담겨있고, 마음에도 더 와닿는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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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28 - 165개의 스팟 · 매주 1개의 당일 코스 · 월별 2박 3일 코스, 최신개정판 52주 여행 시리즈
현치훈.강효진 지음 / 책밥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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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주 여행이라면 책밥 출판사의 대표적인 여행책 브랜드이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개정판으로 나온 책이라고한다. 이제는 여행에 대한 족쇄가 완전히 풀린 상황이고, 이런 책을 내주셔서 어쩌면 가뭄의 단비같은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여행을 가고 싶은 분들이 분명 계실 것이기에 이 책을 보면서 확실한 계획을 세우실거라 여겨진다. 그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곳 중 하나인 제주도라는 컨셉은 언제나 질리지가 않는다. 여행도 여행나름대로의 컨셉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테마별, 지역별로도 갈 수 있다고한다. 즉흥적으로 여행을 가는 것보다, 적어도 코스는 어느 정도는 짜놓고 가는 것을 나도 추천을 하는 바이다. 그리고 인덱스로 장소를 찾는 것도 수월하게 해주셨고, 지역별로 길찾는 것도 해메지 않도록 다 조치를 해주셨다. 그래서 여행책이 존재해야하는 이유인가 보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저자가 소개하는 12달의 제주의 테마는 다음과 같다.

1월 싱그러운 제주의 겨울 / 2월 봄을 준비한느 제주 /3월 과거와 현재 속에서 /4월 제주, 색으로 물들다 / 5월 피톤치드 숲속 힐랑 여행 / 6월 물빛 머금은 대채로운 제주 / 7월 조금은 비밀스러운 곳을 찾아서 / 8월 바다, 계곡, 동굴, 폭포에서 여름 사색 즐기기 / 9월 촬영지로 떠나는 제주 여행 / 10월 마을 여행을 떠나자 / 11월 가을이 곱게 물들다 /12월 한해 끝, 또 다른 여행의 시작 완전 1년 12달을 이렇게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의 저자는 현치훈, 강효준 제주도 토박이 부부시다. 제주도 관련 여행은 이 분들을 따라갈 수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책 두께만 보아도 어마무시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여행의 소개페이지를 꼽아보았다. 여행의 대표적인 컨셉 중 하나가 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눈으로만 보아도 입이 호강하는 기분이었다. 제주도도 얼마든지 맛집들이 엄청 많이 있다. 솔직히 여행에서 식도락을 뺀다는 것이 어디 말이 되는가...? 제주도에 오면 먹는 맛으로 돌아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제주도하면 오름을 빼놓을 수 없다. 제주도도 섬 나름대로의 매력이 촬촬 흘러넘친다. 집안에 있는 생활을 지금은 견디고 있겠지만, 나중에는 여행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지 않을까? 앞으로도 좋은 국내 여행 책을 소개를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책밥 출판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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