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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희의 1일 1부동산 투자 일력 - 매일 5분, 책상 위에서 펼쳐지는 국민 부동산 과외
김세희(세빛희)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10월
평점 :



1일 부동산 투자일지라...? 처음에는 이게 무언가 싶었다. 재테크가 뉘 집 개 이름도 아니고, 그렇게 간단한 건 아닐텐데... 그런데 그 간단한 것이 아니기에, 그것을 또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누구나 자기만의 집이나 건물을 갖는 것이 꿈일 것이다. 나 역시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돈이 돈을 벌게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나만의 보금자리를 갖는 것이 가장 제일 큰 이유다. 요즘에는 10억도 충분한 금액인지는 모르겠다. 정권이 바뀌고, 금리가 오르면서, 집 값이 좀 떨이지는 추세이긴하지만. 나만의 부동산이 성공하려면 스스로 공부를 해야하고 준비를 해야한다. 솔직히 PAY만으로 그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일반 해봐야하지 않겠는가? 우선 이 책의 저자는 김세희(세빛희) 선생님이다. 공무원으로 15년 동안 재직하며 부동산 취득의 중요성을 깨달으셨다고 한다. 밑천 3천만원으로 시작을 하셨지만, 끝내 경제적 자유를 쟁취하신 분이시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월 투자를 결심했다면 이렇게 하세요 / 2월 나무가 아닌 숲을 보세요 / 3월 입지 분석은 이렇게 하세요 / 4월 저평가된 유망 투자처는 이렇게 찾아보세요 / 5월 부동산 투자는 이렇게 해보세요 / 6월 돈이 없어도 투자할 수 있습니다 / 7월 부동산 공부는 이렇게 하세요 / 8월 계약부터 잔금까지 이렇게 하세요 / 9월 변화의 크기가 큰 곳에 투자하세요 / 10월 명의든 지역이든 분산투자 하세요 / 11월 보유주택에 따른 전략은 이렇게 해보세요 / 12월 인생 2막을 살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 총 12장 12월로 구성되어있고, 각 월별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있는 그대로만 따라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읽고 쓰는 것만으로 부(富)가 축적되는 투자 일력의 힘이 이 스프링 노트에 고스란히 묻어나있다. 달력이 아닌, 일력이라 365일의 내용이 담겨있을 것이다. 시중에 재테크 관련 도서가 넘쳐나는 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식이 복잡하거나 장황하지않고, 내용 자체도 하루에 하나씩만 설명하고 있기에 나는 색다르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다. 학습이 두렵다거나, 시작하기 어려우면 이것으로 출발을 해보자. 단순히 내용을 주지시키거나 알게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을 확장시키면서 알아서 스스로 보게끔 이끌어주고있다. 이 책이 모든 것을 100%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살아가면서 부동산이나 재테크 등 관련으로 선택을 해야하는 순간이 여러 번 있을 것이다. 아마도 이것이 올바르고 현명한 선택으로 이끌어주지않을까? 그런 기대감을 가져본다. 매일 날짜를 확인하면서 성실하게 부동산 지식, 정보, 생활 전략, 인사이트들을 쌓다 보면, 이것이 거대한 부의 습관이 되고, 부의 증식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될 것이라 의심치않는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