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시, 리더의 격 - 탁월한 리더를 위한 인문 경영 바이블
고두현.황태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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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위기나 위험의 순간이 없었던 적은 없을 것이다. 개인사나 국가 등등. 특히 국가적인 측면에서 위기나 위험의 순간에서는 리더의 존재가 존망 및 해결 유무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시인의 영감과 경양자의 촉이 합쳐진 것이다. 우리의 인생은 삶과 일로 구분이 되어있는데 리더의 덕목과 경영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한 번쯤은 점검을 해볼 필요가 있는 격려, 역경, 치유, 교감, 성찰, 해학 등을 비롯한 29가지 키워드로 분리해서 다른 듯하면서 닮은 인생의 철학과 메세지를 전달해주고 있다. 언뜻보면 시인하고 경영자가 무슨 연관성이 있고, 둘의 공통점을 찾기 힘들 수도 모르겠지만, 교집합이 은근 있을 것이다. 둘의 도착점은 리더라는 것이다. 리더만의 통찰과 품격이 이 책에 고스란히 묻어나있다. 더 아나가서는 지혜와 인간적인 측면의 인문학과 휴머니즘도 엿볼 수 있다. 타는 지식과 지혜의 목마름을 시와 경영이 촉촉히 적셔주고 갈증을 해소해주는 역할을 하지않나?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고두현 시인 겸 기자 그리고 황태인 토브넷/루츠템 회장님이시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부 격려 / 선택과 정진 / 교감 / 존재의 이유 / 지혜 / 고난 극복 / 재기 / 인재 경영
2부 역경 / 창의력 / 용기 / 최선 / 결정력 / 속도 / 희망
3부 성찰 / 위로 / 스승 / 뿌리 / 치유 / 활력 / 운명
4부 가치 / 여유 / 아름다움 / 마음 / 비움 / 인생 / 해학

총 4부와 여러가지 키워드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그 키워드별로 전하는 메세지에 주목을 할 필요가 있으며, 인생의 교훈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왜 괜히 신필이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인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붓 1,000자루를 닳게 했다면 스스로 자기만의 노력을 많이 했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경지라는 단어의 뜻이 아니라, 그 내면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뿌듯햇다. 미래에 뜻을 두면서, 통찰력을 길러야한다. 항상 선택의 기로에 서 있기에 그 삶에서 행동이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을 빨리 읽을 생각도하지말고, 천천히 보아라. 왜 항상 빨라야만 하는가? 속도를 낮추면 어떤 기회가 주어졌는지? 누구를 만났는지? 무엇을 배웠는지? 최소한 이런 것들을 생각해볼 시간을 갖게된다. 시를 읽으면서 더 많은 지혜를 보기를 개인적으로 희망한다. 모처럼 지혜의 부족함을 느낀다면, 주저없이 이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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