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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 수업
이지성 지음 / 차이정원 / 2022년 11월
평점 :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모두가 부자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한 번쯤을 가졌을 것이다. 다만 그런데 그 방법을 모르고, 어디서부터 출발을 해야할지 혼란스럽기에 막연하게 생각에 그치는 경우가 허다할 것이다. 월급만으로는 모으고 살아가기에 빠듯할 것이다. 게다가 요즘에는 금리인상으로 부동산도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다. 여러가지 재테크의 일환으로 방법은 있겠지만, 솔직히 이것도 쉬운 것도 아니고 어렵다고 봐야한다. 이 도서는 유튜브 〈이지성TV〉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2020년 12월부터 13개월 동안 방송된 ‘벤저민 그레이엄 강의’를 정리한 것이다. 이 강의는 당시 주식시장이 호황이었지만, 곧 다가올 금리 인상으로 인한 경제 폭락에 대비하기 위해 진행되었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이지성 작가다.
다양한 자기계발서를 쓰시면서 전업 작가의 길을 계속 걷고 계신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PART 1 지금, 벤저민 그레이엄을 만나라 - 투자의 위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PART 2 문제는 ‘부’가 아니라 ‘사고방식’이다 - 꽁초투자에서 가치투자까지, 그레이엄은 어떻게 부를 공부했을까 / PART 3 벤저민 그레이엄처럼 투자하라 - 최고의 성공으로 이끄는 부의 사고방식 그리고 13가지의 비결도 배울 수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투자를 어떻게 하는지?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가난하다고 해서 좌절을 하면 안되고, 좌절을 한다고해서 달라지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 그레이엄은 세계 최고의 투자가 워렌 버핏의 스승이자 가치투자의 창시자다. 게다가 그 당시에는 1,2차 세계대전, 대공황의 여파로 세계 경제가 아작이 난 시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살아남은 인물이 바로 그레이엄이다. 수익률을 떠나서 건지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봐야한다. 투자라는 것이 무조건 100% 이익만을 보장하는 건 아니지않는가? 자기만의 투자 철학을 최소한 보유는 해야한다. 무턱대고 뛰어들면 맨 땅에 헤딩을 하는 것 밖에 안된다. 인생이 롤러코스터라고 하지않는가? 투자의 귀재들도 눈부신 성공을 거두다가 다시 또 나락으로 빠지는 경우도 있다. 철학이나 방법이 하나로 고정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적인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래도 자기만의 철학은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지혜는 100번 봐도 지나치지가 않다. 모든 내용을 100% 이해하기는 어려워지만 그래도 소장가치는 무조건 존재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