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고시넷 건설안전기사 필기 과년도 10년간+a 기출문제집 - 10년간+a 과년도 기출문제 | 3,840문항 완벽해설 | 851개 유형별 핵심이론 2023 고패스 건설안전산업기사
정권호.김도엽.국가전문기술자격연구소 지음 / 고시넷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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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대재해법때문도 그렇지만 안전이라는 단어는 시대와 장소를 떠나서 항상 인지를 해야하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안전해야하기에 더 철저하게 알아야하고, 실전에 투입되면 엄청나게 긴장을 해야하는 어려운 직업이 아닐까? 요즘은 자격증도 많이 있고, 시험을 주관하면서, 많은 분들이 도전을 하고 있다. 이 책은 건설안전기사, 건설안전산업기사 필기. 사소한 부주의에도 커다란 피해를 안겨다줄 수 있기에 안전성을 높이고자 제정되었다. 시험은 매년마다 출제기준도 바뀌고 내용도 개정이 되기에 그 트렌드의 변화에 민감해야한다. 그리고 아무리 자격증이라 할지라도 우습게보면 안된다. 내용도 방대하고, 주로 나오는 것들 기출 경향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보통 자격증 시험에서 기출문제를 안 보고 시험에 도전한다는 건 맨 땅에 헤딩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게다가 출제기준과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걸맞게 기준을 충실히 반영하였고, 문제를 풀면서도 자연스레 개념을 정립하게끔 도움을 주면서, 다 년간 기출문제를 분석하는 것을 풀면서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고 본다. 이 책은 건설안전기사 필기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11년간(2012년~2022년) 복원문제도 함께있다. 게다가 분석과 이론도 같이 있다.

대표적으로 개념설명과 문제풀이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알려주고자 사진으로 실었다. 정말로 하나하나보면 수험생이라는 심정으로 만든 것 같은 흔적이 묻어난다. 아무리 내가 개념을 철저히 익혔다고 한들, 문제를 풀어서 정리하면서 잡혀야 합격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나 역시도 문제를 풀면서 틀린 부분을 더 철저히 점검하니, 머릿 속에 길게 남은 경험이 있다. 그리고 혹여나 도움을 받을 일이 있다면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필기를 통과하면 실기를 거쳐야하는데, 언제까지 필기에만 발이 묶일 수는 없지 않는가? 꾸준히 한 번은 다 거친다는 마인드로 차근차근 임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내용자체가 엄청 쉬운 건 아니지만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이끌어주고있다. 이 책과 챔프스터디의 존재감만으로도 수험생분들에게 힘과 위안이 되는 것 같다. 위험물 산업기사를 아무나 하는 건 절대 아니라 나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모두들 좋은 결실을 맺길 진심으로 바란다. 단순히 문제집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업이다. 우리의 미래를 이어가게끔 도와주는 것이다. 평생 기능사로 살아가도록 나와 미래의 연결고리가 아닐까? 과정도 중요하지만, 꼭 결과로 증명해야 인정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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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 수업
이지성 지음 / 차이정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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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모두가 부자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한 번쯤을 가졌을 것이다. 다만 그런데 그 방법을 모르고, 어디서부터 출발을 해야할지 혼란스럽기에 막연하게 생각에 그치는 경우가 허다할 것이다. 월급만으로는 모으고 살아가기에 빠듯할 것이다. 게다가 요즘에는 금리인상으로 부동산도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다. 여러가지 재테크의 일환으로 방법은 있겠지만, 솔직히 이것도 쉬운 것도 아니고 어렵다고 봐야한다. 이 도서는 유튜브 〈이지성TV〉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2020년 12월부터 13개월 동안 방송된 ‘벤저민 그레이엄 강의’를 정리한 것이다. 이 강의는 당시 주식시장이 호황이었지만, 곧 다가올 금리 인상으로 인한 경제 폭락에 대비하기 위해 진행되었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이지성 작가다.

다양한 자기계발서를 쓰시면서 전업 작가의 길을 계속 걷고 계신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PART 1 지금, 벤저민 그레이엄을 만나라 - 투자의 위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PART 2 문제는 ‘부’가 아니라 ‘사고방식’이다 - 꽁초투자에서 가치투자까지, 그레이엄은 어떻게 부를 공부했을까 / PART 3 벤저민 그레이엄처럼 투자하라 - 최고의 성공으로 이끄는 부의 사고방식 그리고 13가지의 비결도 배울 수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투자를 어떻게 하는지?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가난하다고 해서 좌절을 하면 안되고, 좌절을 한다고해서 달라지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 그레이엄은 세계 최고의 투자가 워렌 버핏의 스승이자 가치투자의 창시자다. 게다가 그 당시에는 1,2차 세계대전, 대공황의 여파로 세계 경제가 아작이 난 시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살아남은 인물이 바로 그레이엄이다. 수익률을 떠나서 건지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봐야한다. 투자라는 것이 무조건 100% 이익만을 보장하는 건 아니지않는가? 자기만의 투자 철학을 최소한 보유는 해야한다. 무턱대고 뛰어들면 맨 땅에 헤딩을 하는 것 밖에 안된다. 인생이 롤러코스터라고 하지않는가? 투자의 귀재들도 눈부신 성공을 거두다가 다시 또 나락으로 빠지는 경우도 있다. 철학이나 방법이 하나로 고정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적인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래도 자기만의 철학은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지혜는 100번 봐도 지나치지가 않다. 모든 내용을 100% 이해하기는 어려워지만 그래도 소장가치는 무조건 존재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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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카네기 인간관계론 - 행복한 성공의 바이블
데일 카네기 지음, 유광선.최강석 옮김 / 와일드북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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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의 책은 예전부터 들어보았고, 잠깐 보았던 적이 있었다. 아마 데일 카네기를 모르면 간첩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든다. 나는 TV를 잘 보지는 않는다. 예전에 언뜻 TV에서 보았는데 어느 프로그램에도 소개가 되었던 책이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힘들 수가 있지만, 이런 책의 존재가 얼마나 큰 힘이 될 수가 있는지 모르겠다.

인간관계론 하고는 두께가 좀 두꺼웠다. 처음에는 이걸 어떻게 읽어야하나...?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인간관계에 있어서 알아야할 내용이 많고, 그걸 배운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두기로했다. 솔직히 오랜기간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유명한 책인데.

이 책의 저자는 앞서 이야기 한대로 데일 카네기다. 성인을 상대로 하는 대화 및 연설 기술을 강연하게 되면서 그의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고, 사례 중심으로 펼쳐지는 그의 강의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카네기 연구소를 설립해 인간 경영과 자기 계발 분야 최고의 컨설턴트가 되었다. 카테기 시리즈도 있다는 것 또한 나도 잘 알고있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제 1장 인간관계의 기본 / 제 2장 사람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 / 제 3장 목적을 달성하는 법 / 제 4장 행복한 성공 / 제 5장 성공의 비결 / 제 6장 부자가 되는 법 / 제 7장 행복을 위한 마음가짐 / 제 8장 나를 다스리는 방법 총 8장으로 구성되며, 인간관계에 있어 고민이 있거나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는 피와 살이 될 수 있는 도서라고 생각이들고,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살면서 가족외 소중한 것을 꼽자면 친구가 아닐까? 어떻게보면 친구도 인간관계일 수도 있다. 그래서 친구를 얻고 사람을 변화 시킬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위대한 능력이라고 데일 카네기는 강조했다. 인간관계로 성공한 사례를 최대한 발췌하고 번역해서 책으로 따로 편집한 것이 이 도서다. 책을 읽고 데일 카네기의 합본대로 실천한다면, 독자들에게도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카네기의 책이 단순히 저자의 자신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의 경험으로 증명된 실용서이다. 이 책은 평생 소장하고 틈나는대로 여러번 읽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으면서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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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
양세화 지음 / 델피노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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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라는 건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경우도 있지만, 감동도 남기기도 한다. 감정이라는 것이 있기에 감동으로 마무리 되는 것이고, 이 소설의 제목도 그러한 취지에서라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수 년간 혼자 지내면서 감정을 잃어버린 도담이 느 날 이상하고 다채로운 세계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다시 나오려면 타인에게서 오는 감정으로 자신의 빈 마음을 채워야만 돌아 나올 수 있다. 내용 자체는 참신하고 괜찮다고 생각한다. 즉 감정을 잃어벌린 주인공이 '감정적'이라는 이름을 가진 새로운 세계에서 자신의 감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한국 소설인 셈이다. 자기만의 시간과 일상 그리고 그 업무에 치이고 매달리게되면 감정을 돌보고 추스리는데는 시간이 한없이 부족하고 빠듯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양세화 선생님이시다. 대학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하다 소설의 매력에 빠져 글까지 쓰게 되었는데, 전공이 국문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문장력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어렸을 때부터 읽었던 만화의 영향을 받아 따뜻한 희망을 주는 동화 같은 판타지를 좋아하셨다고한다. 아마도 이런 영향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최근에 어떻게 하면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고민하며 지내신다고 하는데 그 흔적도 소설을 통해서 묻어나는 것 같다.

 


감정을 찾아가는 여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 어른들 혹은 아이들을 위한 힐링 소설이라는 인상도 많이 받았다. 저마다 제 각각의 사연이 있을 것이고 그 감정들을 찾아가고 채워가는 과정들이 그 자체가 감동적이라고 생각했다. 세상이 아직까지 험악하고 각박하지않을 수도 있겠다는 희망도 품어보았다. 좋은 사람들과 나누는 따뜻한 대화를 통해서 세상을 살아갈 용기를 회복하고, 힘을 얻고 용기도 받으면서 위로가 되었다. 살아가면서 행복만으로 가득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주변에 분명 행복한 일은 있을 것이라는 희망과 함께, 조금씩 용기를 내보고자한다. 그러다보면 무언가 달라지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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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비 오는 날 꽃놀이 여행을 떠났다 - 직장암 말기 엄마와의 병원생활 그리고 이별후유증
추소라 지음 / 렛츠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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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여행을 떠난다는 것이 썩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았다. 보통 날씨 좋은 날에 여행을 가는 것이 상식상 맞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다. 누군가 언젠가는 겪게 될 일이겠지만 '항상 우리 곁에 있던 엄마가 어느 날 갑자기 세상에 우리만 두고 훌쩍 떠났다면?' 이라는 것이 씁쓸하기도하고 외롭기도하고 슬프기도했다. 가족 중에서 엄마라는 존재가 차지하는 비중이 어마무시한 것 같다. 물론 가족이라는 단어, 구성원 중에서 중요치않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서도. 솔직히 상상도 하기싫다. 엄마가 내 곁을 떠난다는 것이. 이 책은 직장암 말기 엄마와 그 가족분들이 마지막 순간을 담아낸 소중한 이별 에세이다. 솔직히 보는 내내 마음만 계속 아파서 슬펐다. 나에게 이런 일이 나지 않는 건 어떻게 보면 다행이지만, 그래도 공감대가 많이 형성이 되었다. 나도 아버지를 이런 비슷한 경우로 보냈기 때문이다. 진짜 엄마의 힘은 강하고 위대한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추소라 님이시다. 강현숙 선생님의 첫번째 딸이자, 베스트 프렌드라고한다. 이런 위로를 안 좋은 이야기를 통해서 받는 것 같아서 어쩔 때는 미안하기도했다. 좋은 일로 위로를 받아도 모자랄 판인데...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PART. 1 엄마가 떠났다 / PART. 2 엄마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 PART. 3 엄마에게 한없이 비가 내렸다 총 3파트로 구성이 된다. 많이 치유가 되고 공감이 되는데, 저자님께도 깊은 위로를 다시 한 번 더 보낸다.

 


암이라는 병이 아직도 치유가 되지못하는 병인가...? 참 이런 아쉬움도 많았다. 누구나 만나고 헤어지고 그런 것이 자연의 섭리이지만, 이별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것이다. 그리고 항암치료가 정말로 고통스러운 것이다. 왜 이 세상에 질병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일까? 그냥 나이들면 편안하게 가는 것도 어떻게 보면 복이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해보았다. 있을 때 잘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부록으로 저자가 생각하는 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팁이 있는데, 이런 경우를 겪고계신 분들이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저자 님의 응원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믿의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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